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유니코드 등재된 세월호 노란 리본, 일베가 조롱?
  2. 檢 ‘옥시 홈피글 왜 지웠나’ 민원담당 전 직원 조사중
  3. 대법, 면제 한도 제한 없는 단협 시정돼야
  4. 검찰, 장갑차·방탄복 납품비리 업체 등 압수수색
  5. “4대강 로봇물고기 수사 강압·회유로 거짓 진술”
  6. 부영그룹 세금 포탈 사건 중앙지검 특수부 배당
  7. 도난문화재 삼국유사 권제2 ‘기이’편 은닉자 검거
  8. 파워블로거, 백제 고도(古都)의 숨은 매력 알린다
  9.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대회’ 23일 개막
  10. 서울시, 지방세 체납 영세사업자 재기 지원한다
  11. 정부, 서울시의회 보좌인력 채용만 ‘딴지’…경기도 의회는 ‘모른 척’
  12. 인천지법, 문병호 ‘투표지 보전신청’ 받아들여
  13. 박대성 화백 ‘등단 50주년 기념전’ 솔거미술관서 개최
  14. 경주의 옛 모습을 한눈에…’경주 옛 지도’ 발간
  15. ‘좌익효수’ 모욕죄는 ‘유죄’, 정치댓글은 ‘무죄’
  16. “장애인 명의로 아파트 분양권 장사”
  17. ‘전역빵’ 이유로 전역당일 6시간 넘게 ‘군장 뺑뺑이’
  18. 정영태 판사 “비행소년과 9일간 제주 걸은 이유는…”
  19. 유통기한·위생기준 어긴 ‘병원내 휴게음식점’
  20. 대학교 기숙사 ‘지진 균열 사태’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21. “돈은 집에, 열쇠는 문앞에 둬라”…노인 상대 ‘보이스피싱’
  22. “시위동원에서 티켓다방까지…내몰리는 탈북자들”
  23. 전경련의 어버이연합 자금 지원은 “명백한 배임”
  24. 개그맨 이창명, 교통사고 후 도주…경찰 “음주운전 의심”
  25.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 목적” 교회협 한반도 평화조약안 발표
  26. [단독]옥시, 민사소송 때도 교수에 수천만원 제공 의혹(종합)
  27. 직접 만나 뉴칼레도니아의 매력 알려요
  28. 일-에콰도르 지진 피해 갈수록 늘어.. 한국교계 재해구호 본격화
  29. 개그맨 이창명 교통사고 후 잠적…”음주운전 의심”
  30. 머리카락 기부 아름다운 여경 “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세요”
  31. 지하철역 ‘서대문(서울시교육청)’ 병기 될까?…서울시 “무상으론 안돼”
  32. 장애인 주차증 위조한 국가유공상이자 징역형
  33. 위안부 할머니들 日지진 성금에 “대인배!”
  34. 소규모 저수지 70% 건설후 50년 지나…200곳은 붕괴 우려
  35. 편의점 종업원 자리 비운 사이 복권 423장 훔쳐
  36. 노후 준비하자…전업주부 등 국민연금 임의가입 행렬
  37. 낮까지 전국에 비…서해안 밤안개 주의
  38. “일반인들, 장애인 만날 준비 안돼 있어”
  39. 동호회 어플 접근 1억 4천만원 사기 제보..”배후에 신천지”
  40. [퇴근길 뉴스] 어느 여경의 아름다운 기부
  41. 스타크래프트2 승부조작에 최정상급 게이머도 포함
  42. ‘용산개발 비리’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 구속기소
  43. 임산부 운전자들 ‘맘(mom)’ 편하게…’전용주차장’ 마련
  44. 정진엽 “OECD 평균 수준 복지, 2038년이면 가능할 듯”
  45. ‘산업계가 평가한 우수대학’ 33곳 선정
  46. [카드뉴스] 총선후 야당지 전환, 언론의 변신은 무죄(?)
  47. 대기업 ‘황당’ 입사시험…”소금물 농도를 왜 계산해야 하나?”
  48. “현대중공업 산재, 근본적 문제는 사내 하청구조”
  49. 총선넷 “서울 선관위, 정당한 정치활동 탄압”
  50. ‘성경에 나오는 장애인 비하 용어’
  51. 어버이연합 “빨갱이나 잡아라”…돈 받은 사실은 ‘인정’
  52. 포장이사가 좋을까? 직접하는 게 좋을까?
  53. “건강 허락할 때까지 선교에 매진”
  54. [단독] 檢, 백복인 KT&G 사장 불구속기소하기로
  55. [단독] 옥시, 민사소송 때도 교수에 수천만원 제공 의혹
  56. 야구 좋아해? kt wiz 응원하고 세부가자
  57. 한반도를 누비는 이색투어 기차여행 TOP 3
  58. 마닐라 먹방 투어 갑, 소피텔 스파이럴 뷔페
  59. 미리 예약하면 점심이 무료 ‘롯데 호텔 괌’
  60. 스타일리쉬한 배낭여행 ‘컨티키’
  61. 독일 여행 쇼핑목록 공개 ‘무조건 쓸어 담자’
  62. 가족여행으로 홋카이도를 추천하는 이유는?
  63. 하와이 허니문을 빛나게 할 ‘그랜드 와일레아’
  64. 하와이 전망이 아름다운 레스토랑 BEST 3
  65. 일생에 가장 중요한 여행 ‘이탈리아·크로아티아 허니문’
  66. 미모만큼 마음도 예쁜 여경…2년 기른 머리카락 ‘싹둑’
  67. “좌익효수, 모욕죄 유죄…선거개입은 아니다”(종합)
  68. 원세훈 “전교조는 종북” 발언…명예훼손 해당 안돼
  69. “가게 운영 문제로 싸우다”…아내 넘어뜨려 숨지게 한 남편 검거
  70. 도심에서 만난 풀빌라, 캠핀스키 방콕
  71.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구경오세요
  72. 100㎏ 거구 父 훈육핑계 발길질…’기구한 운명’ 5세아 숨져
  73. ‘안타까운 죽음’…중학생, 저수지서 선배 구하려다 함께 숨져
  74. ‘사이판, 딱 기다려’ 보물섬투어 홈쇼핑 상품
  75. [수도권 주요 뉴스]에버랜드 판다월드 개장
  76. 경실련, 어버이연합 후원 의혹 전경련 검찰수사 의뢰
  77. 소년사건 ‘대화로 해결’…제주지법, 화해권고 활성화
  78. 좋은 아빠를 위한 육아서, ‘초보 아빠 다 모여라’ 출간
  79. 산책하는 노인 ‘묻지마 폭행’한 20대 검거
  80. 고속도로 졸음쉼터 변속차로 2/3 기준미달…사고 위험 있어
  81. ‘규제 사각지대’ 낚시어선 사고 급증세…국민안전처 집중 단속
  82. “망원경 들고 불꺼진 집 노렸다”…빈집털이 2인조 구속
  83. 70일 옥중단식 양윤모씨 ‘영화로 평화를 외치다’
  84. ‘도난’ 삼국유사 16년간 숨겨놓은 문화재 매매업자 덜미
  85. 한방도 해외환자 유치 나선다…정부 9곳 지원

