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쳐선 안될 21세기 베스트 영화 36선

멀홀랜드 드라이브 (데이빗 린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엔 형제) 시티 오브 갓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카티아 런드) 데어 윌 비 블러드 (폴 토마스 앤더슨)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메멘토 (크리스토퍼 놀란) 걸어도 걸어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화양연화 (왕가위) 러시아 방주 (알렉산더 소쿠로프) 펀치 드렁크 러브 (폴 토마스 앤더슨) 킬 빌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