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날개 편 나비가 있다

2009년 11월 16일,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가 특별한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이 비행이 특별한 이유는 우주인과 화물 외에 다른 손님을 태웠기 때문이죠.

그 주인공은 바로 ‘애벌레’입니다.

과학자들은 꼬물꼬물 징그러운 애벌레를 우주로 데려가 실험할 예정이었습니다.

아틀란티스호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한 지 1달 정도 지나자 애벌레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애벌레가 딱딱한 번데기로 변하더니, 다시 아름다운 날개를 단 나비로 변신했거든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과학자들은 애벌레로 무슨 실험을 한 것일까요? 정답부터 이야기하면 ‘과학자들은 우주에서 애벌레를 관찰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나비는 ‘알-애벌레-번데기-나비’ 4단계를 거쳐서 어른이 되는데, 이 과정을 우주에서 경험한 것이죠.

이렇게 알-애벌레-번데기-나비처럼 생물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과정을 ‘한살이’라고 부릅니다.

아틀란티스호에 탔던 나비는 한살이 과정 중 알에서 깨어나는 것만 빼고 모두 우주에서 보낸 셈입니다.

그런데 나비 같은 곤충의 한살이는 사람과는 조금 다릅니다.

사람은 처음부터 머리와 몸, 팔과 다리를 가지고 태어나서 크기만 커지기 때문에 어른이 된 모습을 짐작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나비는 알에서 태어난 애벌레를 보고 어른 나비를 상상할 수 없답니다.

이렇게 어렸을 때의 모습이 자라서 완전히 달라지는 과정을 ‘변태’라고 해요.

