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글 보관함:민중의소리

1. 라뮤즈 드 연희 레스토랑, 1주년 기념 초대전
2. 저커버그의 꿈, ‘서로 주고받을 선물이 존재하는 세상’
3. ‘늙었으되 낡지 않았다’, 7080들의 일대기
4. 法, 환경미화원 차별성 인정…”교섭단위 분리 타당”
5. “알리가 노벨평화상 후보까지 간 이유”
6. [점심 뉴스] 해경, 잘 할 수 있잖아요
7. ‘폭력·갈취·업무방해’ 부산경찰, 폭력배 1000명 적발
8. 교육 중 외박나온 육군 장교, 성폭행 혐의로 검거
9. ‘남양주 폭발사고’ 희생자 4명 발인…유가족 오열
10. 조폭은 불법도박↑, 동네 조폭은 업무방해·폭력↑
11. 대전경찰 동네 조폭 141명 검거
12. [오늘의 포인트] 원조 ‘낀박’은 朴대통령
13. 인천 조계에서 아편전쟁, 소설로 나오다
14. 정지돈, “소설은 작가가 알고자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15. 외면 받는 현충시설…관광 지도 등 노력 “걸음마 단계”
16. 남양주 폭발사고…”사고 전 가스농도 측정 안 했다”
17. DMZ 지뢰부상 곽중사 母 “군 치료비 10원도 없었다”
18. ‘이별 통보’ 여성 성폭행…전 민노총 간부 법정에
19. “황금연휴 남의 일”…지방직9급 코앞 공시생들 막바지 ‘사투’
20. 강남 15층 건물서 화재…7명 대피·9천600만원 피해
21. 부천서 성고문사건 30주년…”상상못할 만행, 6·10항쟁 촉매제”
22. 10대女 꾀어 동거하며 강제 성관계 40대 유부남 중형
23. 아내와 바람 핀 띠동갑 연하남에 차량 돌진…법원 ‘선처’
24. 석가탄신일 사찰서 불공 드리는 척 가방 훔친 40대女
25. ‘남양주 폭발사고’ 희생자 유가족 오열 속 발인
26. ‘헐값분양’ 동부산관광단지 뇌물수수 공무원 징역형
27. 관광차 방문한 고국서…노래주점 주인 성추행한 한국계 미군
28. 주말 연휴, ‘공장 원인 불명 화재’ 등 사고 잇따라
29. 어선 걸린 로프 150㎏ 제거…표류 낚시꾼 구조
30. [영상] 젊은 여성 노리던 보이스피싱 콜센터, 韓中공조로 적발
31. 헌재, 학원 심야교습 제한 ‘합헌’
32. [영상] 연평도 북쪽에 中어선 100여척…해경은 뭘 했나?
33. ‘염전 노예’ 이어 ‘여교사 성폭행’까지…신안군 홈페이지 비난 쇄도
34. 전관예우 법조 비리 수사 급물살 ‘박옥수 게이트’ 터지나
35. “와인, 넌 사먹니? 난 만들어 먹는다”
36. 오락가락 경찰…’치안 불안’ 우려에 면피만
37. ‘하녀’나 다름없는 선생님…방과후 전담사의 ‘비애’
38. 섬 교사 성폭행범 2명 외척 관계…경찰 공모 여부 수사
39. 교사 독서모임,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
40. 여행자를 부르는 ‘아트 숙소’ 11곳
41. 5가지 선택의 힘
42. 임진왜란 때 조선의 비행기, 비거(飛車)
43. 전문가 8명이 들려주는 중국 이야기
44.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하루키 여행 에세이
45. 서울메트로 경영진2명 사표 수리·직원 5명 직위 해제
46. 제61회 현충일 전국 곳곳에서 추념식 열려
47. 연평 어민에게 잡힌 중국 어선 선장 2명 구속영장(종합)
48. “쉽게, 짧게, 그럴듯하게!” …기자가 말하는 글쓰기 원칙
49. [새책] ‘지금 사랑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50. [새책] ‘제6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외 1권
51. 유시민, “표현의 기술은 마음에서 나온다”
52. 구의역 사고 김군에게 주어졌던 시간은 단 10분…”쫓기듯 작업한 듯”
53. ‘아관파천은 공짜가 아니었다’
54. 교회 헌금이 목사 건강보험료로 쓰였다…法 판단은?
55. [영상] ‘2016 귀농귀촌 일자리 창업박람회’ 5일 폐막

