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14일 – 오늘의 속담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걱정을 끼치던 것이 없어져 시원하다.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움직여서 손대지 않으면 제게 이익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 대장장이 식칼이 논다. 마땅히 있음직한 곳에 오히려 없는 경우를 비유하여 쓰는 말.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행동이 매우 민첩하고 빠르다.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어느 부분만 가지고 전체인 것처럼 …

2019년 03월 13일 – 오늘의 속담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남의 원한을 사면 반드시 보복을 받는다는 뜻. 제 것 주고 빰 맞는다. 남에게 잘 해 주고 도리어 욕을 먹는다. 빛 좋은 개살구다. 겉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일컫는 말.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세상 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모른다는 뜻. 저녁 굶은 시어미 꼴 같다. 시무룩하게 성낸 사람을 가리키는 말. 제 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