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87.11.19~ 1908.3.4 독립운동가 김원봉(金源鳳) – 고향(전남 장성) 1890.11.19~ 1932.4.2 독립운동가 엄창권(嚴昌權) – 고향(황해 안악) 1896.11.19~ 1972.12.8 독립운동가 최창달(崔昌達) – 고향(경기 안성) 1901.11.19~ 1965.12.20 독립운동가 배종인(裵鍾仁) – 고향(경남 창원) 1912.11.19~ 1990.12.29 독립운동가 박순영(朴舜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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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5.4.5~ 1977.3.30 독립운동가 김규복(金圭福) – 고향(경북 의성) 1892.4.5~ 1951.3.20 독립운동가 안승화(安承華) – 고향(황해 장연) 1880.4.5~ 1납북 독립운동가 오화영(吳華英) – 고향(서울) 1886.4.5~ 1961.12.18 독립운동가 이복이(李卜伊) – 고향(경북 영덕) 1881.4.5~ 1919.4.1 독립운동가 이태수(李太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