민중의소리

  1. “‘옥시’, 이건 사과가 아니다. 살인자는 감옥에나 가라!”
  2. 어버이연합 ‘2만원 알바’ 인정…“왜 충정 보지 않나” 항변
  3. “관세청, 미군 탄저균 수입신고 받고도 질본에 안 알려”
  4. 경실련, ‘전경련’ 자금지원 의혹 검찰 수사 의뢰
  5. “전교조는 종북” 원세훈 발언 유죄 판결, 항소심서 무죄로 뒤집혀
  6. 광주 시민사회 “어버이연합 관제데모, ‘국정조사’해야”
  7. ‘특혜 의혹’ 광주 동구 부구청장 ‘직위해제’…광주시, 감사 중
  8. 시민사회단체 “재벌 곳간 열어 노동자 서민 생존권 보장하라”
  9. “4.13 총선 결과, ‘누리과정 예산 정부 책임’ 확인”
  10. “빵부스러기 흘렸다”며 딸 때려 숨지게 한 30대 징역형
  11. ‘용돈·취직으로 꼬드겨 여고생과 성관계’ 40대 남성 2심서도 무죄
  12. 법원,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 선거개입 혐의에 ‘면죄부’
  13.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농성장 행정대집행…4명 연행
  14. 청와대 “어버이연합 집회 지시는 사실 아니다”
  15. 어버이연합, CBS ‘김현정의 뉴스쇼’ 명예훼손 고소
  16. ‘음주단속’ 피하려다 교통사고 낸 20대, 알고보니 수치 미만
  17. 인천 남구, 인천대 평생교육원과 업무 협약 체결
  18. 마비성 패류독소 부산·진해만으로 확산 비상
  19. 부산서 병원내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무더기 적발
  20. 민변, 공익변론센터 1호 소송으로 ‘통신자료 제공 헌법소원’ 제기
  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일본 지진 피해자 위해 성금
  22. 70대 노인 울린 신종 절도형 보이스피싱, 1억 원 피해
  23.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 맞아 봉하마을 사저 특별관람 행사
  24. 원세훈 지시받던 국정원 요원, 동료 미행에 인사개입까지…법원 “파면 정당”
  25. 이창명, 신호등 들이받는 교통사고…경찰 “음주운전 여부 조사할 것”
  26. 시민사회, 수원대 이인수 총장 비리의혹 수사촉구 재항고장 제출
  27. 검찰, 박준영 당선인 공천헌금 수억원 요구 정황 포착

