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공작소

1. 심상정 “강경화만한 적임자 없다”…김동철 “후보자 바꾸면 협조”
2. “민주주의, 밥이 돼야”…文대통령 ‘경제민주주의’ 화두에 호평 이어져

1. 정의당, 아빠 육아휴직 의무화 ‘슈퍼우먼 방지법’ 발의
2. 한글로 환영 인사한 트위터 CEO에 문 대통령 “감사”
3. ‘명분 쌓기’ 文, 12명 장관 후보자 이번주 속속 발표하나
4. 한국당, 새로 발표된 장관 후보자 5명 ‘모두 비판’
5. 끝장 못낸 ‘유보통합 끝장토론’…다음주 다시 논의
6. 靑, 여야 급랭정국 속 대규모 장·차관 후속인사 왜?
7. 한국당, 방송장악저지 투쟁위 구성…”文정부 정치공작 돌입”
8. 한국당, 김이수·김상조·강경화 청문보고서 채택 불참키로
9. 정의당 “음주운전·위장전입 전력 매우 아쉬워”
10. 민주 “지역과 여성안배 고려한 인선, 野 발목잡기 말아야”
11. 文정부 도우며 존재감 약해진 정의당, 새 활로 찾을까?
12. 유승민 대신할 바른정당 ‘뉴 페이스’ 누구?…”젊은 대표로 쇄신”
13. 송영무, 위장전입 문자 “딸 먼저 보내고 한때 전역 생각”
14. 총리 비서실장에 배재정 전 의원…첫 여성 출신
15. 역대 세번째 해군출신,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는 누구?
16. 대령이 여군 소령에 ‘성범죄 대리합의’ 지시 논란
17. 김진표, 유보통합 ‘끝장토론’서 “계급장 떼고 토론하자”
18. 국민의당 “조대엽 후보자 음주운전, 靑 고백한다고 면죄부 안돼”
19. 하태경, 바른정당 대표 선거 출마…”낡은 보수 청산”
20. 靑 “교육?법무?국방 장관에 ‘개혁 적임자’ 인선”
21.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에 조광 고려대 명예교수
22. 환경부 차관에 안병옥 시민환경연구소 소장
23. 국세청장에 한승희 서울국세청장
24. 고용노동부 차관에 이성기 전 서울노동청장
25. 환경부 장관 김은경 전 靑 지속가능발전비서관(종합)
26. 靑 ‘노동장관 후보자’ 조대엽 음주운전 등 先공개
27. 3代에 걸친 해군·해병대…복무기간 200년 ‘위국헌신’
28. 한국당, 당 대표 선거에 모바일 투표 전면 도입
29. 기로에 선 강경화…김병관 될까? 윤진숙 될까?
30. 교육 김상곤?국방 송영무?법무 안경환?노동 조대엽?환경 김은경
31.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종합)
32. [속보] 환경부 장관 김은경 전 靑 지속가능발전비서관
33. 국방부 장관에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종합)
34. [속보] 국방부 장관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
35. 법무부 장관에 안경환 전 인권위원장(종합)
36. [속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
37. [속보] 법무부 장관에 안경환 전 인권위원장
38. 고용노동부 장관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종합)
39. [속보] 고용노동부 장관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장
40. 김동철 “외교장관이 실험 대상 아니지 않느냐”
41. 민주 “강경화 지지선언 봇물, 한국당 야당 강박증 버려야”
42. 복무 기간 합치면 200년…3대 걸친 ‘해군 명문가’
43. 日 니카이 간사장 ‘막말’ 논란…“이간세력 박멸해야”
44. 김영우 “바른정당 우뚝 세워 보수통합 이끌 것”…당 대표 출마

1. 사무실 없이 3년, 열정과 헌신이 유일한 버팀목
2. 심상정 “아빠도 3개월 의무 육아휴직” 슈퍼우먼방지법 발의
3. 이재용 “삼성 위한 것”, 금융위 “이재용 위한 것”
4. 2008 촛불, 공영방송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다
5. 인권전문가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6. “천안함 7년, 양심적 인물 역사에 있었으면”
7. 국제사회에서 일본을 고립시킨 두 개의 보고서

