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95.3.17~ 1943.8.3 독립운동가 장진성(張進聖) – 고향(경북 예천) 1897.3.17~ 1921.2.24 독립운동가 장기민(張基民) – 고향(충남 연기) 1891.3.17~ 1931.4.14 독립운동가 허빈(許斌) – 고향(황해 송화) 1867.3.17~ 1932.11.17 독립운동가 이회영(李會榮) – 고향(서울) 1867.3.17~ 1919.12.6 독립운동가 이철영(李喆榮) – 고향(충남 공주) 192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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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7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80.7.27~ 미상 독립운동가 오동규(吳東奎) – 고향(평북 의주) 1909.7.27~ 1981.10.28 독립운동가 김덕수(金德守) – 고향(강원 삼척) 1888.7.27~ 1951.12.29 독립운동가 이범교(李範敎) – 고향(경북 영천) 1884.7.27~ 1970.10.13 독립운동가 최준(崔浚) – 고향(경북 경주) 1905.7.27~ 1983.3.16 독립운동가 이정동(李廷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