오마이뉴스

  1. 회덮밥 한그릇이 뭐라고… 환히 웃는 장애인
  2. 카페인 폭탄 ‘스누피 우유’, 우리 아이가 마셔도 될까
  3. “1억 버는 농부도 쫓겨났다, 공원 하나 때문에”
  4. 박원순, 페북 생중계에서 ‘어버이연합 사태’ 의견 밝힌다
  5. [오마이포토] ‘일당 2만원’ 시인한 김미화 대표
  6.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져
  7. [오마이포토] 피켓 반납하는 어버이연합 회원들
  8. [오마이포토] <시사저널> 몰려간 어버이연합
  9. [만평] 자기소개서
  10. “쌍둥이 아빠 논란’ 용주사, 불교 혐오 우려된다”
  11. ‘친목모임’ 시·군의회 의장들 외유를 왜 혈세로?
  12. “안희정 지사 오시는데”… 충남도 동원 행정 ‘눈총’
  13. 그리스도인인 내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법
  14. 총선넷 “선관위 말대로 했는데 불법이라니”
  15. “겉모양만 아름답게 만드는 게 디자인? 아닙니다”
  16. 트랜스젠더 6% “의료 치료 거부당한 적 있다”
  17. “국내총생산보다 국민총행복” 부탄에서 배운다
  18. 전농 부경연맹 ‘후원의 날’, 26일 창원
  19. 창원큰들,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참가자 모집
  20. 김동춘 교수 “대한민국은 왜?” 강연, 28일 경상대
  21. 경상대 인문학연구소, 진주법원 ‘인문학 특강’ 마련
  22. [오마이포토] 경실련 ‘어버이연합 배후 의혹 전경련 검찰 고발’
  23. 한 치 안에 우주를 새기는 전각
  24. 붕대 감고 모습 드러낸 맘모스 상아
  25. [모이] ‘행정대집행’ 반발 고공 철탑농성
  26. “광주 발포, 직접 개입 안해”
    전두환 회고록, 출간 전부터 ‘논란’
  27. 시골지역 수도시설 35%가 먹는 물로 ‘부적합’
  28.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 늦은 오후 대부분 그쳐
  29. 법원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 선거개입 아니다”
  30. 옥상을 환하게, 옥탑방을 시원하게… ‘쿨루프 캠페인’
  31. 진주선관위 몰표 ‘재검표’, 법적 문제 없나
  32.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미국의 국립공원
  33. 옥시의 이중성
  34. ‘페트병에 담은 텃밭’ 분양, 22일 창원 한서병원 앞
  35. 마산창동 학문당서점, 쌀 200kg 동서동주민센터 전달
  36. ‘기인’ 같은 한의사의 다락방엔 무엇이 있을까

인사이트

  1. 직장인들 “점심시간 ‘1시간’ 너무 짧다”
  2.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1위는?
  3. 택배 배송하다 뺨 맞은 직원 복수 다짐한 택배회사 사장 (영상)
  4. “IS 가담한 한국인 김군 말고 또 있을 가능성 높다”
  5. 편의점 돌며 ‘즉석복권’ 400여장 훔친 20대 구속
  6. “양육 능력 없다”…갓난아기 병원 두고 도주한 20대 여성
  7. 출근길 우산 꼭 챙기세요!…오후부터 비 그쳐
  8. 국민혈세 ‘1800억원’ 쓰인 테마파크의 충격 실체
  9. “교복 입으면 돈 더준다” 여고생 유인하는 랜덤채팅앱
  10. “친구 아이가…” 무관심 속에 병들어가는 아이들
  11. 대학로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꿀잼 연극 15
  12. 서울시, 옥탑방 열기 식혀줄 ‘흰색 페인트’ 칠해준다

