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2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2.7.20~ 1975.2.16 독립운동가 심영신(沈永信) – 고향(황해 송화) 1881.7.20~ 1969.4.19 독립운동가 박상하(朴相夏) – 고향(충남 은진) 1897.7.20~ 1942.6.11 독립운동가 송영근(宋榮根) – 고향(전북 정읍) 1908.7.20~ 미상 독립운동가 육동백(陸東百) – 고향(충북 옥천) 1883.7.20~ 1960.9.19 독립운동가 강춘일(姜春日) […]

2016년 12월 17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73.12.17~ 1930.12.18 독립운동가 김재철(金在哲) – 고향(충남 예산) 1925.12.17~ 미상 독립운동가 박영순(朴英淳) – 고향(경기 이천) 1920.12.17~ 1944.4. 독립운동가 백정현(白正鉉) – 고향(평북 용천) 1892.12.17~ 미상 독립운동가 김영순(金英順) – 고향(서울) 1901.12.17~ 1950.8.14 독립운동가 김철호(金哲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