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96.10.30~ 1965.10.15 독립운동가 김동훈(金東勳) – 고향(전남 해남) 1874.10.30~ 1935.1.30 독립운동가 이길성(李吉性) – 고향(충남 홍성) 1909.10.30~ 1970.6.30 독립운동가 문영주(文榮柱) – 고향(전남 해남) 1987.10.30~ 1950.10.19 독립운동가 김경념(金敬念) – 고향(평북 용천) 1901.10.30~ 1983.11.26 독립운동가 김용기(金龍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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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900.7.23~ 1975.8.20 독립운동가 박규훈(朴圭壎) – 고향(제주) 1896.7.23~ 1959.10.23 독립운동가 이종엽(李鍾燁) – 고향(강원 양양) 1900.7.23~ 1972.1.10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