허핑턴포스트

  1.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 예고편 공개(동영상)
  2. 중국의 엄청난 변화를 담은 100년의 시간 여행 (사진)
  3. 아시아계 할리우드 여배우들, ‘공각기동대’의 인종차별에 대해 말하다
  4. 정치는 정치인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다
  5. 흰 셔츠에 묻은 얼룩을 말끔하게 지우는 방법 (동영상)
  6. 박근혜가 아베를 절대 이길 수 없는 것
  7. 90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서점에서 소개팅을 했다(사진)
  8. 어버이연합의 기가 막힌 타이밍 ‘맞불 시위’ 5가지(영상)
  9. 일본 언론사들은 신문 곳곳에 구마모토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심어놓았다(사진)
  10. 벡(Beck), 7월 한국 공연한다
  11.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집단손해배상소송 추진한다
  12. 유권자혁명에서 대전환으로
  13. 학생을 잡아준 체조 코치의 멋진 세이브(영상)
  14. 세상에서 가장 짙은 검은색이 발명됐다(GIF)
  15. 키스 캠에 찍힌 솔로 여성, ‘혼자여도 외롭지 않아'(동영상)
  16. 노르웨이 법원, 77명 학살한 극우 연쇄테러범 ‘인권’의 손을 들어주다
  17. 호주의 섹시한 소방관들이 강아지와 달력화보를 찍었다(사진)
  18. 잘못된 예측 다음엔 겸손한 해석이라도
  19.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미국에서 ‘바이백·보상금’ 합의
  20. ‘라스’ 탁재훈, 이혼부터 신정환..악마의 재능이 살린 ‘센 토크’
  21. ‘HuffPost RYOT’ 출발을 알립니다
  22. 청와대가 어버이연합 집회 동원 의혹에 명쾌한 답을 내놨다
  23. 매일 아침 여자의 피부를 빛나게 할 아주 간단한 습관 31
  24. 유엔난민기구, “지중해 난민선 침몰로 500명 익사했을 것으로 우려”
  25. 국세청, 야구장 ‘맥주보이’ 금지 방침 철회
  26. 미국은 20달러 지폐에 ‘흑인·여성 인권운동가’ 헤리엇 터브먼을 넣기로 했다
  27. `엎친데 덮쳐’ 또 규모 6.1 여진 강타…공포에 휩싸인 에콰도르
  28. 개그맨 이창명, 교통사고 후 의심스러운 잠적
  29. 미신, 외국인 혐오증, 소셜미디어가 만든 잠비아의 참극
  30. “억울합니다” 이창명, 잠적·음주 혐의부터 경찰출두까지 [종합]
  31. [Oh!llywood] 맷 데이먼 ‘본5’ 감독, 12년 공백 이유 밝혔다
  32. 정부, 北 ‘탈북 종업원-가족 대면’ 요구에 “수용할 수 없다”
  33. ‘질투의 화신’ 제작사 “공효진 흠집내기 유감, 요구 없었다” [공식입장]
  34. 구글 미래학자 커즈와일 “인류, 2029년께 영생 얻을 것”
  35. ‘뉴스타파’, “아모레퍼시픽 일가, 페이퍼컴퍼니로 조세회피” 보도
  36. 사내유보금은 현금이 아니다 : 사내유보금에 대한 대표적인 3가지 오해
  37. 더 이상 심해의 아름다움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영상)
  38. 돈 받은 적 없다는 어버이연합, 그런데 곳곳에서 “2만 원 받았잖아” 실토가 쏟아지다(사진, 영상)
  39. 이젠 오줌으로 연료전지를 작동할 수 있다(연구결과)
  40. 엘리자베스 여왕의 90세 생일을 축하하는 왕실 손주들(사진)
  41. IS에 또 다른 한국인이 가담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42. 결혼한 딸의 방을 치우지 않은 이유
  43. [포토] 어버이연합 사무실에 걸려있는 박근혜, 박정희 사진
  44. 이승환 ’10억 광년의 신호’ 뮤직비디오(영상)
  45. 이창명 소속사 “음주운전 아냐…경찰조사 받을 예정”
  46. 옥시, 연락 두절이더니 뒤늦게 ‘공식사과’ 자료를 배포하다
  47. 이제 페이스북 메신저로 50명까지 동시 통화가 가능하다
  48. 레고로 재구성한 한 커플의 러브스토리 (동영상)
  49.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에 얽힌 비밀이 밝혀지다 (연구결과)
  50. CGV에 이어 롯데시네마의 관람료도 시간대별로 달라진다
  51. 스타워즈 배우들이 디자인한 드로이드 BB-8(사진)
  52. 옥시 20년 차 직원이 지목하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원인’
  53. 이제 검찰이 ‘어버이연합’의 뒷돈 의혹을 캘 차례다
  54. 법정에서 판사와 범죄자로 만났던 중학교 동창, 출소 후 재회했다(영상)
  55. 나는 왜 쓰는가
  56. 홍석천이 말하는 ‘내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사는 이유’
  57. 담배 피우는 53세 여성이 개발한 페이스 리프팅(동영상)
  58. 캐나다는 기분전환용 대마초를 ‘합법화’ 하려고 한다
  59. “여성은 남성과 동등 임금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유명한 여성 14명
  60. 알파고 3탄 | 생각하는 기계의 자기 이해
  61.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놓고 정부는 야당에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62. 거미가 윤종신의 ‘환생’을 커버하다(영상)
  63.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임산부의 신체 변화를 한 눈에 보자(사진)
  64. 세월호 2주기에 학교가 해야 할 일
  65. 뉴욕양키스 좌익수 애런 힉스, 역대 가장 빠른 170km/h짜리 송구를 선보이다
  66.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360 생산 중단한다
  67. 2012년 대선 당시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의 댓글에 대한 법원의 판단
  68. ‘스칼렛 요한슨 로봇’이 던진 화두
  69. 문재인 측, ‘김종인 합의추대론에 왜 문재인을 자꾸 끌어들이나?’
  70. 전두환 전 대통령 “계엄군 발포 관여 안해”…회고록서 언급
  71. 메이저리그 ‘레전드’ 커트 실링, 트랜스젠더 혐오 행위로 해고 당하다
  72. 에너지 음료, 무턱대고 마시다간 악영향