1. 전직 외교부장관 10인, 강경화 임명 지지…이유는?
2. ‘송 충무공’ 송영무 국방장관 등장···군부 쓰나미 예고
3. 진보 여성 기독교인들 ‘강경화’ 응원나서…장관 임명 힘 받나!
4. 아베는 왜 ‘막말꾼’ 니카이를 특사로 보냈을까?
5. 문대통령, 교육·국방·법무 등 5개부처 장관 지명…장관 후보 5인 프로필
6. [이준구 교수] 아쉬운, 너무 아쉬운 ‘서울로 7017’
7. 30년 걸린 숙제

1. 디즈니랜드 놀러가 공주님들과 포옹하는 하루 (영상)
2. ‘진짜 보다 더 리얼한’ 류수영♥이유리 결혼식 비하인드 사진
3. 지드래곤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나온 아이유 (영상)
4. 인형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송하윤 ‘쌈, 마이웨이’ 비하인드 영상
5. ‘아이해’ 이유리, 김해숙에 “엄마처럼 늙을까봐 겁나!” 독설 (영상)
6. 콘서트 도중 무대에 난입한 여성팬을 대하는 지드래곤의 자세 (영상)
7. 콘서트 방불케 하는 JYP 소속사 대표님 ‘결혼식’ 사진
8. 배우 이성경의 데뷔 전 피팅 모델 시절 몸매 (사진)
9. 어린이들 위해 전 재산 몽땅 털어 입장료 ‘무료’ 놀이공원 만든 연예인
10. ‘미이라’ 5일 연속 압도적 1위 흥행 독주…200만명 돌파 눈앞
11. 조카 자랑하며 팔뚝 굵기 ’21인치’ 간접 인증한 ‘마쁜이’ 마동석
12. 유아사춘기 승재, ‘작아진 아빠’ 고지용에 폭풍 오열 (영상)
13. ‘무도’ 김수현, 보지도 않고 완벽하게 스페어 처리한 ‘노룩 볼링’ (영상)
14. I.O.I 전소미 합류한 걸그룹 ‘옆집소녀’ 반전 섹시 무대 (영상)
15. 취임 한달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9.4%’ 역대 최고 경신
16. ‘인성 甲’ 차태현이 보여준 자녀 교육의 정석
17. 권지용 아버지 “NO라고 말한 적 없고 항상 YES라고 말하는 아들”
18. 군대 가기 전 마시라고 지드래곤에게 ‘소주 냉장고’ 선물한 아이유
19. ‘무도’ 박명수 “아내 한수민, 나경은과 댄스대결하는게 꿈” (영상)
20. “여성들, 성폭행 당하는 순간 ‘저항능력 마비’ 겪는다”
21. ‘정글의 법칙’ 민선홍 PD “유이, 자진해서 남은 최초의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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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팬들 시선 사로잡은 트와이스 모모의 ‘아찔’ 망사 패션
24. 안재홍, 여친 송하윤에 “나 너 때문에 심장 쫄려서 일 못하겠다고”
25. 딸랑이 하은이 아빠 인교진이 보여주는 ‘딸바보’의 정석 (영상)
26. ‘블랙 팬서’ 첫 예고편·티저 포스터 공개 (영상)
27. 누나·여동생과 사이좋아 보이는 ‘프듀2’ 주학년
28. 지드래곤 ‘솔로투어 콘서트’ 관람 인증한 스타들 (사진)
29. ‘런닝맨’ 전소민X이광수, 눈물 쏙 빼게 만든 공포 체험기
30. 유시민 작가가 알려주는 ‘자소서’ 쓸 때 주의할 점
31. 숨 쉬는 방법조차 까먹게 하는 지창욱♥남지현 ‘숨멎 딥키스’ (영상)
32. 김도연 친언니 결혼식에서 축가 부르는 도댕 커플 (영상)
33. 정경호 “수영과 싸워본적 한 번도 없어…내가 생각했던 이상형”
34. ‘팬 기만 더 이상 못참아’ 슈주 갤러리, 성민 ‘퇴출’ 요구
35. ‘아이해’ 민진웅, 공무원 시험 합격 소식에 공시생들 반응
36. 남학생에게 ‘아이스콘’ 얻어먹은 택시기사가 올린 글
37. 아내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김재우 인스타그램

