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03일 오늘의 역사

2018년 10월 03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세계 미소의 날 (World Smile Day)

대한민국기념일

사건

1900년
관립 화동중학교(현 경기고등학교) 개교
1928년
허버트 후버, 미국 제31대 대통령에 당선.
1929년
염상섭, 장편 《광분(狂奔)》 조선일보에 연재(∼1930년 8월 2일)
1932년
이라크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다.
1934년
일제 강점기: 동대문 ~ 청량리 간 전차궤도 복선공사 준공.
1935년
이탈리아 왕국이 에티오피아를 재침공하다.
1936년
일제 강점기: 경성변호사회 설립.
1952년
영국 첫 원폭실험.
1953년
대한민국 정부, 신형법 공포 시행.
1963년
전라북도 정읍시에 동학 혁명 기념탑 준공
1967년
대한민국의 대표 철강기업 포항종합제철 기공식.
1972년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 첫 핵무기제한조치인 전략무기제한협정(SALTⅠ) 조인.
1990년
독일의 재통일: 분단 41년 만에 서독과 동독이 하나의 독일로 통일되다.
1990년
대한민국과 베냉, 수교.
199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방문.
1991년
대한민국과 부룬디 수교.
1993년
모가디슈 전투: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미국 특수부대원(레인저, 델타 포스로 구성된 특임대)와 모하메드 파라 아이디드 군벌 간에 전투가 벌어졌다. 이 전투로 미군 19명 사망, 76명 부상, 블랙호크 헬기 두 대가 격추당하여 추락하고, 소말리아인 사상자는 천여 명(추정)에 이르렀다.
1993년
러시아 보리스 옐친 대통령, 반옐친 유혈시위와 관련 모스크바 일원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1997년
국제 원자력 기구(IAEA), 북핵시설물 사찰과 관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 전면적 협조 촉구 결의안 채택.
2001년
대한민국, 국제 민간 항공 기구(ICAO) 이사국에 선출.
2005년
대한민국의 상주시에서 상주 콘서트 압사 참사 발생.
2006년
충청남도 당진군 ~ 경기도 평택시를 연결하는 서해대교에서 29중 추돌사고가 발생함. 이 사고로 11명이 사망하고, 54명이 부상을 당함.

출생

1904년
미국의 노벨 화학상 수상자 찰스 피더슨.
1944년
벨기에의 수학자 피에르 들린느.
1947년
미국의 활동가 존 페리 바로우.
1953년
대한민국의 성우 김환진.
1955년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 선수 호세 다니엘 발렌시아.
1964년
아랍에미리트의 전 축구 선수 아드난 알 탈리아니.
1969년
일본의 가수 tetsu.
1970년
대한민국의 개그맨 김구라.
1972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주혁.
1977년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구기란.
1978년
독일의 축구 선수 게랄트 아자모아.
1981년
스웨덴의 축구 선수 안드레아스 이삭손.
1981년
스웨덴의 축구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984년
대한민국의 배우, 가수 윤은혜.
1984년
미국의 가수 애슐리 심슨.
1991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박성균.

사망

1545년
조선중기의 왕족 하원군 이정.
1990년
미국의 공군 군인 커티스 르메이.
2009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강윤국.

2018-10-03 – 오늘의 속담

디딜방아질 삼 년에 엉덩이 춤만 배웠다.

디딜방아질을 오랫동안 하다 보면 엉덩이춤도 절로 추게 된다는 뜻.

매사는 간 주인이다.

무슨 일이나 주인이 맡아서 재량껏하는 법이라는 말.

빛 좋은 개살구다.

겉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일컫는 말.

매사는 간 주인이다.

무슨 일이나 주인이 맡아서 재량껏하는 법이라는 말.

가만히 먹으라니까 뜨겁다고 한다.

눈치없이 비밀리 한 일을 드러낸다는 뜻.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뜻밖에 손재를 당하려면 악운이 겹친다는 말.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먹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먹는다.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은 상관없지만 지나치게 많 이 마시면 몸을 해치게 된다는 뜻.

코에서 단내가 난다.

일에 시달리고 고뇌하여 몸과 마음이 몹시 피로하다는 뜻.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제가 할 일을 처리하기는 힘들다는 말.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키가 작고 옆으로만 퍼져 뚱뚱하게 생긴 사람을 보고 하는 말.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다.

불로소득이나 요행수를 바란다는 뜻.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못난 사람이 제격에 맞지 않는 엄청난 짓을 한다는 것.(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남이 잘 됨을 매우 시기함을 일컫는 말.

끓는 국에 맛 모른다.

급한 일을 당하면 사리 판단을 옳게 할 수 없다는 말 .

사위 선을 보려면 그 아버지를 먼저 보랬다.

그 아버지를 먼저 보면 사위 될 사람의 인품을 짐작할 수 있다는 뜻.

달걀에도 뼈가 있다.

부드러운 달걀 속에도 뼈가 있을 수 있듯이 안심했던 일에서 오히려 실수하기 쉬우니 항 상 신중을 기하라는 뜻.

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아무 소용없는 일을 한다는 뜻.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무식하기 짝이 없다는 뜻.

매 앞에 장사 없다.

아무리 힘센 사람이라도 때리는 데는 꼼짝없이 굴복하게 된다는 뜻.

첫 술에 배 부르랴.

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