최종업데이트 : 2016-04-21, 09:27:09 오후

2016년 04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감염병 발생국 주변 방문해도 ‘건강 질문서’ 내야
  2.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 등 5월부터 건보 적용
  3. 광고대행사 10억 금품 챙긴 리드코프 회장 영장 청구
  4. 대법 “부실감사 회계법인, 손해 40%배상 책임”
  5. 단 1회라도 징계 받으면 공무원 퇴직포상에서 ‘원천 배제’
  6. 결식아동에 아침식사 제공…학교적응력 높인다
  7. 홍대 클럽街 “부킹 후 성폭행 당해”…경찰 수사중
  8. 일본 목조반가사유상·한국 금동반가사유상 한 자리에
  9. 방심위, CAC와 ‘건전한 방송통신 환경 조성’ MOU 체결
  10. 원효의 ‘판비량론’ 미공개 종잇조각 일본서 발견
  11. 모두투어, 실버세대 겨냥 효도 상품 판매 강화
  12. 서울시, 노량진 일대 ‘수변 문화관광명소’로 키운다
  13. 서울시, 도로 동공탐사 4개월만에 105개 숨은 동공 발견
  14. 허니문리조트가 추천하는 올 시즌 최고의 여행지
  15. 필리핀 최대 추수 감사제, 파히야스 페스티벌
  16. 대형불화 ‘괘불탱’, 품격·가치 책으로 만나다
  17. 2016 열린관광지, 당항포·선운산·오동도·정동진·대천해수욕장
  18. 대한항공 “구마모토 지진 피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19. 11층서 투신한 20대男…화단에 떨어져 구사일생
  20. 농협 회장 불법선거운동 의혹 檢 추가 압수수색
  21. 모공 속 미세먼지를 말끔히 ‘피지오로지컬’
  22. 자수성가 김용복 장로, 농업발전에 기여한 이들 격려
  23. “드라마처럼 속는 척…” 보이스피싱 잡은 할아버지
  24. “파티 하자”…중학생 5명, 고시원서 13세 소녀 성폭행
  25. “정신병원 강제입원 안돼” vs “묻지마 살인 못 봤나”
  26. 임신한 기쁨도 잠시, 뒤집어진 피부에 ‘속수무책’
  27. 서울시의회, 행자부의 ‘입법보조원’ 채용 취소 명령에 정면 반발
  28. 서울시청~시의회 사이 10차로 세종대로에 횡단보도 개통
  29.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도로전광표지 점검…부분 교통통제
  30. 한국교회 11개 주요 교단, “신천지 규탄” 한 목소리
  31. ‘우리 아버니 하늘의 계옵시니…’ 1885년 한국인이 번역한 첫 ‘주기도문’ 공개
  32. 박태환 ‘3년 더 금지’ 논란 “이중처벌” vs “적합규정”
  33. 중학 1년생이 여교사 수업 중에 ‘자위행위’
  34. ‘현대판 음서제’ 확인되나…’로스쿨 부정입학’ 내주 발표
  35. 이세돌, ‘바둑 올림픽’ 첫 상대는 미국 기사
  36. 국희의원 선거 사무차장, 만취해 경찰 폭행
  37. 檢. 이계호 STC라이프 회장 영장 청구
  38. VIK 전 직원 유령회사 차려 600억 원대 투자 사기
  39. 하키스틱으로 때리고, 팬티 벗기고…초등 체조 코치 구속
  40. 檢,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 자택도 압수수색
  41. ‘가짜 朴대통령 휘장시계’ 제조업자 2심서 징역 6개월
  42. “여군 5.7%, 군부대서 성희롱 경험했다”
  43. 신문 ‘듣고’ 목소리 ‘본다’…장애인 ‘눈코입’되는 스마트기술
  44. 中 성형환자 유치 불법 브로커 일당 적발…유학생 출신도 가담
  45. [퇴근길 뉴스] 전경련과 어버이연합 ‘검은 커넥션’
  46. 5월 결혼식 잔혹사 ‘적정 축의금은 얼마?’
  47. 서울 동부·서부·강남권에 특수학교 한 곳씩 들어선다
  48. 조폭들, 멀쩡한 펜션 1년간 점거하다 구속
  49. “가습기 살균제 피해, 안방에서 발생한 세월호 사건”
  50. ‘골프장 여직원 성추행 의혹’ 건설사 회장…경찰 내사 착수
  51. 선비는 꾀꼬리 소리에 넋을 잃고…조선의 풍류 그림전
  52. ‘우리사회 최소한의 성의’…성남 청년배당 두 번째 지급
  53. 서울·경기·인천·강원교육청, 교직원 수련·휴양시설 공동활용
  54. 의왕 왕송호수 레일바이크…철새와 함께 호수길 ‘달려’
  55. 檢, 박준영 당선인 억대 ‘공천헌금’ 수뢰 정황 포착
  56. 한국 언론자유지수 70위…4년째 하락, 역대 최저
  57. 세부를 알차게 즐기는 방법 ‘워터프론트 에어포트 리조트’
  58. 관광과 휴양을 한번에, 베트남 다낭 특가가 떳다
  59. [영상] 보이스피싱 잡은 ‘연기파’ 할아버지
  60. 프랑스의 모든 것을 담다 ‘프랑스 올인원&모나코’
  61. 대륙 횡단의 꿈, 시베리아 횡단열차 11일
  62. [단독] 옥시, 檢 압수수색 직전 조직적 ‘증거인멸’ 정황
  63. “비례 순번 모조리 당선권 밖…여야 모두 장애인 외면”
  64. 대한항공 오키나와 신규 취항 기념, 오키나와 여행
  65. 지금 바로 떠나고 싶은 샹그릴라 라사리아
  66. ‘캄보디아 여행’ 앙코르 문화 알고 가면 더 즐겁다
  67. 이번 주말 부산 해운대로 여행 갈거라면 ‘시타딘’에서
  68. 요르단 여행, 이제 에티하드항공으로 편하게
  69. 조승우·옥주현 파워…’스위니토드’ 예매율 1위
  70. “새로운 교육 만들겠다” 전국 14개 교육감, ‘416교육체계’ 선포
  71. ‘옥새파동’ 김무성, ‘출마 좌절’ 유재길에 억대 손배소 당해
  72. 중1 남학생, 여교사 수업 중에 자위 행위
  73. 장애인 신학생의 호소, “제발, 사역 하게 해주세요”
  74. ‘광통교 서화사’ 조선 그림가게 정밀복원
  75. 전 세계 19개 언어와 문화의 콜라보레이션 페스티벌
  76. 아동·노인학대 전담경찰관 350명 공식 출범
  77. 세월호 ‘노란 리본’, 컴퓨터 문자로 영원히 남는다
  78. ‘장애인의 날’에…어린이집서 ‘장애 어린이 폭행’
  79. [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소비자 사기 예방센터 운영
  80. 스몰웨딩 원하는 예비 부부에게 딱
  81. [부고] 박준호 부산CBS 총무국장 별세
  82. 스페인 그라나다 관광, 핵심만 쏙쏙
  83.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은 오키나와 리조트 BEST 3
  84. 조직폭력배 낀 대포차량 유통 일당 검거
  85. 아파트 주차장서 여자친구 살해한 30대 긴급 체포
  86. 손세정제에 담긴 ‘신의 눈물’…신종마약 밀반입 덜미
  87. 7월부터 장기요양시설에 ‘치매전담실’ 도입

