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5일 오늘의 역사

2018년 09월 15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국제 민주주의의 날(International Day of Democracy)(UN)

대한민국기념일

사건

0668년
동로마 제국 황제 콘스탄스 2세가 이탈리아 시라쿠사에서 욕실에서 암살당하다.
0921년
성 루드밀라가 테틴(Tetin)에서 며느리에게 살해당하다
1644년
교황 인노첸시오 10세, 236대 로마 교황 취임.
1821년
과테말라,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가 독립하다.
1835년
찰스 다윈이 탄 비글 호가 갈라파고스 제도에 도착하다.
1911년
경원선, 용산역 ~ 의정부역 구간 개통
1916년
제1차 세계 대전: 솜므 전투에서 처음으로 전차가 사용되다.
1935년
나치 독일, 유대인의 시민권을 박탈하고 갈고리십자 문양을 국기로 하는 뉘른베르크 법이 통과되다.
1950년
한국 전쟁: 06시를 기해 인천 월미도로 인천 상륙 작전을 개시하다.
1954년
3월 1일의 비키니 섬 수소 폭탄 실험에 참가했던 158명 중 11명 갑상선종양에 걸려 2세 유전 등 문제가 됨.
1957년
주한미군방송(AFKN) TV 방송개시. 채널 2
1959년
니키타 흐루쇼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 미국 방문
1961년
미국, 지하 핵실험 실시.
1963년
대한민국에서 최초의 라면이 판매되다.
1966년
한국비료 사카린 밀수 사건 정치문제화
1975년
조총련계 재일한국인 7백 명, 추석성묘차 모국 첫 방문
1977년
고상돈, 한국인으론 처음으로 에베레스트 산 정복, 세계에서 여덟 번째 에베레스트 등정 국가가 됨
1981년
바누아투, 국제 연합 가입
1989년
대한민국 노동부, 최저임금제도 실시를 10인 이상 모든 산업체로 확대하는 시행령 개정안 확정
1991년
대한민국, ‘영호남 대단결과 공안통치분쇄, 비핵군축 실현 위한 시민대회’ 개최
1991년
유고슬라비아 전쟁: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과 크로아티아 전면 무력 충돌.
2000년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의 선수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

출생

사망

2018-09-15 – 오늘의 속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음식을 어느 결에 먹었는지 모를 만큼 빨리 먹어 버림을 이름.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주랬다.

자녀 교육을 올바르게 하려면 당장 좋은 것이 나 주고, 뜻을 맞추느니보다 귀할수록 버릇을 잘 가르쳐 길러야 한다는 말.

볼기도 벗었다가 안 맞으면 섭섭하다.

설혹 손해가 되는 일이라 할지라도 시작하려다가 그만 두게 되면 섭섭 하다는 뜻.

주먹구구에 박 터진다.

무슨 일을 어림짐작으로 그저 대충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당하게 된다는 뜻.

고생 끝에 낙이 있다.

어려운 일이나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도 있다.

콩 볶아 먹다가 가마솥 터뜨린다.

작은 이익을 탐내다가 도리어 큰 해를 입는다.

돈만 있으면 귀신도 사귈 수 있다.

돈만 가지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

상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남의 사정은 조금도 알아 주지 않고 저만 위할 줄 알고 제 욕심만 채우려는 사람을 일컫는 말.

꽁지 빠진 장닭 같다.

겉으로 보기에 매우 추하고 초라한 모습을 이르는 말.

개 꼬리 3년 두어도 황모(노란 털) 못 된다.

본디부터 나쁘게 태어난 사람은 아무리 하여도 그 본디 성질을 바꾸지 못한다는 뜻.

잔칫날 잘 먹으려고 사흘 굶을까?

훗날에 있을 일만 믿고 막연히 기다리겠느냐는 뜻.

중은 중이라도 절 모르는 중이라.

반드시 알아야 할 처지에 있으면서 모르고 있다는 말.

독불장군(獨不將軍) 없다.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자기 혼자로는 지휘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는 말.

거지 발싸개 같다.

아주 더럽고 지저분한 것을 말함.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겉으로는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뒤로는 오히려 더 나쁜 짓만 일삼는다는 뜻.

죄는 지은 대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죄 지은 사람은 마땅히 벌을 받고, 덕을 베푼 사람은 결국에는 복 을 받는다는 뜻.

빛 좋은 개살구다.

겉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일컫는 말.

큰 방축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작은 사물이라도 업신여기다가는 그 때문에 큰 화를 입는다.

장님 제 닭 잡아 먹기

남을 해하려다 해가 제게로 돌아옴.

노루 꼬리 길면 얼마나 길까.

실력이 있는 체 해도 실상은 보잘것없음을 비유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