ISS로 날아간 애벌레는 우주에서 변태 과정을 거친 최초의 나비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2016년 05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여성 공학도 육성에 3년간 150억 지원키로
  2. 집에서도 영상으로 민원해결 가능해진다
  3. [점심 뉴스] “담담하다”는 ‘강남 묻지마 살인’ 피의자
  4. 부산 만덕2터널서 교통사고…3명 부상
  5. 배임 혐의로 6년간 도피 40대의 사기행각…피해만 80억
  6. 편의점에서 성폭력·가정폭력으로부터 여성 지킨다
  7. 서울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추가 발굴…심리상담도
  8. 양승오측 항소이유서 제출
  9. [인터뷰] ‘생활보조금’ 최영미 “붓 꺾을 생각도 했다”
  10. 교육감들 ‘전교조 전임자 직권면직 철회하라’
  11. “담담하다”는 ‘강남 묻지마 살인’ 피의자 “피해자에게 죄송”
  12. 현대로템, ‘지옥철’ 서울 9호선 첫 편성…1년 조기 출고
  13. 성형외과서 ‘마약류 의약품’ 훔친 女연예인…”호기심 때문에”
  14. 안동본 ‘훈민정음’ 해례본, 목판 제작해 영구 보존
  15. “마취, 수면제 먹이고 비행…처참한 동물 밀수”
  16. 황상민 “난 학계의 유승민…해임 무효소송 간다”
  17. “여자도 아닌데 왜 머리 길러?” 시비에 발끈…소주병 휘둘러
  18. ‘강남역 사건’ 논란 가열…”경찰, 구조적 폭력 몰라”
  19. 한전, 불량 항공장애등 방치…과태료 폭탄에도 꿈쩍 안 해
  20. [오늘의 포인트] 강남역 사건과 세월호의 차이
  21. 휴직중인 현직 경찰관 투신
  22. “왜 혐오하는가”…학계도 ‘여성혐오’ 잇따라 조명
  23. 가피모·환경보건시민센터 유엔 실무그룹에 6개 요구사항 제시
  24. 檢, 최은영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매각 관련 산업은행·삼일회계 압수수색
  25. 法, 간 큰 세무공무원에 ‘징역 10년 · 벌금 200억’ 선고
  26. ‘과실치사’ 존 리 옥시 前대표 15시간 넘게 조사받고 귀가
  27. “야동 같이보자” 딸 성추행한 ‘악마’ 부친에 징역 5년
  28. 시행도 되기 전에…실업크레딧 지원 효과 논란
  29. 취업·임신 스트레스…’정신장애’ 호소 20대 女 급증
  30. 고전적 낭만과 현대적 편리함 ‘유니크 리조트’
  31. [퇴근길 뉴스] 여자 용변 훔쳐봤는데 무죄라고?
  32. ‘황금연휴’ 쾌적한 웰빙하우스라면 OK
  33. 경찰 ‘선긋기’에 더 격화되는 ‘여성혐오’ 논란
  34. [영상] 애경 피해자 나원 엄마, “꼭 바닷가에 데려가고 싶다”
  35. “가습기살균제 고농도 노출, 최소 15만명 추정”
  36. 정운호 ‘로비자금’ 위증했나…홍만표 관여 의혹도
  37. “인체에 해로운 오존, 배기가스가 원인”
  38. 경찰 부인 가방서 실탄 발견…공항 검색대서 감지
  39. 코타키나발루서 황홀한 휴양, 넥서스 리조트
  40. 올해도 인기, 청소년 유럽문화탐방
  41. 제주 공항서 10분거리, 신라 스테이 제주
  42. 한강 “상은 중요치 않아…흔들리면서 글쓰는 게 작가”
  43. ‘주토피아’ 가 여성혐오? 감독 “영화 메시지와 정반대”
  44. 종가(宗家) 문화, 관광 자원으로 개발
  45. ‘얼마나 먹었길래…’ 8급 세무 공무원에 벌금 200억원
  46. 감사원 “재원 있는데 누리과정 편성 안 해” vs 강원도교육청 “억지 주장”
  47. 꽃 융단 즈려 밟고 당신에게로, 홋카이도
  48. [영상] 소설가 한강, 맨부커상 수상 소감 “참 이상하다”
  49. ‘6월 황금연휴’ 투어2000 추천 여행지로 떠나자
  50. ‘고아를 자식처럼’ 30년 고아 사랑 남군산교회 이종기 목사..“예수님 가르침대로”
  51. 고도제한 풀린 월미도에 유정복 시장 ‘형님 땅’ 논란
  52. 국고 보조금 159억 원 가로챈 사범 무더기 적발
  53. 제12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이헌 변호사 취임
  54. 여성 용변 훔쳐봤는데 무죄?…또다시 공용화장실 논란
  55. 슈퍼주니어 강인, 또 음주사고…이번엔 ‘도주 의혹’
  56. [영상] ‘강남 묻지마 살인’ 피의자의 무덤덤한 목소리
  57. 부산 동서고가로서 11t 화물차량 전도…2명 부상
  58. [영상] 강남역 ‘추모 열기’는 우리안의 차별과 폭력에 대한 저항
  59. 대법, 조선일보 광우병 보도 배상 판결 파기
  60. 현역 의경, 에이즈 양성 반응…경찰 ‘감염경로 파악중’
  61. “죽지 말아요. 살아가요”…한강 신작소설 ‘흰’
  62. 檢 건설용 콘크리트 기둥 담합 적발…압수수색
  63. 지적장애 ‘하은이’ 性짓밟은 20대男 항소취하
  64. 담 넘어 80대 할머니 살해한 50대 농아인 영장
  65. 아름다운 결혼식 원한다면 ‘율리아나웨딩’
  66. 장애인 복지수준 격차 감소…’전남·전북·경북 미흡’
  67. 미나토 가나에 추리소설 ‘왕복서간’, 연극으로
  68. [수도권 주요 뉴스]8천만 원대 롤렉스…경기도 체납압류품 공매
  69. 박원순, 연이은 국회 방문…대권 행보 본격화?
  70. 가야금 여신 ‘루나’, 국립국악원 단독 공연
  71. 헌재, ‘국회선진화법’ 권한쟁의 26일 선고
  72. ‘성추행 혐의’ 윤창중 미국 시효 종료, 국내서도 각하
  73. 남녀 공용 화장실서 10대 알바생 강제추행…징역 2년
  74. ‘대한민국 장남’의 어깨, 가벼워지고 있나
  75. 스몰웨딩하고 싶어요? ‘스드메 135만원’
  76. ‘우남찬가’·’니가 가라 하와이’ 이승만 풍자시 고소 논란
  77. 전남 여수 선착장 차량 추락 실종자 변사체로 발견
  78. 대한항공 “구이양, 직항으로 편하게 떠나세요”
  79. 세월호 증선 뇌물 혐의 항만청 공무원들 무죄
  80. 13개 시·도교육감 “정부, 전교조 전임자 해고 철회하라”