민중의소리

  1. “어버이연합, 청와대가 위안부 집회 지시했다”
  2. 청주 고등학교서 3학년 여학생 투신 소동
  3.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바꿔나가자”
  4. ‘어용노조 불법’ 판결 나자…유성기업 제3노조 설립
  5. 검찰 “옥시, 압수수색 직전 조직적 증거인멸 정황 포착”
  6. 현대중공업에서 노동자 죽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
  7. 최민의 시사만평 – 찌라시의 진화
  8. 어버이연합의 적반하장 “언론사 박살 낼거야. 박살”
  9. [이준식 칼럼] 심판받은 역사쿠데타, 국정교과서 이젠 포기하라
  10. 전경련 ‘어버이연합 지원’ 의혹에 이재명 “법인세 정상화해야”
  11. ‘연예인 원정 성매매’ 가담자 일부, 첫 재판서 혐의 인정
  12. 중학생 6명, “친구 생일파티 하자” 여중생 불러내 집단 성폭행
  13. 여자친구 수차례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30대 붙잡혀
  14. 당진 화력발전소 20대 하청노동자, 석탄분쇄기 빨려들어가 사망
  15. ‘검찰 압수수색’에 윤종오, “선거참패 역전하려는 정치탄압”
  16. ‘도둑 취급’ 받은 롯데마트 ‘행복사원’ 눈엔 눈물이 흘렀다
  17. 세월호 노란 리본, 컴퓨터 문자표에 영구히 남는다
  18. 대낮에 아파트 단지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 30대
  19. 검찰, 수십억대 ‘조세포탈’ 부영그룹·이중근 회장 수사
  20. 검찰, 울산북구 윤종오 당선인 자택 등 압수수색
  21. 현대중공업, 또 산재사망사고 발생…열흘 새 ‘3건’
  22. 대법 “인터넷서 북한 찬양 목사 유죄 확정”
  23. 경남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 경남도청 전 국장 연루
  24. ‘가습기 살균제’ 유가족 “아내와 아이 죽은 지 5년, 이제 겨우 사과라니”
  25. 전경련, 어버이연합등 보수단체들에 자금지원 의혹
  26. 홀로 귀가여성 잇단 성추행 30대 남성 검거

