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
Actors search for rejection. If they don’t get it they reject themselves.
All my pictures are built around the idea of getting in trouble and so giving me the chance to be desperately serious in my attempt to appear as a normal little gentleman.
I do not have much patience with a thing of beauty that must be explained to be understood. If it does need additional interpretation by someone other than the creator, then I question whether it has fulfilled its purpose.
I don’t believe that the public knows what it wants; this is the conclusion that I have drawn from my career.
I have no further use for America. I wouldn’t go back there if Jesus Christ was President.
I thought I would dress in baggy pants, big shoes, a cane and a derby hat. everything a contradiction: the pants baggy, the coat tight, the hat small and the shoes large.
I went into the business for the money, and the art grew out of it. If people are disillusioned by that remark, I can’t help it. It’s the truth.
That is why, no matter how desperate the predicament is, I am always very much in earnest about clutching my cane, straightening my derby hat and fixing my tie, even though I have just landed on my head.
Why not? After all, it belongs to him.
결국에는 모든것이 개그이다.
나는 곧 극빈한 군주보다는 성공한 사기꾼으로 불릴 것이다.
나는 그 캐릭터에 관해 아무 생각도 없었다. 하지만 내가 옷을 입고 화장을 하기 시작한순간부터 나는 그 캐릭터를 파악하기 시작했고, 알기시작했다. 그리고 무대위로 올라설 때 쯤에 그 캐릭터는 완전히 태어나 있었다.
나는 비극을 사랑한다. 나는 비극의 밑바닥에는 언제나 어떤 아름다운 것이 있음으로해서 비극을 사랑한다.
나에겐 하나가 남아있고, 그것은 나에게 남은 오직 하나이다. 광대, 그건 그 어떤 정치가들 보다도 나를 높게 만든다.
내가 상상할수 있는 가장 슬픈 것은 사치와 호사에 물드는 것이다.
내가 코메디를 만들기에 필요한 것은 공원, 경찰관 그리고 예쁜 소녀가 전부이다.
마지막에는, 모든 것이 개그이다.
부랑자, 신사, 시인, 공상가, 외로운 친구, 항상 로맨스와 어드벤쳐를 꿈꾸는 이들.
삶은 자세히 들여다 보면 비극이고, 먼발치에서 보면 코미디이다.
실패는 중요하지 않다. 니 자신을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영화는 일시적 유행이다. 관객들은 무대위의 진짜 연기자를 보고싶어 한다.
웃음은 약이고 안심이고 고통의 멈춤이다.
웃음이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이다.
인생은 클로즈업 해서 보면 하나의 비극. 그러나 롱샷으로 보면 하나의 희극.
친구가 어려울 때 돕기는 쉽지만, 당신의 시간을 친구에게 내주는게 항상 시의적절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