민중의소리

  1. 현역 의경 에이즈 양성반응, 경찰 감염경로 조사중
  2. 정부, 테러방지법 시행령 의결…테러대책위 구성·대테러센터 설치
  3. 민변, 법원에 ‘북한 식당 종업원 인신구제’ 청구
  4. 검찰, ‘납품로비 대가’ 방산업체 뒷돈 받은 예비역 준장 구속기소
  5. 대경대· 경산산업관리공단과 산학협력체결 ‘취업기회 마련’
  6. 대경대 연극영화과 김삼일 교수 ‘포항시립극단 첫 명예연출가’ 위촉
  7. 누리과정, 교육청 부채만 17조인데…정부 눈치 본 ‘정치적 감사’
  8. 참여연대, ‘어버이연합 집회 지시 의혹’ 청와대 공직자 5명 공익감사 청구
  9. “남들처럼 편하게 살고 싶다” 벤츠탄 빈집털이범 검거
  10. “학교 화장실이 달라졌어요” 서울시로 날아든 편지
  11. 슈퍼주니어 강인 7년만에 또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
  12. 자연사 될뻔한 살인사건, CCTV 영상 보지도 않은 경찰
  13.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 오는 6월 총파업 선포
  14. “정기를 받아야 한다” 여교사 성희롱 한 교장 징계
  15. 대법, 조세포탈·사건로비 ‘명동 사채왕’ 징역 8년 확정
  16. 노동·법률·시민사회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불법행위 중단하라”
  17. ‘특혜·안전성·환경훼손’ 등 부산 광안리 해상케이블카 추진 논란
  18. 자유경제원, 알고 보니 이승만 비판 ‘우남찬가’ 저자 고소
  19. 혼자 사는 80대 할머니 성추행 후 살해한 50대 체포
  20. 13개 시도 교육감들 “전교조 전임자 직권면직 방침 철회하라”
  21. “주피터 프로젝트 부산 도입 안 돼” 부산 여성들 한 목소리
  22. 사전선거운동 혐의 설동근 전 부산시교육감 구속
  23. 삼척 고정간첩단 피해자들, 재심 항소심서도 무죄 선고
  24. 술집 근처 화장실서 여성 용변 훔쳐본 남성 무죄
  25. 알선수재 혐의 김무성 전 대표 비서 1심서 실형
  26. ‘강남 여성 살인사건’ 피의자 현장검증 “개인적 원한 없다”
  27. “일본은 11년 전 부터 가습기 살균제 성분 감시·관리 해왔다”
  28. 병사 손발 묶고 찬물 뿌린 난폭한 육군 중위
  29. ‘법조계 로비 의혹’ 브로커 이민희 구속
  30. 존 리 옥시 전 대표, 15시간 넘게 조사받고 귀가
  31. 동남아로 수출한 담배 8만갑 밀수·유통한 조직 검거
  32. [길벗 칼럼]‘지키는 나’ 보다, ‘주는 나’가 사는 세상

오마이뉴스

  1. 한 삽에 ‘깔따구’ 20마리, “4대강이 썩어 문드러진다”
  2. “<조선일보> 한우·굴비 1면,
    국격 훼손이자 공직자 모독”
  3. 영화 <동주>가 놓친 윤동주의 벗 강처중
  4. 어르신 새로운 일자리 ‘시니어가드’ 신청하세요
  5.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더위’ 다시 시작돼
  6. 빗물이 줄줄줄…구멍 뚫린 여수 거북선
  7. 서울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전수조사·심리상담
  8. 채식주의자에 열광하는 당신이 모르는 것
  9.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들, 사실상 ‘구금’ 상태”
  10. “밥상 위의 옥시, 몬산토 물러가라!”
  11. 조영남 사기죄? 한국선 앤디 위홀도 처벌 가능
  12. “칼 맞아 죽고, 찔려 죽고, 온갖 걸 다 해봤죠”
  13. [사진] ‘비 내리는 거창 영호강 풍경’
  14. 동료가 짐 싸서 나갔다, 벌써 네 번째
  15. ‘미모의 전기톱 토막살인녀’, 이게 한국 언론 수준
  16. 자유경제원, 이승만 풍자 시 저자에 5700만원 소송
  17. “기림상 세워 기억하는 국민 있음을 보여줘야”
  18. “은상이샘, 이은상이 3·15의거 강제추행하는 꼴”
  19. 김제동 “흙수저? 금 없인 살아도 흙 없인 못 산다”
  20. “박원순 나와라!”, 발달장애인 부모들 ‘삭발투쟁’
  21. 지자체 피아노 입찰, ‘스타인웨이’ 명시는 ‘위법’
  22. 헌재 ‘국회선진화법’ 권한쟁의 심판 26일 선고
  23. [만평] 학교밖 아이들, 그들은 어디에?
  24. 아버지와 대화하기, 직장상사보다 어렵다
  25. 워싱턴 한인단체, 노무현 7주기 추모제 열어
  26. 현대차 지부장선거 ‘후보 이름 판’ 사기범 검거
  27. [대기예보] 미세먼지 ‘좋음’ 또는 ‘보통’…환기 O.K.
  28. [오늘날씨] 전국 곳곳 ‘비’…밤에 대부분 그쳐
  29. [사진] 강남 여성살인 현장검증 “개인 감정 없다”
  30. 글쓰기는 노력? 김승옥의 수첩이 너무 궁금했다
  31. [모이] 서울시민청에 온 강남역 포스트잇
  32. 제동 걸린 농산물 최저가격보장 조례, 왜?
  33. 경남선관위, ‘사랑의 헌혈’ 참여
  34. 생명보험 사망자 100명중 4명은 자살