오마이뉴스

  1. 관제데모 부활? 어버이연합 “청와대가 집회 지시”
  2. 국가건강검진 안 받으면 암 치료비 급여 못 받는다?
  3. [만평] 전경련의 생떼?
  4. 5월 노무현 대통령 사저 공개, 벌써 관심 높아
  5. ‘고쳐 쓰겠다’던 경남지사 관사, ‘재건축’한다
  6. 성소수자 단체 설립, 보츠와나 법원도 허락했다
  7. “1년에 2번 개최? CYS-net 부실 우려”
  8.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 오후에 대부분 그쳐
  9. 방치된 4대강 공원, 울려퍼진 “자옥아~”
  10. “마음에 우러나는 예절 없다”
    서울로 쫓겨난 KB손보 운전기사
  11. 평범한 주부에서 DIY 전문가 됐어요
  12. 메르스 병동 71일 기록에 담다
  13. 진주서 ‘사전선거 비례대표 100% 새누리 몰표’ 논란
  14. [오마이포토] 문병호와 대화하는 주승용
  15. [오마이포토] 권은희-정호준 ‘엇갈린 당락’
  16. [오마이포토] 총선 후 한자리 모인 국민의당 의원들
  17. [오마이포토] 한자리 모인 국민의당 ‘현역’ 의원들
  18. 삼시세끼 차리기, 이렇게 힘듭니다
  19. 낙동강에서 맨손으로 잉어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
  20. “문인화 하면 사군자만 떠올리는 고정관념 깼으면”
  21. ‘노무현 시민학교’ 대전에서 26일 개강
  22. [대기예보] 전국 미세먼지 ‘보통’… 실내환기 종일 적절
  23. [모이] 왠지 조금 다른 출근길
  24. [오늘날씨] 전국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
  25. “휠체어 장애인은 주차장 이용하지 말라는 것이냐”
  26. 다시 찾은 이천 백송, 잘 자라 고맙다
  27. [만평] 차별없는 사회 대한민국?
  28. [만평] 늦어도 너무 늦은 사과
  29. [오마이포토] 최고위 참석한 국민의당 지도부
  30. ‘어이쿠’ 발빠짐 사고… 지하철 승강장 안전발판 설치한다
  31. [만평] 180도! 90도!
  32. 노조활동이 품위 손상? 대학병원의 이상한 복무규정
  33. [사진] 창원 첫 모내기, 진전면 이명들녘

인사이트

  1. 내일(21일), 전국 흐리고 비…오후 대부분 그친다
  2. 위안부 할머니들 日 지진 희생자 위한 묵념 (사진 3장)
  3. 청소년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은 10시간…잠은 고작 6시간
  4. 구직자 50%·직장인 62% “공황장애 겪은 경험 있다”
  5. 상향등 켰다고 목검 들고 위협한 BMW 운전자
  6. 박신양, 변호 도중 ‘세월호 사건’ 언급하며 열변 (영상)
  7. 오늘 전국 흐림…수도권 밤부터 ‘비소식’
  8. 해외 원정 성매매 연예인들 혐의 모두 인정
  9. 유부녀가 남자 아이돌 연습생에 돈 건내며 한 말
  10. 전 세계 인구의 ‘0.1%’만 알아볼 수 있다는 그림
  11. 지진 이재민에 방사능 오염된 생수 제공한 일본 정부