1. 미세먼지 많이 나온다더니, 환경부 “고등어 소비 활성화 노력하겠다”
2. “환경부, 2005년 PHMG 유해성 경고 받고도 무시했다”
3. 구의역 사고 관련, 서울메트로 경영진 2명 사표 수리·직위해제 5명
4. 동료 여자친구 ‘성폭행’ 한 현역 소위
5. [신현주의 1분]중국, 한반도 사드배치 반대 재확인
6. ‘여고생 나비’들이 세우는 100개의 ‘작은 소녀상’
7. 한달 103만원이면 먹고 산다고? 현행 최저임금도 무시한 경영계

1. 주식 대박 검사장, 진경준 수사 본격화
2. 옥시 존 리 전 대표 내일 재소환, 구속영장 청구 방침
3. 동료 3명 가슴에 묻고 12년… 다시 K2로
4.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슬픔 넘어 분노로
5. [만평] 고등어는 죄 없어요
6. “국립묘지가 범법자들의 안식처인가”
7. 대책위 면담한 박원순 “옥바라지골목 보존방법 찾겠다”
8. 일베상은 틀렸기에 사적으로 파손해도 된다?
9. 재벌 집안 외손녀 아닌
   평범한 청년 ‘캔디 고’를 만나다
10. 스크린도어도 차단 못한
    14년 째 변하지 않은 진실
11. 발달장애 부모 서울시청 한 달 농성 푸나… 박원순 시장 면담
12. 구의역 사고… 20분만에 을지로4가역 또 가야 했다
13. 현충일, 국립묘지 안 떠나는 친일파들

1. 법원 “헌금, 목사가 사적으로 써도 금지규정 없으면 횡령 아냐”
2.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공연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 취업난에 임금 수준 ‘열악’한 음식업으로 내몰린 청년들
4. ‘지명’을 제목으로 내세우고 대박난 한국 영화 5편
5. 66년만에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6.25 참전 용사
6. ‘방산비리 땐 최고 사형’ 법안 추진한다
7. 오늘(6일) 오전 10시, 전국에 일제히 사이렌 울리는 이유
8. 술집·모텔에 ‘생수병’, 정수기 물 채워 재탕한다
9. ‘소방관·경찰관’, 매년 20여명 순직해도 홀대받는다
10. 경찰관의 빠른 대응이 ‘대형 폭발사고’ 막았다
11. 6·25때부터 지금까지 3대가 군 복무 중인 ‘군 명문가’
12. 지난해 업무중 순직한 소방관 2인, 소방충혼탑에 위패 봉안
13. 아내와 바람 핀 띠동갑 연하남에 차량 돌진한 남편
14. 대졸 신입사원 28%, 취업난에도 1년 내 퇴사한다
15. 국방부, 고생하는 장병들 위해 식단에 한우고기, 닭고기 늘렸다
16. ‘625 전쟁’ 전우 묘지 앞에서 경례하는 노병
17. 알바생에게 일자리 주는 대가로 유니폼 강매하는 ‘유니클로’

