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7일 오늘의 역사

2018년 09월 27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세계 관광의 날(World Tourism Day)(UN)

대한민국기념일

사건

1484년
창경궁 준공.
1908년
자동차 시대를 연 포드 사의 모델 T 가 생산을 시작했다.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 폴란드, 나치 독일에 항복. 나치 독일과 소비에트 연방 군사동맹 조인.
1940년
제2차 세계 대전: 독일·이탈리아·일본의 세 추축국이 베 를린에서 삼국 동맹 조약을 체결하다.
1946년
제1회 국제통화기금(IMF) 총회, 워싱턴 D.C.에서 열림.
1952년
한국 전쟁: 마크 클라크 유엔군 총사령관, 한국 전(全)해안 봉쇄 발표.
1961년
시에라리온, 국제 연합 가입.
1962년
서울운동장 야구장 개장.
1964년
대한민국의 주간지 〈주간한국〉 창간.
1978년
제 42회 세계 사격 선수권 대회, 서울에서 개최.
1981년
프랑스 고속열차 TGV 첫 운행.(파리 ~ 리옹)
1985년
대한민국이 개발에 참여한 첫 해외 유전인 인도네시아 마두라 유전, 생산개시.
1986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모태가 된 전국교사협의회(전교협) 발족.
1988년
서울 올림픽 100m 우승자 벤 존슨 약물복용 사실 판명.
1998년
독일 총선서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 후보가 이끄는 독일 사회민주당이 헬무트 콜 총리의 기독민주연합(CDU)/기독사회연합(CSU) 연합을 누르고 승리.
2000년
뇌과학연구사업단 이수영 교수팀 세계 3번째로 음성인식 반도체 칩 개발.
2002년
동티모르가 국제 연합에 가입하다.
2003년
러시아 플레세츠크 우주 기지에서 대한민국의 첫 과학기술위성 무궁화 1호, 발사 성공.
2008년
중국 선저우 7호의 우주인 자이지강이 페이티엔 우주복을 입고 중국 최초의 우주유영을 함.
2011년
대한민국 프로야구 구단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한국시리즈에 직행.

출생

1601년
프랑스의 루이 13세.
1901년
대한민국의 시인 김동환.
1936년
대한민국 군인, 정치인 장세동.
1938년
대한민국의 만화가 고우영.
1947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 감독 딕 아드보카트.
1954년
대한민국의 시인 도종환.
1961년
홍콩의 배우 유덕화.
1970년
대한민국의 가수 겸 희극인 박명수.
1970년
대한민국의 희극인 김현철.
1972년
미국의 배우 기네스 펠트로.
1973년
체코의 전 축구 선수 브라티슬라프 로크벤츠.
1976년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프란체스코 토티.
1979년
일본의 축구 선수 오노 신지.
1982년
대한민국의 가수 제이 윤 (엠씨더맥스).
1982년
스웨덴의 축구 선수 마르쿠스 로센베리.
1983년
대한민국의 가수 겸 탤런트 전혜빈.
1984년
캐나다의 가수 에이브릴 라빈.
1986년
대한민국의 가수 배슬기.
1989년
대한민국의 수영 선수 박태환.
1991년
루마니아의 테니스 선수 시모나 할렙.
1997년
대한민국의 학생 나.
1998년
국제 검색 엔진이자 포털 사이트, 구글.

사망

1700년
242대 로마 교황 교황 인노첸시오 12세.
1940년
독일의 문학 비평가 발터 벤야민.

2018-09-27 – 오늘의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아무 염려 없다고 믿고 있던 일이 뜻밖에 실패한다는 뜻.(믿고 있던 사람한테 도리어 해를 입었을 때 쓰는 말.)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선생.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못난 사람이 잘난 체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힘센 사람끼리 싸우는데 약한 사람이 그 사이에 끼어 아무 관계 없이 피해를 입는다는 말.

달걀로 바위 치기.

맞서서 도저히 이기지 못한다는 뜻.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모든 일에 안전한 길을 택하여 후환이 없도록 한다는 말.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

관계 없는 일에 참견하여 헛수고만 한다는 뜻.

큰 북에서 큰 소리난다.

도량이 커야 훌륭한 일을 한다는 말.

물동이 이고 하늘 보기이다.

동이를 머리에 이고 하늘을 보면 동이에 가려서 하늘이 보일 리 없듯이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는 뜻.

살림에는 눈이 보배다.

살림을 알뜰히 잘 하려면 눈으로 잘 보살펴 처리해야 한다는 말.

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 다롱이가 있다.

세상일이 다 같을 수는 없다는 말.

담 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다는 뜻.

도둑은 뒤로 잡으랬다.

도둑을 섣불리 앞에서 잡으려다가는 직접적으로 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뒤로 잡아 야 한다는 뜻.

천리마는 늙었어도 천 리 가던 생각만 한다.

몸은 비록 늙었어도 마음은 언제나 젊은 시절과 다름없다는 말.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남의 것은 항상 제 것보다 좋게 보인다는 뜻.

살림에는 눈이 보배다.

살림을 알뜰히 잘 하려면 눈으로 잘 보살펴 처리해야 한다는 말.

꼬딱지 둔다고 살이 될까.

이미 잘못된 것을 그대로 둔다고 하더라도 다시 원상태로 바로 잡을 수 없다는 뜻.

개 못된 것은 들에 나가 짖는다.

자기의 할 일은 하지 않고 쓸데없는 짓의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터를 잡아야 집도 짓는다.

모든 일에는 기반과 순서가 있어야 된다는 뜻.

닭벼슬이 될 망정 쇠꼬리는 되지 마라.

크고 훌륭한 자의 뒤꽁무니가 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잘고 보잘 것 없는 데서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좋다는 말.

혹 떼러 갔다가 혹을 붙여 온다.

이득을 얻으려고 갔다가 도리어 손해만 보고 왔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