1. 활은 있으되 화살이 없는 무기는 어디에 써야 하나
2. [단독] 김부겸, 부인 재산 거짓기재·6년간 신고누락
3. 야당은 왜 ‘강경화 낙마’에 목매나?
4. 환경부 차관 안병옥, 국사편찬위원장 조광 임명
5. 교육 김상곤, 법무 안경환, 국방 송영무, 환경 김은경, 노동 조대엽 후보자 지명
6.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 막는 야당의 진짜 속셈
7. 심상정 “출산·육아는 사회가 책임”…‘슈퍼우먼 방지법’ 발의
8. 일본 특사 “한일관계에 흉계 꾸미는 일당 박멸해달라”

최종업데이트 : 2017-06-11, 10:15:48 오후

1.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美 반 클라이번 콩쿠르 한국인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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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 있는 사병, 돈 없는 사병… 소대원들 빈부격차 줄까
2. 시민 77% “문재인 정부, 밀양송전탑 문제 잘 풀어갈 것”
3. [포토] 광주, 6월 민주항쟁 30년 기념식③
4. [포토] 광주, 6월 민주항쟁 30년 기념식 ②
5. [포토] 광주, 6월 민주항쟁 30년 기념식①
6. 4대강 수문개방했지만… 공주보 물고기 집단 폐사
7. 6월 항쟁 30주년 ‘6.10 민주난장’ 행사로 격변기 역사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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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변승훈의 도자 조각전이 바람의 도시, 제주 노리갤러리
10. “87년세대와 촛불세대, 세상을 바꾼다”
11. 먹고사는 불안과 공포가 없는 ‘마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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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생태환경과 평화의 목소리, 국제 ‘그린 콘서트’ 눈길
15. 자전거 패달 돌릴 때마다 포인트 적립,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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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어용 기자라 해도, 대꾸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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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만원’ 들고 대형마트 가면 살 수 있는 음식들
3. “우린 재수하기도 힘들대요”…입시제도 변경 우려에 ‘한숨’ 쉬는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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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민에게만 엄격한 경찰, 스스로 개혁이 가능할까
8. [한겨레 프리즘] 사드로 본 한미동맹 / 박병수
9. [세상 읽기] 우주과학기술과 국가전략 / 김남국
10. [편집국에서] 노종면·박성제를 방송에서 보고 싶다 / 김보협
11. [강신준 칼럼] 짝사랑과 97년 임금체계 논의의 기억
12. [말글살이] 역사와 욕망 / 김하수
13. [김민예숙의 마음의 집] 사회변혁과 성평등 마음의 집
14. [2030 잠금해제] ‘냄새’로만 존재하는 여자들 / 오혜진
15. [세계의 창] 시민의 성숙으로 / 야마구치 지로
16. [포토 에세이] 언제 오실까 / 김경호
17.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 성숙됐다”
18. 참여정부 지속가능발전 비서관 지내…전문성엔 ?
19. 4·19 땐 청소년도 주체였는데… 청소년 정치 탄압 ‘각양각색’
20. 양심적 병역거부 올해만 13건 무죄…대체복무 도입해야
21. 6월 12일 알림
22. 6월 12일 궂긴 소식
23. 6월 12일 인사
24. 줄사퇴 검찰 수뇌부 8인…‘반성’은 한마디도 없었다
25. “대통령과 검찰개혁 ‘공유’…로맨티스트 법학자”
26. [나는 역사다] 필리핀 독립운동가, 대통령에 올랐지만…
27. [한겨레 사설] ‘가계부채 대책’ 너무 뜸들이지 말고 내놔야
28. [한겨레 사설] ‘강경화 낙마’ 밀어붙이는 국민의당의 착각
29. [한겨레 사설] 교육·법무장관 후보, 파격 넘는 개혁 보여주길
30. [오늘의 사진] 더위 피해 한강으로
31.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광명·시흥 정전 피해 잇따라
32. “누나인척 성범죄 합의하라” 거부한 뒤 감봉
33. 30년 민주주의 활짝 꽃핀 6월10일
34. [유레카] 삶을 빼앗긴 아이들 / 조일준
35. 교육부장관 지명된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은 누구?
36. 발이 커서 슬픈 여성들…평균 키 커져도 신발 사이즈는 ‘여전’
37. ‘DMZ 생태계 보전’ 국제포럼 열린다
38. 한겨레신문 25기 공채시험 치러
39. 히트곡의 위력… 여전한 ‘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40. 베네수엘라-우루과이 축구선수들 호텔서 몸싸움
41. 의정부시 ‘미2사단 100주년 콘서트’ 가수 출연거부로 파행
42.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 피의자 신분 조사
43. 노동경제학자 윤진호 교수 1주기 맞아 추모집 발간
44. 19:1 전력 열세에도 ‘독립’은 빛난다
45. 최근 유행 중인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인체 감염 사례 없어
46. AI 전북 6개 시군 농장 20곳으로 확산
47. 1987년 6월9일의 기억…어느 전경의 일기
48. 심장 두근거리는 심방세동 있으면 뇌경색 발병 주의해야
49. 서울 구로·금천, 경기 광명 대규모 정전…“영서변전소 문제 ”
50. 평창 겨울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국회 마당에

