2019년 11월 29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북 노동신문 “어제 초대형 방사포 연발시험사격…김정은 대만족”
  2. 국회입법조사처 고위직 독식한 사무처 행정직 공무원들
  3. 북한 “초대형 방사포 연발 시험사격···김정은 대만족 표시”
  4. 노영민 “당시 청와대 감찰, 지금 검찰 혐의와 다르다”
  5. 노영민, ‘유재수·김기현 의혹’ “청와대 내부조사 중”
  6. 황교안, 단식 중단 공식 선언…전날부터 음식 섭취
  7. 이인영 “뒤로 발목잡는 한국당 ‘입법갑질’ 멈춰야” 유치원3법 등 통과 총력전
  8. 이해찬 “공정수사해야 할 검찰이 불공정의 상징이 되고 있다”
  9. 김종민 “하명수사라고? 첩보 이첩을 안하는 게 직무유기”
  10. 당정청 “한·일관계, 넘어야 할 강 아직도 많아”
  11. 노영민 비서실장 “9차례 경찰 보고, 반부패비서관실에서 받아··· 통상적인 절차”
  12. 정의용 靑안보실장 “나경원 발언 매우 부적절···초당파적으로 해달라”
  13. 중국 군용기 1대, KADIZ 진입···울진 동해 해역까지 이동
  14.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저지’ 필리버스터 신청
  15. 국정원 “북한 초대형 방사포 발사 계획적···동창리 차량·장비 움직임 늘어”
  16. 한미, 다음달 3~4일 방위비 협상 재개
  17. 노영민 “김기현 첩보 이첩 안했다면 직무유기…내부 조사 중”
  18. “왜 우리 민식이가 협상 카드가 돼야 하나요?”···한국당 ‘필리버스터’에 엄마는
  19. 한국당 “국회 종료까지 필리버스터”
  20. 노영민 “김기현 첩보 이첩 안 했다면 직무유기” 해명에도…
  21. 황교안, 단식 투쟁 중단 공식 선언
  22. 한국당 뜬금없는 필리버스터…민생법안 볼모 ‘어깃장’
  23. 필리버스터란?…일방적 표결 막기 위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24. 허 찔린 여권…법안 처리 전략 고심
  25. 필리버스터 12월10일까지 가능…공수처법·선거법 연내 처리 물 건너가나
  26. 북 “방사포 발사는 전략적 구상”…연내 ‘추가 도발’ 가능성

고발뉴스

  1. 호사카도 “朴때 되풀이, 다시 악화”…‘문희상안’ 비판 쇄도
  2. 자한당, ‘유치원3법’ 총력 저지.. ‘한유총 고문변호사’ 황교안 영향?
  3. 김종민 “나경원 ‘북미회담 자제 요청’ 국정조사 사안”
  4. 法통과 호소 시민 손 뿌리친 권은희.. “왜 이러세요?”
  5. 자한당, 필리버스터 신청.. 법안 볼모로 ‘패트 철회’ 주장
  6. ‘민식이법’을 볼모 삼은 나경원…정의당 “악마나 할 짓”

노컷뉴스

  1. 北 “초대형 방사포 연발시험사격, 김정은 위원장 대만족”
  2. 黃 쓰러진후 독기 품은 한국당…투쟁 수위 높이나
  3. ‘유치원 3법’ 오늘 본회의 상정…막판까지 불안불안
  4. 北, 南 지소미아 연장·퍼시픽 뱅가드 참여에 “굴종적 추태”
  5. 북한 “초대형 방사포 연발시험…김정은 대만족”
  6. 이해찬 “‘두부 100g에 123명’…유치원3법에 반대하는 사람 없길”
  7. 나경원 “유치원3법 수정안 고려…필리버스터 아직 검토안해”
  8. 황교안, 단식 중단 “건강악화, 가족 만류”
  9. 황운하 “검찰, 의혹 흘리지말고 첩보문서 원본 공개하라”
  10. 나경원, 미국 측에 “총선 전 北美 정상회담 안 돼” 파장
  11. 노영민, 유재수 의혹에 “당시 감찰 내용과 현 검찰 수사 간극”
  12. 통일부 “금강산, 재사용 불가 가설물부터 정비 구상중”
  13. 한국당, 필리버스터 예고…정기국회 ‘패싱’ 전략?
  14. “왜 이러세요” 손 뿌리친 권은희 ‘실랑이’ 풀영상
  15. 국정원 “김정은 현장 비중 경제에서 군사분야로”
  16. 정의용, ‘나경원 북미회담 자제요청’에 “매우 부적절”
  17. 문 대통령, 오늘 연가…개각·한일 갈등 등 정국 구상
  18. 한국당, 김오수 법무부차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19. 노영민 “김기현 첩보이첩 전혀 문제없다…안 했다면 직무유기”
  20. 한국당 필리버스터 신청, 오늘 상정 모든 법안에
  21. 한국당, 오늘 본회의 모든 안건에 필리버스터 신청
  22. 美측 뛰쳐나간지 2주만에 다시 방위비 협상
  23. 나경원 “선거법 상정 않으면 민식이법 이후 필리버스터”
  24. 나경원 사과 요구에 대신 해명 나선 강효상의 ‘파울’
  25. 與野, 운영위서 격돌…”靑하명수사·감찰무마 경악” vs “신총풍 사건”
  26. 합참 “중국 군용기, KADIZ 3차례 침범”
  27. 박용진 “눈물이 난다. 한국당, 이게 정치인가?”
  28. ‘민식이법’ 처리할 본회의 무산…與 “한국 필리버스터 규탄”
  29. “살인자” VS “말 함부로 하지마” 이재정-나경원 충돌
  30. 민식이 엄마 “왜 우리 민식이가 협상카드가 돼야 하나”
  31. 한국당 “민식이법, 필리버스터 신청 안해”
  32. 어떻게 ‘민식이법’이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까?
  33. 박경미 “나경원 발언, ‘2019년판 신(新) 총풍사건'”
  34. “나경원, 저희 아이들 목숨과 거래하고 싶었던 것”
  35. “나경원, 민식이 부모님께 여당 설득하라는 의도인가”
  36. 한국당 “정기국회 끝까지 필리버스터”…국회 결국 파행