인사이트

  1. 조영남 그림 대신 그려준 작가, “그림을 팔 줄은 몰랐다”
  2. 북한, 백두산서 한국인 관광객 대상 테러 준비중이다
  3. “발달장애인을 택배 기사로 채용하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
  4. 무단횡단한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5. 5700만원 소송걸린 이승만 ‘세로드립’ 찬양시인
  6. ‘스타벅스컵’이 예술가의 손을 거치면 이렇게 된다
  7. 우리나라 10대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투신 자살’
  8. 최전방 GP서 육군간부가 병사 손발 묶고 구타 가혹행위
  9. 서울대생 “나는 우리나라 교육이 만들어낸 가장 성공적인 결과물”
  10. 여자 비명소리 들리면 사이렌 울리는 서울대 女화장실
  11. 이공계 ‘병역특례’ 없애는 정부, 여성공학도 양성에 150억 쓴다
  12. 위스키 1위 ‘윈저’…업소에 뒷돈 148억 건넸다
  13. ‘세월호’ 뇌물 받은 공무원들 대법원 무죄 확정
  14. 한국 정치 풍자하는 대학 축제 주점 메뉴판
  15. 당신의 SNS 프로필 사진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

한겨레

  1. 나도 ‘오해영’…이름같은 연예인들 화제 만발
  2. 자유경제원, 이승만 비판 시 ‘우남찬가’ 저자 고소
  3. 감사원 “누리 예산, 교육청이 편성해야” 교육청·야당 “정치적 감사” 강력 반발
  4. 젠트리피케이션 막을 묘수는? 37개 자치단체 머리 맞댄다
  5. 논란 끊임없는 고양문화재단
  6. [포토] 다문화 가족과 어울림 공연
  7. 고도제한 완화한 월미도 문화거리 유정복 시장 일가 땅 포함 드러나
  8. 인천도시공사 ‘3년 연속 흑자’ 도전
  9. 강남역 살인사건 현장검증…“개인적 원한 없다”
  10. ‘주민소환 투표’ 의식한 홍준표 지사 “못마땅한 것 있더라도 이해해주길”
  11. 현대중 노조, 근골격계질병 집단 산재신청
  12. “애경 가습기살균제, 판매중지 후에도 팔린 의혹”
  13. 1900년대 명차들 경주서 볼 수 있다
  14. [포토] 60년 사랑이 이 정도
  15. 부산 ‘해상 케이블카’ 다시 만들자고?
  16. ‘일베놀이’ 하며 ‘여혐’ 배우는 10대들
  17. 20대 남성들 “나는 군대가고 취업도 힘든데…” 비뚤어진 표적
  18. 잔류 농약 찝찝하다면? 과일 껍질 까먹을 때 가장 안전
  19. 자녀 57%만 부모 부양…월평균 35만원 지출
  20. 서울대, ‘아악∼’ 비명에 사이렌 울리는 여자화장실 설치
  21. 반구대 암각화 물막이댐 백지화될듯
  22. [포토] 독극물 유출 대응 훈련
  23. 동북아 지방도시들 ‘블루카본 공동연구’
  24. 태안 대야도로 ‘애간장 우럭찜’ 맛보러 오세요
  25. ‘곤충 순대’ 고소하네~
  26. 가스배달 20년 대표, 농부의 아내, 다문화가정 주부 강원도민 대표강사 됐다
  27. 절망사회, 다시 낙원을 생각한다
  28. “제 소설을 번역이 정확히 살렸죠”
  29. 팔딱팔딱 해방감 ‘중2병’ 가슴이 뻥
  30. 과일시장 2층에 예술 움텄네
  31. 예술? 즐겁고 재미난 것을 했을 뿐, 바람처럼 구름처럼
  32. 모욕당한 노래, 산천은 안다
  33. ‘악마의 대변자’로 미리 ‘살균’했다면
  34. 척추 골절 수술, 주사요법으로 대체되나
  35.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당뇨 위험 높여
  36. 소아 암환자 성인보다 지원 많아
  37. 평창동계올림픽의 녹색 분칠
