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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 한국·북한·미국, 평창 올림픽 폐막식서 한자리에
- 은메달 여자 컬링팀, 한 달 전엔 이렇게 말했다
- ‘뉘신지…’ 이방카 바라보는 김영철
- 방문 걸어잠궜던 김보름… 올림픽 후엔 ‘완전 휴식’ 선택
- “국왕님도 납시었어요” 스웨덴 컬링팀 ‘기쁨 뿜뿜’
- ‘팀 킴’의 쓴소리 “컬링 국가대표 되고 나서 더 힘들어졌다”
- 워싱턴포스트 “한국 여자 컬링팀, 어떤 환상적인 기대도 뛰어넘어”
- 무리뉴 vs. 콘테, ‘설전’ 대신 ‘축구’로 다시 만난 앙숙
- 컬링 뉴스 다 훑은 당신, ‘이재호의 망상노트’가 남았다
- ‘올림픽 메달 5개’ 이승훈은 그렇게 전설이 됐다
- 올림픽 폐막식 전 나타난 “we love 박근혜”
- 이승훈의 찬사 “정재원, 나보다 멋진 선수 될 것”
- 만화 같았던 여자 컬링, 볼모지에서 거둔 은빛 해피엔딩
- 여자 컬링, 스웨덴에 패해 ‘은메달’… 대한민국 컬링 역사 새로 썼다
- 한국 빙속, 역대 올림픽 최다 7개 메달 ‘빛과 그늘’
- ’11년차’ LG 정찬헌, 붙박이 마무리 가능?
- 러시아, 징계 해제 ‘물거품’… 폐막식서도 국기 못 건다
- 숫자로 돌아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멈추지 않는 바르샤의 새 역사, 그 중심엔 메시
- 공동입장이 아니면 어때… 같이 등장한 남북 선수단
- 평창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규탄 침묵 시위
- 이승훈의 특급 조력자 정재원… 13살 나이 차, 아무 의미 없었다
- “우리가 졌지만…” 먼저 손 내민 ‘안경 선배’
- 스노보드 은메달 이상호 “어젯밤 잠들기 무서웠다”
- 문 대통령 “메달보다 값진 교훈… 김보름 선수 잘했다”
- 스웨덴 컬링 주장 “팀 킴 결승 진출이 놀랍다? 전혀!”
- 인텔 드론 300대가 만든 수호랑, 이번엔 라이브였다
- 김영미·김은정, ‘팀 킴’의 두 언니는 개명을 생각했었다
-
“우리는 박근혜를 사랑한다”
폐막 앞둔 평창의 ‘초대받지 않은 손님’ - 최문순 “‘북한 포탄, 평창 닿느냐’던 질문들, 올림픽이 깼다”
- 수호랑과 입장하는 호돌이 ‘나 아직 정정해’
- 봅슬레이 남자 4인승, 아시아 최초 은메달 쾌거… 역사 새로 썼다
- 김해대 축구팀 주장 “기적 아닌 노력의 결과”
- 은메달 따고도 웃지 못한 김보름, 진실공방은 끝나지 않았다
- “영미들, 자랑스럽다”… 끝내 울어버린 의성사람들
- ‘인면조’ 뛰어넘는 다크 호스 나올까, 폐회식 관전 포인트는?
- 러시아 남자 하키 선수들, 시상식서 국가 불러 ‘파문’
- ‘팀 후지사와’ 일본 여자 컬링, 영국 제압하고 동메달
- 후반기 5승2패 GS칼텍스, 시즌이 더 남았더라면…
- 3만7400m 주행 끝에 금메달, 이승훈 “다들 기대하셨죠” 웃음
한겨레
- ‘둘보다 넷’ 기쁨도 갑절…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
- 컬링 김은정 “힘들땐 ‘꽃 피우려 흔들린다’며 다독였다”
-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봅슬레이 사상 첫 메달
- 감동 혹은 탄식…그대들 덕분에 뜨거웠던 17일
- ‘배추보이’ 이상호 “꿈일까봐 잠들기 무서웠다”
- ‘한반도 평화’ 디딤돌 놓고…축제 끝났다
- 러시아 명승부로 독일 꺾고 우승
- ‘세계랭킹 50위’ 봅슬레이 4인승, 첫 올림픽 은메달
- 여자컬링, 아시아국가 첫 올림픽 은메달…스웨덴에 8-3 패배
- ‘챔피언 이승훈’ 인터뷰 화제 “자원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올림픽 첫 메달에도…고개 숙인 김보름
- 리더의 품격…‘우승 조력자’ 정재원 치켜세운 이승훈
- “같이 할래?” 영미에게 보낸 ‘쪽지’, 컬링 역사 썼다
- 문재인 대통령 김보름에 “잘 일어섰다”
- 썰매·스노보드·컬링…빙상 강국서 ‘겨울왕국’으로
- 원윤종 “상상 속 일이 현실로…꿈만 같다”
최종업데이트 : 2018-02-25, 11:21:3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