1. “화학제품 싫어요”…‘노푸족’·‘노케미족’ 뜬다
2. ‘아가씨’ 개봉 6일째 200만 돌파청소년불가영화 중 최단기록
3. ‘은성을 위한 입찰’ 판단해 딴업체들 참여 안했다
4. 영화, 너무 길다
5. 그날 김군작업 CCTV로 지켜만 봤어도… 안전의무 안지킨 역무원 과실치사 검토
6. [포토] 안타까운 컵라면과 음료들
7. 용왕 얼싸안고 돌고도는‘달빛 2인무’ 기대하세요
8. ‘국민화가’ 이중섭 기획전이 아쉬운 이유
9. 그래서 실존인물이 어땠다는 거야?
10. 관광지 상인 찾아가 ‘서비스 교육’
11. 관악산·청량산…연휴 잇단 산불
12. 대구 중구 ‘젠트리피케이션’ 조례 표류
13. 금산 공장 불산 또 누출…주민 “더 못참아”
14. “근성을 좀 가져봐”…젊은세대 향해 ‘어퍼컷’
15. 옥시 존 리 전 대표 내일 재소환…구속영장 청구 방침
16. 한센인 “소록도 방문은 고맙지만 재판비용 부담하라니…”
17. ‘구의역 사고’ 메트로 임원 2명 사표수리·직원 5명 직위해제
18. 연평도 어민에게 붙잡힌 중국어선 2척 인천 압송
19. “‘고등어 미세먼지 주범’은 오해”…환경부, 뒤늦은 해명나서
20. ‘남양주 지하철 공사 폭발사고’ 노동자들 안전교육 받은적 없다
21. “오해영은 사회적 성공에 매달리지 않아…사랑이 중요”
22. “사진만 봐도 내 그림…경찰을 고발하고픈 심정”

1. 태어났을 때부터 같이 자라온 4살 아이와 퍼그의 귀여운 우정(사진)
2. 참다못한 어민들이 ‘중국 어선’을 나포했다
3. 38세 때 가장 많이 늙는다
4. 국가대표팀 경기 후 체흐가 ‘한국 축구’에 대한 남긴 말
5. ‘아가씨’가 원작의 설정을 버리면서 취한 몇 가지 영화적 강점
6. J.K.롤링이 인종차별주의 악플러들에 분노했다
7. ‘위작’ 시비가 붙은 작가 이우환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8. 일본의 ‘혐한 시위’ 이렇게 저지됐다(동영상)
9. [성소수자에 대한 12가지 질문] 7. 왜 성소수자를 차별하면 안 되나요? | 차별 금지의 법적 근거
10. ‘트랜스포머 5’ 속 범블비의 모습이 공개됐다(사진)
11. 신봉선, ‘음악대장’ 하현우의 한마디에 눈물 흘리다
12. 스위스 ‘월 300만원 기본소득 보장’ 국민투표서 부결됐다
13. 껌을 삼키면 과연 어떻게 될까?(동영상)
14. 메이크업 제품을 하이라이터로 대체하는 화장법이 유행이다(동영상)
15. 국제 멸종위기 웃는 고래 ‘상괭이’, 태안서 100마리 이상 발견됐다
16. 그가 구의역에서 쫓기듯 수리를 해야 한 이유
17. 미국판 ‘꽃할배’의 첫 예고편이 공개됐다(동영상)
18. 환경부가 뒤늦게 ‘고등어’를 옹호하고 나섰다
19. ‘소라넷’이 공식 폐쇄를 선언했다
20. 간식을 사랑하는 패셔니스타 강아지가 등장했다(사진)
21. 한미 ‘최정예 전투원’ 합격한 정지은 중위
22. 맥도날드가 금으로 만든 맥너겟을 나눠주고 있다(사진)
23. 사자에게 등을 보이면 안되는 이유(영상)
24. 잭 블랙 사망설이 어젯밤 인터넷을 뒤집어놓았다
25. 대졸 신입사원 28%가 입사 1년 내 하는 일
26. 감자튀김만 파는 맥도날드가 등장했다(동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06-06, 07:23:23 오후