  38.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 없애지 않을게
  39. 전주시, 폐지수거 어르신 생계 돌본다
  40. 임진택 소리로 듣는 ‘임을 위한 행진곡’
  41. ‘슈주’ 강인, 벤츠 타고 강남서 또 음주운전
  42. 영산강 승촌보 친수개발안 논란
  43. ‘목포의 눈물’ 가수 이난영 탄생 100돌 기념한다
  44. [포토] 순창 고추장 요리 맛보세요
  45. [포토] 시민단체 “옥시 제품 퇴출” 요구
  46. ‘세월호 증선 비리’ 항만청 간부 등 무죄 확정
  47. 60대 베이비부머 5명 중 1명은 ‘다 큰 자녀’ 부양
  48. 이 와중에 대놓고 전관 마케팅
  49. 김씨 “개인적 원한이나 감정 없다”
  50. ‘홍만표 몰래변론’ 여부 김광진 곧 소환해 조사
  51. 오바마가 제안한 ‘임금보험’ 타산지석
  52. 적고 짧은 실업급여…“18년 전과 큰 차이 없네요”
  53. “지금은 분노의 시를 써야 한다”
  54. 4개의 DNA가 빚는 무한의 상상력
  55. ‘아가씨’를 보는 눈을 보는 재미
  56. 죽음과 기억과 사투…노년은 사춘기다
  57. 내 뇌가 섹스보다 고기를 더 원하다니…
  58. 김윤후의 몽골항전, ‘자유의 힘’은 위대했다
  59. [한겨레 프리즘] 곰에게 길을 물어? / 안관옥
  60. [권혁웅의 오목렌즈]이 죄를 다 어쩌나
  61. [유레카] 청문회 / 박찬수
  62. [하종강 칼럼] 파견업종 확대 어떻게든 막아야
  63. [타인의 시선]기억
  64. [세상 읽기] 대입제도보다 대학을 먼저 바꿔야 / 정광필
  65. [아침 햇발] 엿 먹이지 맙시다 / 정남구
  66. [사설] 구조화하는 남중국해 미-중 대결
  67. [사설] ‘거부권’ 앞장서는 여당 원내대표, 볼썽사납다
  68. [사설] 얼토당토않은 ‘공공기관의 전경련 가입’
  69. “나라 망해도 국권 되찾아도 관료집단은 그대로…”
  70. 고나무·김경욱·김민경·권승록 기자 ‘의원 후원금 조사’ 이달의 기자상
  71. 5월25일 궂긴 소식
  72. 5월25일 인사
  73. 5월25일 동정
  74. 5월25일 알림
  75. “성장통 딛고 고품질 부산국제영화제로 거듭 나겠다”
  76. ‘아가씨’ 미술감독 류성희씨 칸영화제 벌컨상 첫 수상
  77. “남편이 가장 좋아한 나라…한국어린이 위해 당연히 기부”
  78. 경찰, 살인 장면 찍힌 시시티브이 확보하고도 확인 않은 채 단순변사 처리
  79. 서울 사립대 강사가 수업 때 동성애 비하…학교 쪽 ‘강사 교체’
  80. “의로운 죽음이 아니었다”홍준표 지사의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식’ 불참 이유
  81. 슈퍼주니어 강인, 벤츠 승용차 몰다 강남서 ‘음주 사고’
  82. 공학계열 남녀 취업률 격차 제일 커…인문계열 5배
  83. 술집 바깥 화장실서 여성 용변 엿본 30대 항소심도 무죄, 왜?
  84. 해직교사 출신 민병희 강원교육감 “내 손으로 교사들 면직하라고…”
  85. [카드뉴스] 남성보다 여성이 최저임금 인상에 눈을 부릅떠야 하는 이유
  86. 소설가 한강 “얼른 내 방에 틀어박혀 소설로 돌아가고 싶다”
  87. 이유있는 언니들의 분노…통계로 짚어봤습니다
  88. “시도교육청에 누리과정 예산편성 의무…재원도 대부분 충분”
  89. 영화 ‘베테랑’처럼… 위치추적장치 이용해 판매한 중고차 다시 훔친 일당
  90. [단독] 공공기관 17곳, ‘재벌 창구’ 전경련에 수십년간 회비 냈다
  91. 조선업체 ‘물량팀’이 고용보험 못든 이유는
  92. [단독] ‘정운호 브로커’ 이씨 구속…홍만표 ‘알선료’ 조사
  93. 여성 ‘무시’에서 ‘적대’로…SNS와 결합해 공격성 증폭