허핑턴포스트

  1. 핑크색 ‘뉴 맥북’이 출시됐다(사진)
  2. 안철수가 던진 ‘대선 결선투표제’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생각
  3. 하늘에서 바라본 중국의 모습은 매우 흥미롭다(사진 17장)
  4. 음악 축제 코첼라를 들썩이게 한 2만 원짜리 H&M 드레스
  5. 52장의 사진으로 보는 ‘에콰도르 강진 현장’
  6. 힐러리 클린턴이 뉴욕 경선에서 승리하다
  7. 박물관 속 석상으로 변신한 남자(사진)
  8. ‘세월호 진실’은 대통령의 의무다
  9. 배우자가 바람 피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매트리스가 나왔다(동영상)
  10. ‘당대표 추대’ 논란이 불거지자 김종인은 또 다시 역정을 냈다
  11. ‘조들호’ 박신양, 침묵 퍼포먼스로 세월호 참사 되새겼다
  12. 강풍 핸드드라이어는 세균을 가장 많이 퍼뜨린다
  13. ‘비례대표 새누리당 100% 몰표’에 대한 선관위의 바뀐 입장
  14. 가수 이수가 ‘모차르트 하차’ 후 전한 심경
  15. EU, ‘구글 안드로이드 반독점법 위반’ 결론 내리다
  16. 도널드 트럼프가 뉴욕 경선에서 압승하다
  17. 할머니를 지키기 위해 경찰을 위협한 중국 아이(동영상)
  18. 박정희 성장 신화는 이제 마침표
  19. 태백시, ‘태양의 후예’ 세트장 ‘세금’ 들여 다시 짓는다
  20. 트럼프, 美 뉴욕경선서 ‘압승’ 예상되다
  21. 日야당대표 “구마모토 지진, 좋은 타이밍에 발생” 망언
  22. ‘4호포’ 박병호, 2G 연속 홈런+멀티히트 폭발
  23.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개, 3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다
  24. 젝스키스 측 “재결성 콘서트 조율중..일정 확정NO”[공식입장]
  25. 표창원이 “성소수자 편에 서겠다”고 다시 말하다
  26. 일본 후쿠시마 근해서 규모 5.6 지진
  27. 옥시, ‘가습기 유해성 자료’ 무더기 삭제한 정황이 포착되다
  28. ‘주요 분수령’ 美 뉴욕 경선이 막을 올리다
  29. ‘일본 지진’에 성금 기부한 위안부 할머니의 한 마디(사진)
  30.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가상현실’ 포르노 서비스한다
  31. ‘슈가맨’ 에스더 “힘든 시절, 자살 시도까지..노숙자가 살렸다”
  32. ‘나비무덤’부른 테이크 ‘슈가맨’에 완전체로 돌아왔다(동영상)
  33.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가 언급한 한국 ‘핵무장’의 조건
  34. ‘모차르트 출연 논란’ 가수 이수에 대한 최신 소식
  35. 세월호리본, 컴퓨터 유니코드 문자표에 영원히 남는다
  36. [Oh!쎈 초점] 주지훈·가인, ‘실체’ 없는 루머에 우는 희생양
  37. 어버이연합 핵심인사가 ‘보수집회의 윗선’으로 지목한 놀라운 인물
  38. 가인 측 “사생활 루머 사실무근, 최초 유포·보도자 법적대응”[공식입장]
  39. 새누리 몰표 논란 진주갑, 재검표 결과 이상 없었다
  40. 한 학생이 토르의 지갑을 찾아주었다(동영상)
  41. 공룡을 멸종시킨 또 다른 이유가 밝혀졌다
  42. 부산영화제 보이콧에 대해 부산시가 밝힌 ‘하지만’ 3가지
  43. 대통령 지우마는 끝났다
  44. 김무성 전 대표에 2억4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제기한 사람
  45. 일본 미쓰비시자동차, 62만 5천대 연비테스트 결과 조작했다
  46. 차기 새누리당 대표는 ‘친박’을 지워야 당선이 유력하다
  47. 빌 나이가 기후변화를 의심하는 사람에게 내기를 걸었다(동영상)
  48. 등을 긁어주지 않으면 신경질을 부리는 여우원숭이(영상)
  49. 한국 ‘언론자유’, 역대 최저를 기록하다(그래픽)
  50. 대낮에 송파구 아파트에서 여성 살해하고 도주한 남자의 정체
  51. 착시현상: 이 흑백 스케치가 인터넷을 대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52. 유타주, 포르노를 마약·알코올에 비견하며 전쟁을 선포하다
  53. 최근 브랜드를 떠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0명(사진)
  54.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정부와 여당의 경제활성화법을 모조리 원점 검토하겠다”
  55. 김종인이 기업의 구조조정에 조건부 찬성을 했다
  56. AP통신, “형제복지원 사건, 정부가 조직적으로 은폐했다”
  57. 차오루가 밝힌 조세호와 김수현의 공통점 3가지
  58. 직장인들의 위험한 상상
  59. 네팔 대지진 후 1년이 지났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60.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것
  61. 한국 남성의 ‘가사노동’ 시간이 1999년보다 (아주 조금) 늘었다
  62. 예루살렘의 브루어리가 예수가 마셔봤을 지 모르는 맥주 맛을 재현했다(사진)
  63. 졸업 파티 드레스를 인터넷에서 샀다가 낭패를 당한 소녀
  64. 강철중·서도철 짝이라면?
  65. 아베, 지진 발생 26분 만에 나타나 진두지휘를 하다
  66. 90년 전 비행기의 객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사진 3)
  67. 엠버가 ‘넌 언제 여자처럼 할래?’에 최고로 완벽한 답변을 내놓았다
  68. 수천만원 C형간염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된다
  69. ‘아가씨도 세일하나?’, 롯데가 발표한 고객 갑질 사례는 정말 가관이다
  70. 우리 은하계 주위를 공전하는 왜소은하가 발견됐다
  71. 재능과 능력, 그리고 운
  72. 엘리자베스 여왕 식탁에 절대 올리면 안 되는 이것은 너무도 흔한 재료다
  73. 마셰코 송훈 심사위원이 미슐랭과 마셰코의 뒷얘기를 털어놓다
  74. 안전불감증과는 차원이 다르다 | 가습기 살균제 파동의 진실
  75. 우즈벡 노동자, 외국인 보호소에서 한국인 직원에게 ‘가스총 협박+폭행’당하다(사진)
  76. J.K. 롤링이 ‘해리포터 딜레마’에 빠진 엄마를 위해 조언을 하다
  77. 영국을 방문했을 때 하면 안 되는 9가지 행동
  78. 슈퍼모델 이만이 패션계에서 은퇴한 건 패리스 힐튼 때문이다
  79.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황야의 7인’, 첫 스틸 공개(사진)
  80. ‘원피스’의 작가가 구마모토에 보낸 응원 메시지(그림)

최종업데이트 : 2016-04-20, 11:29:1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