1. 남양주 사고 유가족들, 포스코건설과 합의…6일 발인
2. “정부 못 믿어”…성난 연평어민, 중국 어선 2척 ‘직접’ 나포
3. 남양주 폭발사고…”자격증 없이도 용접할 수 있는 곳”
4. 法 “‘사학비리 고발’ 전교조 해직교사 특별채용은 적법”
5. “스트레스 푼 것”…의붓딸 6년간 강제추행 40대
6. ‘구의역’ 유족 보상 난항…은성PSD “줄 돈이 없다”
7. “회식자리 자발적 과음 후 추락死…업무재해 아냐”
8. ‘고교 야구 입시 비리’ 야구협회 간부 기소
9. 이상, ‘구보, 결혼은 하더라도 친구는 버리지 마시게’
10. 힐러리, ‘서로 이용할 수 있는 결혼도 좋다’
11. 종교개혁가 얀 후스, 루터 이전에 양초를 밝히다
12. 환생한 플라톤, 삶의 좌표를 제시하다
13. 오락가락 정부의 조세정책, 그 이유는?
14. 괴롭힘은 어떻게 일터를 지배하는가
15. 정운호 로비 관련 서울메트로 전 사장 소환
16. “건강한 구세군 만들 것”
17. [영상]”정부 못 믿어”…성난 연평어민, 中어선 2척 ‘직접’ 나포 (종합)
18. 서울메트로, 임원·부서장·팀장급 전원 일괄 사표
19. 中 불법 어선 나포 선장 “우리도 목숨 걸고 잡았다”

1. 최민의 시사만평 – 머릿속에서 시켰다
2. ‘가습기 살균제’ 희생자 266명 추모하는 촛불 켜지다
3. 남양주 공사현장 폭발사고 희생자 6일 발인

1. ‘생리 갖고 유난떨기는’…왜 이런 사회가 됐을까
2. 엄마부대, 당신들은 잘못됐다
3. 2017년, 서울에서 세계최고 바리스타가 결정된다
4. “현금인출기 앞, 면접 보듯 몸이 먼저 굳는다”
5. [모이] 그림 같은 하루를 선물받았습니다
6. 택시와 승용차, 교차로서 정면충돌… 5명 부상
7. “가습기 살균제 참사, 파헤칠수록 정말 섬뜩하다”
8. 물 새는 여수거북선, 4년 더 기다려달라?
9. ‘을사오적의 첩 거절’ 기생 산홍, 정부포상 추진
10. 이게 바로 명품 차 가마솥
11. 샘솟는 사랑으로 통일 외친 문익환 목사
12. 보고 먹고 해양레저체험까지, 달라진 여수관광
13. [만평] 또 남 탓
14. 추억의 ‘오인용’이 죽었다고? 웹 채널로 복귀한다
15. 연평도어민, 불법조업 중국어선 직접 나포
16. [모이] 개미지옥과 개미귀신을 아시나요?

1. 초등학생 다리 물어놓고 강아지 주인은 나몰라라 ‘개 뺑소니’
2. 초등학교 20대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의 재구성
3. ‘마트 시식코너’ 연상케 하는 대한민국 라면 박람회
4. 롯데가 맏딸 신영자 롯데면세점 비리 연루 의혹
5. 새 주인에게 입양된 강아지는 눈물을 흘렸다
6. ‘구의역’ 사고 어머니의 눈물…은성PSD “보상금 줄 돈이 없다”
7. 올 여름 꼭 해봐야 할 페인팅 레이스 ‘컬러런 코리아 2016’
8. 여교사 성폭행범들은 웃으며 경찰조사를 받았다
9. 불법 침입한 중국어선 2척 직접 체포한 연평도 어민
10. 트와이스 ‘치어업’을 흑인 R&B 버전으로 불러봤다 (영상)
11. 유창한 한국말로 ‘애국가’ 따라 부른 한미연합사령관