민중의소리

  1. 황교안, 8일 만에 단식 중단 “공수처법·선거법 저지에 총력 투쟁”
  2. 북 “초대형방사포 연발시험사격, 김정은 대만족”
  3. 김종훈 “‘방위비·지소미아’ 여론공작 벌인 해리스 대사 추방해야”
  4. ‘형제복지원 피해자’ 최승우 씨, 국회 앞 단식 23일 만에 병원 이송
  5. 노영민 비서실장 “김기현 사건, 이첩하지 않으면 직무유기”
  6. [속보] 자유한국당, 유치원3법 포함 본회의 모든 안건 필리버스터 신청
  7. ‘어린이 법’ 통과 무산에 주저앉은 유가족을 또 절망하게 만든 이채익의 말
  8. 민식이법 볼모로 선거법 상정 막는 나경원 “다른 법안만 필리버스터”
  9. 충청남도 노동정책 포럼 개최…“노동존중 사회 실현”
  10. 민주당,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에 “역사상 이런 근본없는 정당은 없었다”
  11. ‘야스쿠니 참배 1호’, 일본 우익 거두 나카소네 전 총리 별세
  12. “나경원, ‘나도 엄마니 믿어 달라’더니” 민식이법 무산에 오열한 부모들

서울의소리

  1. ‘유치원3법’ 극렬 저지 자한당.. 한유총 고문변호사 황교안의 ‘비호’였나
  2. ‘북미회담 자제’ 발언에 "이완용은 나라 팔고, 나경원은 평화 팔아"
  3. 한국 조선업 회복세 뚜렷.. 종사자 7개월째 30만명 넘게 증가
  4. 24일 째 단식농성 ‘형제복지원 생존자’ 최승우 씨 ‘건강 심각’ 병원 이송
  5. 여당 ‘자한당 규탄대회’.. "민생파괴! 국회파괴! 자유한국당 규탄한다!"

한겨레

  1. 청와대, 총리·법무 우선 교체할듯…총리 김진표, 법무 추미애 낙점
  2. 북 “초대형 방사포 연발시험사격…김정은 참관 후 대만족”
  3. 황교안, 단식 종료…“미음 섭취하며 건강 회복 중”
  4. 북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 참관…대만족 표시”
  5. 통일부 “금강산 온정리·고성항 가설시설물 정비 구상 중”
  6. 나경원 “3대 ‘친문게이트’ 국정조사 수용하라…공수처 명분 사라져”
  7. 중국 군용기, 한달만에 또 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
  8. 중국 군용기 1대, 카디즈 진입 후 퇴각…공군 전투기 출격
  9. 한국당, 유치원 3법 등 본회의 안건 필리버스터 신청
  10. 노영민 “김기현·유재수 관련 의혹, 불법 전혀 없다” 반박
  11. 문 의장 “의결정족수 돼야 개의”…오늘 본회의 사실상 무산
  12. 한미 ‘방위비’ 4차회의 새달 3~4일 워싱턴서
  13. 패트 막으려 ‘무더기 필리버스터’…‘민생’ 볼모 잡은 한국당
  14. 한국당의 ‘무더기’ 필리버스터 신청…패스트트랙 처리도 안갯속
  15. 한국당 ‘무한 폭주’, 민식이법·예산안까지 발목…국회 마비
  16. 야 “청와대가 범죄 연루” 청 “동의하지 않는다”
  17. ‘우리가 황교안이다’ 구호가 당혹스러운 이유

최종업데이트 : 2019-11-29 2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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