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9월 01일 오늘의 역사

9월 1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44번째(윤년일 경우 245번째) 날에 해당한다. 사건 1914년 나그네 비둘기가 멸종됨. 1917년 제1차 세계 대전의 동부 전선 중 독일군대가 독가스를 대량 투입함으로써 러시아 제국의 군대는 패배하고, 現 라트비아의 수도인 리가를 빼앗겼다. 1918년 만해 한용운(韓龍雲), 불교 월간지 `유심'(惟心) 창간. 1923년 간토 대지진: 일본의 간토 지방에서 지진이 발생하다. 1928년 아흐메트 조그 1세, 알바니아 국왕에 즉위하다. […]

2015년 09월 01일 오늘의 명언

장진영 1년 전부터 알던 사이로, 이성적인 감정이 들기 전부터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기 때문에 지금도 친구 같은 느낌이다. 어린 나이가 아닌 만큼 신중하게 만나고 있다. 난 성격이 털털한 편인데 오빠 역시 나와 성격이 잘 맞는다. 자상한 스타일이어서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지칠 때 의지가 되는 사람이다. 젊은 사람들의 만남인 만큼 그냥 지켜봐 달라. 다음 작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