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치 못한 법률로 나의 생명을 빼앗지마는 국가를 위한 나의 충성된 혼과 의로운 혼백은 가히 빼앗지 못할 것이니,한 번 죽음은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한(恨)을 기어이 설욕(雪辱) 신장(伸張)하리라사형선고를 받은 뒤 이재명 선생의 최후 진술 중에서(1910.5.18) – 이재명 출생 1879.11.23~ 1945.2.5 독립운동가 박병강(朴炳彊) – 고향(평북 박천) 1896.1.23~ 1986.2.27 독립운동가 송철(宋哲) – 고향(충남 금산) 1885.1.23~ 1910. 독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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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83.8.12~ 1920.7.14 독립운동가 안종태(安鍾台) – 고향(서울) 1909.8.12~ 1935.1.23 독립운동가 최용신(崔容信) – 고향(함남 덕원) 1885.8.12~ 1971.1.22 독립운동가 맹학근(孟學根) – 고향(경북 영덕) 1890.8.12~ 1977.3.5 독립운동가 김달희(金達熙) – 고향(경북 청송) 1888.8.12~ 1949.6.23 독립운동가 권영해(權永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