1. 미국인들은 트럼프보다 제임스 코미를 더 신뢰한다(여론조사)
2. [어저께TV] “다 엄마가 알아서”…‘도둑놈’, 현실풍자 끝판왕
3. 이 아이는 동생의 탈출을 돕고 싶었다(동영상)
4. 3사관학교 교수인 대령이 부하 소령에 ‘성범죄 대리 합의’를 지시했다
5. 경찰-외교부-교민이 공조해 세부 한인 피살사건 진범 2명을 검거했다
6. 낮잠을 자던 여성의 귓속으로 들어간 거미(영상)
7. 김이수·김상조 채택 ‘운명의 날’이 12일인 이유
8. 홍준표 “헌재 폐지하고 대법원에 기능 통일해야”
9. 유승민은 문재인 정부의 한 달을 이렇게 평가했다
10. 지드래곤의 콘서트 무대에 한 여성 팬이 난입했다 (영상)
11. 일본 특사가 한국 정치인들을 만나 ‘흉계 꾸미는 사람들을 박멸하라’고 말했다
12. 5월 단체들이 전두환 회고록에 가처분 신청을 한다
13. ‘마리텔’ 아쉬운 종영…마지막 우승자는 ‘김구라X유시민’ [종합]
14. 한국 여성 10명 중 1명은 ‘신발 사이즈’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다
15. 의정부시 ‘미2사단 100주년 콘서트’ 가수 출연거부로 파행
16.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한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7. 점포리뉴얼 비용 가맹점에 떠넘긴 죠스떡볶이에 과징금이 부과됐다
18. 국사편찬위원회 조광, 국세청장 한승희, 환경 차관 안병옥, 고용노동 차관 이성기 지명
19. [V라이브 종합] 장문복이 밝힌 ‘프듀2’ #탈락심경#고민#헤어커트
20. 혼자라서 더 좋은, 근사한 ‘혼술’의 풍경(사진)
21. 하태경 “홍준표가 신(新) 보수면 파리가 새다”
22. 테레사 메이는 “브렉시트 협상은 계획대로 시작된다”고 말했다
23. 바나나를 활용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화보)
24. 아사히, “김정남은 피살 당시 현금 12만달러를 갖고 있었다”
25. 러시아도 ‘카타르 단교사태’ 중재에 나섰다
26. 법무부 장관직에 비법조인이면서 인권위 출신이 지명된 이유
27. 청와대, “조대엽 음주운전·송영무 주민등록법 위반 파악했다”
28. ‘여성 혐오·성희롱·대구 지하철 참사 조롱’ 담은 창모의 과거 곡들에 비판이 쏟아지다
29. 국민의당 김동철 ‘외교부 적격 후보 국회로 보내주면 빨리 임명되도록 협조하겠다’
30. 문대통령,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 법무 안경환, 국방 송영무, 환경 김은경, 고용노동 조대엽 지명
31. 유시민은 한때 드라마 작가로 활동했다
32. 서울 관악 금천 구로 영등포구, 경기 광명 일대 대규모 정전
33. 심상정이 ‘슈퍼우먼 방지법’을 발의했다
34. MBC가 ‘사장 퇴진’ 내부 성명을 대거 삭제했다
35. 경남 전역에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있다
36. 제주와 난투극을 벌인 우라와가 AFC의 벌금 부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7-06-11, 10:15:5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