허핑턴포스트

  1. 이 한가지 행동은 팀워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영상)
  2. 오바마, 하노이 식당에서 안소니 부르댕과 7천원짜리 쌀국수를 먹다(사진)
  3. ‘스마트한 탈법’ 전투콜
  4. 이디나 멘젤도 ‘엘사에게 여자친구를!’ 캠페인을 지지한다(동영상)
  5. 구직자 64% “면접에서 나는 들러리”
  6. 데오드란트 없이 겨드랑이를 상쾌하게 유지하는 방법 (영상)
  7. 해양생물들이 먹을 수 있는 맥주 식스팩 링이 최초로 개발됐다(사진, 영상)
  8. 전경련에 수십년간 회비를 낸 공공기관 17곳(리스트)
  9. 인도, 우주왕복선 시험기 발사에 성공하다
  10. 쥬니어네이버 ‘동물농장’의 서비스가 종료된다
  11. 샤오미의 패블릿은 충전 없이도 2주 이상 사용할 수 있다
  12. 가부장적 억압 덜 받았던 2030 여성의 분노가 높은 이유
  13. 중국 내 북한식당 종업원 또 집단탈북 “2~3명 한국행 대기 중”
  14. 박지원은 반기문을 향해 “모든 게 반반인 사람”이라고 했다
  15. 격랑 속의 한국경제
  16. ‘강남역 살인’ 피의자 현장 검증이 진행됐다(사진)
  17. 조영남 대작작가가 S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난감한’ 입장
  18. 캐머런 총리가 260만원짜리 중고차를 구매한 이유
  19. ‘심판 매수 의혹’ 전북, 감독 단장 모두 사퇴의사 밝혔다
  20. 불난 집 주인의 ‘한가한 유람’ 아닌가
  21. ‘뚫리는 방탄복’ 뇌물 받고 군납 허용…예비역 소장 영장
  22. ‘정신질환자 강제입원’에 대한 전문가들의 일갈
  23. 유족이 CCTV를 확인하지 않았다면 이 사건은 묻힐뻔했다
  24. [Oh!llywood]슈퍼걸·메탈맨..영화화 고대하는 DC코믹스 4
  25. ‘강아지 공장’ 잠입 취재한 ‘TV 동물농장’의 천경석 PD가 말한 뒷 이야기
  26. ‘미녀와 야수’ 속 엠마 왓슨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동영상)
  27. 신경정신의학회가 ‘강남역 살인사건’을 조현병으로 단정하지 않은 이유
  28. ‘이승만 시 공모전’에서 ‘세로드립’ 시를 쓴 시인이 직접 전한 근황
  29. 여권, ‘청문회법’ 위헌 검토 착수했다
  30. 새누리당은 이제 ‘집단지도체제’로 간다
  31. ‘치인트’, 영화 제작 확정..박해진 남자주인공 합류[공식입장]
  32. 김보성의 신작 영화 포스터가 나왔다
  33. 한국 경찰이 ‘성범죄 피해 외국여성 외면’ 호주 보도를 반박했다
  34. 반구대 암각화 물막이 모형실험 실패했다
  35. 택시기사가 무단횡단 사망사고를 내고도 무죄를 받은 이유
  36. [사회실험]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로 말을 건다면?
  37. 잠은 인간처럼 자는데 인간보다 훨씬 더 휴식을 잘 하는 고양이들(동영상)
  38. 테팔, 2조1000억원에 독일 WMF 인수 합의
  39.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 그러나 모든 것일 수 있는 이야기
  40. 아픈 아이들에게 타투해주는 뉴질랜드의 아티스트(사진)
  41. ‘곡성’ 부제 김도윤, “쿠니무라 준 무섭냐고? 함께 맛집탐방” [인터뷰]