1. 스웨덴의 하루 6시간 노동 실험…“행복하면 일도 잘한다”
2. 연해주 고려인 88명, 향수 달래는 첫 고국 나들이
3. ‘인공눈물’ 처방약 vs 약국약, 뭐가 다를까
4. 전국 영어마을 폐쇄위기…“선심공약으로 혈세낭비”
5. “또 불산 유출이라니”…금산 주민들 잇단 날벼락에 분통
6. 잊을 만하면 터져나오는 문제유출 의혹…사교육과열 ‘단면’
7. ‘구의역 사고’ 유족 보상 난항…은성PSD “줄 돈이 없다”
8. 이명박 ‘부실 씨앗’ 오세훈때 ‘외주화’ 박원순은 ‘무대책’
9. 기아차 고공농성 2명 363일만에 땅 밟는다
10. 재일동포 김종태씨 기부
11. 캬~ 헬조선 꼬집는 ‘사이다 대사’
12. ‘풋풋한 첫사랑’…대만 고딩도 우리랑 똑같네
13. 재즈서 손가락 아니라 활? 성민제니까
14. “강남역 사건, 한국사회에 방아쇠 돼” 여성의 정치적·공적 의견 표출 중요”
15. 불안·혐오 뿌리에 ‘신자유주의’ 똬리
16. “난 우연히 살아남았다는 건 강간문화의 생존자라는 얘기”
17. 국카스텐 전국 5개 도시 투어
18. 조선 임금들의 현판 글씨 전시
19. 장애·안락사 다룬 ‘킬 미 나우’
20. 이스라엘 재즈 나이트
21. 춤 경연 ‘댄스 엘라지’ 첫 서울대회
22. [이 순간] 닫힌 강물, 물고기도 길을 잃다
23. 가난한 노인 위한 공공병원, 청주서 왜 사라졌나?
24. 경단녀 ‘시간제 일자리’ 결국 2년짜리였다
25. 음식업 알바 청년 급증…40%는 최저임금 이하
26. [포토]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266명 추모
27. 교육부 “도서벽지 교원 관사 전수조사”
28. “위험한 일자리를 거부한다”
29. 불공정 입학전형 개선약속 안지키는 로스쿨
30. 넥슨 공격경영 탓 고발사건 잦아…진경준이 뒤 봐줬나
31. 검찰, 김정주가 진경준에 빌려준 4억 ‘뇌물’ 조사
32. [말글살이] 세로드립 / 김하수
33. [싱크탱크 시각] 어떤 숟가락 / 조계완
34. [2030 잠금해제] 남자에게 말 걸기 / 오혜진
35. [세계의 창］파탄국가 일본 / 야마구치 지로
36. [유레카] 국민연금의 배신 / 안재승
37. [권혁웅의 오목렌즈］날마다 슬픔
38. [이동걸 칼럼] 기업부실, 몰랐나 숨겼나
39. [한겨레 프리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 김공회
40. [사설] 귀국한 박 대통령, 국정 난맥 잡는 데 온힘 쏟아야
41. [사설] 커지는 미-중 갈등과 한반도
42. [세상 읽기］여성혐오와 여성차별 문화 / 김남국
43. [편집국에서] 산업정책의 뉴노멀 / 박현
44. [사설] 뇌물 의혹으로 번진 ‘진경준 게이트’
45. [포토에세이] 침묵거부
46. “유전자변형식품 불안해만 하지 말고 토종 키워야죠”
47. “독재항거한 70~80년대 젊은 예술인 가슴은 용광로”
48. 한국전쟁 부상자·고아들 보살핀 마지막 독일인 간호사 별세
49. ‘우리들’ 즐린국제어린이영화제 대상…주연 최수인양 최우수어린이배우상
50. 6월 6일 궂긴 소식
51. 6월 6일 NGO
52. 6월 6일 알림
53. 6월 6일 인사
54. 이화민주동우회 창립 주도 박혜숙 열사 추모
55. 여교사 성폭행 사건으로 섬 전체 충격…피의자 3명 구속
56. 당국이 불법 조업 못막으니…연평도 어민, 중국 어선 직접 나포
57. ‘넥슨 주식 대박’ 3인방의 꼬리 문 거짓말
58. 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비’ 훼손 남성 체포
59. “연평 바다 새까맣게 메운 중국 어선에 분노해 돌발행동”
60. 회사 단합대회서 자발적 과음 사고 “업무상재해 아니야”
61. 연평도 근해서 ‘잠든’ 중국 어선 2척 어민이 나포
62.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사고 희생자 장례식 6일로 합의

