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8일 오늘의 역사

2018년 09월 18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대한민국기념일

철도의 날

사건

1810년
칠레 독립
1851년
미국 일간지 〈뉴욕 타임스〉 창간
1894년
한국 최초의 근대 초등교육기관인 관립 교동소학교(현 교동초등학교) 개교
1899년
한국 최초의 철도 노선인 경인선이 노량진 ~ 제물포 (33.2km)간 개통.
1931년
일본이 봉천 부근에서 남만주 철도를 폭파하고는 이를 핑계로 만주사변을 일으키다.
1947년
미국 중앙정보국(CIA) 발족
1955년
대한민국, 민주당 창당
1961년
다그 함마르셸드 국제 연합 사무총장, 콩고 내전의 해결을 위해 아프리카로 가던 중에 잠비아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
1962년
르완다, 부룬디, 트리니다드 토바고, 자메이카, 국제 연합 가입
1965년
경인선(영등포 ~ 인천) 복선 개통
1973년
제28차 국제연합 총회, 동독과 서독, 바하마의 국제 연합 가입 승인(동서독 동시 가입).
1979년
세인트루시아, 국제 연합 가입
1979년
대한민국, 국산 디젤 기관차 운행 개시
1981년
프랑스, 사형제도 폐지
1985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 컴퓨터를 그만두다.
1988년
미얀마에서 사웅 마웅 장군이 이끄는 군사 쿠데타 발생
1990년
리히텐슈타인, 국제 연합 가입
1996년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 강릉 해안에서 좌초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잠수정 발견
1998년
인터넷 도메인 이름과 IP 주소를 할당하는 비영리 단체인 ICANN이 설립되다.
2000년
임진각에서 분단으로 끊어진 경의선 연결공사 기공식 열림
2001년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5차 남북장관급회담 합의사항 공동보도문 발표
2002년
남북 경의선 및 동해선의 철도와 도로 연결공사 동시 착공

출생

0053년
로마 제국의 13대 황제 트라이아누스.
1752년
프랑스의 수학자 아드리앵 마리 르장드르.
1765년
254대 로마 교황 교황 그레고리오 16세.
1819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레옹 푸코.
1907년
미국의 물리학자 에드윈 맥밀런.
1936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허삼수.
1941년
영국의 전 축구 선수, 축구 감독 바비 탬블링.
1950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형자.
1961년
프랑스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1963년
미국의 프로듀서 댄 포벤마이어.
1967년
일본의 전 축구 선수 이하라 마사미.
1967년
이탈리아의 축구 심판 로베르토 로세티.
1969년
프랑스의 축구 심판 스테판 라노이.
1974년
영국의 축구 선수 솔 캠벨.
1976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호나우두.
1977년
중화인민공화국의 축구 선수 리톄.
1978년
일본의 만화가 모리 가오루.
1979년
일본의 축구 선수 이나모토 준이치.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한예슬.
1981년
대한민국의 가수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1990년
독일의 축구 선수 레비스 홀트비
1992년
f(x)의 타이완계 미국인 래퍼 엠버.
1994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전태양.

사망

0096년
로마 제국의 11대 황제 도미티아누스.
1598년
일본 센고쿠 시대의 무장 도요토미 히데요시(豐臣秀吉).
1783년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
1911년
러시아의 정치인 표트르 스톨리핀.
1961년
국제 연합 사무총장 다그 함마르셸드.
1988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허정.
2005년
대한민국의 군인 신상철.

2018-09-18 – 오늘의 속담

코가 쉰 댓 자나 빠졌다.

근심 걱정이 많아 맥이 확 빠졌다는 뜻.

안 되려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운수가 사나운 사람은 온갖 일에 마가 끼어 엉뚱한 손해를 본다는 말.

거미줄로 방귀 동이듯 한다.

일을 함에 있어 건성으로 형용만 하는 체 하는 말.

긴 병(우환)에 효자 없다.

아무리 효심이 두터워도 오랜 병구완을 하노라면 자연히 정성이 한결 같지 않게 된 다는 말.

밑도 끝도 없다.

시작도 끝맺음도 없다 함이니 까닭도 모를 말을 불쑥 꺼낸다는 말.

맞기 싫은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음식이란 먹기 싫으면 아무리 먹으려 해도 먹을 수가 없 다는 뜻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

수단이나 성의를 다하면 어려운 일이라도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말.

똥 싼 주제에 애화 타령 한다.

잘못하고도 뉘우치지 못하고 비위 좋게 행동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판에 박은 것 같다.

언제나 똑 같다는 뜻. 다른 것이 조금도 없다는 말.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어린아이의 말이라도 기발하고 사리에 맞아 귀담아 들을 만한 말이 있으니 덮어 놓고 무시하지 말라는 뜻.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잊기를 잘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섣불리 남을 해치려다 도리어 큰 화를 입는 것을 두고 하는 말.

개 꼬리 3년 두어도 황모(노란 털) 못 된다.

본디부터 나쁘게 태어난 사람은 아무리 하여도 그 본디 성질을 바꾸지 못한다는 뜻.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

수단이나 성의를 다하면 어려운 일이라도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말.

노처녀더러 시집가라 한다.

물어 보나 마나 좋아할 일을 쓸데없이 물어 본다는 뜻.

혀 아래 도끼 들었다.

말을 잘못 하면 큰 재앙을 받게 된다는 뜻.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무엇을 쫓아낼 때 그 갈 길을 남겨 놓고 쫓아야 한다는 말.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너무 괴롭히면 대항한다.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사람이나 짐승이 모양은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

개 입에서 개 말 나온다.

입버릇이 아주 나쁜 사람의 입에서는 결코 고운 말이 나올 리 없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