  42. 물속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밴드의 음악을 들어보자(동영상)
  43. 낙타가 종일 뙤약볕 아래 서 있게 만든 주인의 머리를 물어서 뜯어내 버렸다
  44. 버자이너는 조금도 ‘불결’한 것이 아니다
  45. 내가 한국에 사는 남성으로서 겪어야 했던 일들
  46. 동성애 비하한 서울 사립대 강사, 학생들의 거센 항의에 쫓겨나다
  47. 한 남자가 쇼핑 카트를 입양했다(사진)
  48. 세계 10개국에서의 이상적인 페니스 크기는?
  49. 오마이걸 측 “대학축제 성희롱 발언, 보호책 마련할 것”[공식입장]
  50. 공정위, 구글 ‘경쟁 OS 개발 방해’ 혐의 조사 착수
  51. SM 측 “강인 음주 사고 사실..활동 전면 중단 후 자숙” [공식입장]
  52. 개혁을 미룬 대가
  53. 화장실로 여자 알바생 쫓아가 성추행한 남성에게 선고된 형량
  54. 서울 어린이집·양로원 가습기살균제 사용여부 전수조사한다
  55. 색칠공부가 성인에게 좋은 5가지 이유 (영상)
  56. ‘스토커 규제법’은 온라인 스토킹을 막기 어렵다
  57. 아델의 ‘Love in The Dark’를 발레로 추다(영상)
  58. 일본 ‘이마이치 사건’의 변호사가 여성의 치마 속을 도촬한 혐의로 체포됐다
  59. 슈퍼주니어 강인, 음주운전 뒤 도주 혐의로 수사
  60. 멸종을 앞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쇠돌고래는 야생에 60마리 밖에 남지 않았다
  61. 미술관 작품을 파손하는 아이들을 태연히 지켜보는 한심한 부모들(동영상)
  62. 조현병과 강남역 여성 살인 사건
  63. ‘사이드 브라’를 착용하려면 어떤 의상이 어울릴까?
  64. 김새롬, 이찬오 동영상 논란에 “문제無..걱정해주셔서 감사” [공식입장]
  65. 교육의 티핑포인트
  66. ‘X세대 패션’ 보도 영상이 감명을 준 이유 (트윗반응)
  67. 콜라 캔이 내 결혼에서 중요한 것을 보여줬다
  68. 다국적 식량기업 몬산토가 연패하고 있다
  69. 술집 근처 화장실에서 여성의 용변 모습 엿본 남성에게 무죄가 선고된 이유
  70. KDI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6%로 내렸다
  71. 디즈니 공주가 모유를 수유하고 기저귀를 가는 엄마가 된다면?(화보)
  72. 중년 남성의 비애를 담은 ‘샐러리맨 시조 대회’ 수상작
  73. 생방송 중 거미를 본 기상 캐스터의 엄청난 반응(동영상)
  74. “창의적 기술융합의 미래, 결국은 사람” | 이신두 서울대 교수 인터뷰
  75. 정부,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검토한다
  76. 성 소수자·이주노조, ‘기독자유당’에 대한 진정서를 인권위에 제출하다
  77. 트럼프는 ‘월스트리트와 친하다’고 말하지만 월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78. ‘퇴임 직후 정부직 제한’ 유엔 결의는 반기문 대선출마를 금지한다?
  79. 오스트리아 ‘극우 대통령’은 나오지 않았다 : 결선투표에서 무소속 좌파 반데어벨렌 후보 당선
  80. 여름 신발과 샌들을 완벽하게 관리하는 8가지 방법
  81. 영화 ‘싱스트리트’를 본 당신이 궁금해할 만한 6가지

최종업데이트 : 2016-05-24, 11:24:4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