1. 천안문 사태 27주년 촛불집회에 12만명의 홍콩시민이 참가했다
2. ‘평등한 결혼’을 추진하며 | 공민권 사회를 향해
3. 중국 “알파고 vs 커제 대결 추진 중이다”
4. 당신이 필요한 곳
5. ‘복면가왕’ 음악대장, 오늘 10연승 위업 달성할까
6. 20대 여성이 강남역 주변을 혼자 걸을 때 겪을 수 있는 5가지
7. 환경의 날에 비추어 본 한국 사회의 자화상
8. 마포대교 남단에서 영아의 시신이 발견됐다
9. [성소수자에 대한 12가지 질문] 6. 동성애 혐오도 권리인가요? | 편견과 인간의 존엄성
10. 한 여성이 밤 10시 넘어 귀가했다는 이유로 남편과 싸우다 살해당했다
11. 바닷물이 쓸고 간 자리에 수천 마리의 조개가 나타났다(동영상)
12. 침몰된 천안함 선체를 견학한 인원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13. 대통령에 당선된 ‘필리핀의 트럼프’가 이번엔 부패 경찰관을 죽이겠다고 했다
14. 길 가던 중학생 엉덩이 만진 전도사에게 선고된 형량
15. 성인자녀 둔 부모 39% “졸업·취업·결혼해도 자식부양”
16. ‘판듀’ 랩하는 이선희, 김수희 꺾었다..4연승 질주[종합]
17.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역시 하현우, 새 가왕은 백수탈출
18.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성소수자 축제에 20만 명이 모였다
19. 서울메트로의 모든 간부가 사표를 제출했다
20. 중국에 이어 러시아도 한반도 사드 배치에 우려를 표했다
21. ‘아가씨’의 해외-국내용 티저 포스터는 깨알같이 다르다(이미지)
22. 박근혜 대통령이 42년만에 프랑스에서 어학연수 수료증을 받았다
23. 결국 20대 국회도 원 구성에 법정 시한을 넘길 듯하다
24. 프랑스 노동법 개정안 반대 시위의 명장면들(사진)
25. 여동생의 남편을 성폭행범으로 몰아 협박했던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6. 글로벌 스타들이 ‘코끼리 구하기’에 나서고 있다(사진)
27. 전남 섬마을 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해 교육부가 내놓은 대책은 이렇다
28. 영화 ‘아가씨’와 원작을 공유한 BBC의 드라마 ‘핑거스미스’
29. 할아버지와 손자는 같은 병과 싸우는 중이다(사진)
30. 韓日 국방장관 핫라인 설치, 일본은 “합의했다” 한국은 “안했다”
31. 현충원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묘비를 훼손한 남성이 검거됐다
32.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13세 소녀가 심사위원들을 기립시켰다(동영상)
33. 구의역 사고 유족에 대한 보상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34. 고양이를 쓰다듬는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만족스럽다(동영상)
35. 미 육군 장병이 노래방 주인을 추행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36. 한 쪽 눈을 잃은 개가 호텔 직원이 됐다(사진)
37. 무하마드 알리를 추모하는 안토니오 이노키의 한 마디
38. 9월에는 북극바다에서 얼음이 사라질지 모른다(연구결과)
39. 중국은 이번에도 한반도 사드 배치를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40. 연평도 어민들이 중국 불법 조업 어선을 직접 나포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6-05, 11:29:1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