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8.3.2~ 1990.1.25 독립운동가 현기언(玄基) – 고향(평남 개천) 1913.3.2~ 1980.3.9 독립운동가 김봉수(金鳳洙) – 고향(전남 보성) 1886.03.02~ 1962.03.13 독립운동가 전성수(全聖洙) – 고향(강원 횡성) 1873.3.2~ 1936.8.3 독립운동가 […]
태그 글 보관함:이창덕
2017년 04월 2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99.4.22~ 1919.4.15 독립운동가 안종환(安鍾煥) – 고향(경기 수원) 1896.4.22~ 1956.3.12 독립운동가 김영언(金永彦) – 고향(전남 영암) 1911.4.22~ 미상 독립운동가 김홍남(金鴻南) – 고향(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