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금융제도 악용해 대출금 뜯어낸 일당 기소
  2. [점심 뉴스] “검찰, 몸바쳐 일한 아들 죽음 수수방관”
  3. 카지노에서 중국인 상대 성매매 알선한 일당 구속
  4. 여고생 맡겼더니…주말에 만나 성관계한 경찰 ‘강제성 여부’ 조사
  5. 친딸 상습 폭행해 쓰레기 더미에 방치한 엄마 구속
  6. ‘소녀여, 생리대 걱정마오’…의사들 뭉친 ‘로큰롤 콘서트’
  7. 교통사고 유발 뒤 지켜만보다 가버리면 ‘뺑소니’
  8.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에 ‘특수상해죄’ 적용
  9. [단독] “검사장, 몸바쳐 일한 아들 죽음 2주간 수수방관”
  10. 술 마시고 돈 안 내…도망男 상습사기 혐의 구속
  11. 수족구병 1천명당 49.4명…연일 ‘최대치 경신’
  12. “취약계층 학생들의 문화예술 결핍 막자”
  13. 충북 전역서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인 ‘장맛비’
  14. 농협 김병원 회장 소환 “검찰 조사 잘 받겠다”
  15. [인터뷰] 집단성폭행 추적 형사 “가해자 22명 직접 만나보니…”
  16. 땀 ‘줄줄’에 화장도 ‘줄줄’…’판다 눈’이 두렵다면?!
  17. 檢, ‘정운호 금품 수수’ 현직 검찰수사관 구속
  18. 이우환 “경찰이 4점만 위작으로 하자” 주장 …경찰 전면 부인
  19. 자살 검사 생전 친구에게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토로
  20. [여론] 교내 스마트폰 “금지 65% vs 허용 27%”
  21. 김장훈 “이세돌과 독도대국, 누군가 뒷목 잡겠죠?”
  22. “공항 대테러 관리, 뻥 뚫렸다” 공항공사 요원들 뇌물 받아 챙겨
  23. 또 스크린도어 사고날 뻔…승객 갇혔는데 열차 출발
  24. 채팅앱서 만나 동반자살 시도…남성 4명 구조
  25. “27만마리 살처분 막자…제주 농가 뜬눈 방역”
  26. ‘직원에게 폭행·폭언 혐의’ 서울 대형 버스회사 대표 피소
  27. 이효리·이세돌·박지성·양현석…’우린 제주에 집 있어요’
  28.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큰 별이 졌다”
  29. ‘金병어·銀밴댕이’…안 잡히는 제철 생선 값 껑충
  30. 연근해서 물고기 사라진다…주요 어종 60% 이상 감소
  31. “오늘도 혼밥?” 혼자 저녁 먹는 남성 우울 위험 2.4배
  32. “만성피로증후군, 장 속 미생물군 이상과 관련”
  33. “쉬운 운전면허 막차 타자”…방학맞아 시험장·학원가 ‘북적’
  34. 대법 “의료사고 ‘병원책임 2/3’ 관행처럼 적용 말라”
  35. 때 이른 폭염에 중·장년층 대상포진 ‘우려’
  36.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 금연’…서울시 홍보 캠페인
  37. 신천지 행사 참석 승려, “스님한테 아저씨가 뭐야” 폭행 물의
  38. 전국 구름 많고 소나기…30도 안팎 무더위 계속
  39. 안호상 극장장 “국립극장 무용론, 레퍼토리 시즌제로 극복”
  40. 지상파-종편, 광고·협찬 매출 격차 크게 줄어
  41. 최승자 “詩는 내게 생존증명서”
  42. 이단 전문가들, 신천지 이만희 교주에 ‘맞짱’ 토론 제안
  43. [영상] 서울시립 서북병원 결핵전문병원 넘어 시민 건강지키는 파수꾼
  44. [3분잇슈?] “한밤중 불려가 술시중” 청년 검사는 삶이 슬펐다
  45. 말씀과 삶 연결하는 신앙교육 해볼까
  46. 선교사 파송 2위 한국교회, 안전관리에 관심 기울여야
  47. [영상] 성폭행 혐의 박유천 경찰 출석 “정말 죄송하다”
  48. 박유천 경찰 출석, “심려끼쳐 죄송, 성실히 조사받겠다”
  49. ’22명 집단성폭행’ 피의자 추가로 구속…모두 4명 입감
  50. 추리소설 낸 표창원, “정의의 수호자 그려내고자”
  51. [영상] 성추행 혐의 이주노, 포토라인 피해 옆문으로
  52. [영상] ‘2016 우수급식, 외식산업전’ 개막
  53. [퇴근길 뉴스] 청와대, 세월호 보도통제의 민낯
  54. 자격기준도 ‘미궁’…’맞춤형 보육’ 혼선 불가피
  55. “황산에 전신3도 화상, 방산피복 지급은 했나?”
  56. [단독] 자살 검사 “한밤중에 불려가 부장 술시중” 하소연
  57. [굿모닝뉴스 1분영어] Grow up – 철 좀 들어라
  58. [영상] “날치기 꼼짝마” CCTV가 보고 있다
  59. 日 주주 앞세워 수사 방해하는 롯데…”한국기업 맞나?”
  60. 대학 4년생이 털어놓은 ‘바뀐 삶’
  61. 광주 예술의 거리서 ‘서예페스티벌’ 열린다
  62. 언론인 선거운동 금지 ‘위헌’…김어준 “의외라서 환영”(종합)
  63. 내부정보로 주식 거래 의혹…정용화 무혐의·이종현 벌금
  64. 여자친구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한 20대 男
  65. 번화가에 묵으며 편하게 떠나는 타이베이 여행
  66. 20대 커플여행에 딱 라마다 카오락
  67. 가족여행, 고민하지 말고 홍콩으로 떠나자
  68. 여름 휴가 결정장애, 웹투어로 고민 해결!
  69. ‘학교전담경찰·여고생 성관계’ 부산청…경찰청 특별조사단 급파
  70. 재건축 조합장 자살…유서에 “뇌물 받았다”
  71. 신혼여행 준비하는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한 꿀팁
  72. 북경 여행 절대강자, 투어2000 홈앤쇼핑 방송
  73. 여름엔 북해도 축제보러 여행가자!
  74. 화끈한 비주얼, 노르웨이 트레킹 3대 트레킹
  75. 부산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 교내 활동 잠정 중단
  76. 남미 여행 존재의 이유, 마추픽추
  77. 다국적 친구들과 만나는 짜릿한 세계, 컨티키 코치투어
  78. 노랑풍선, 우리은행과 ‘위비여행방’ 오픈
  79. 엔고 현상에도 불구, 저렴한 일본 여행 가능
  80. 매혹적인 방콕의 야경에 물들다
  81. 롯데 김해관광유통단지 반토막…”동네 놀이터 수준”
  82. ‘바다 위의 리조트’로 동남아를 유랑하다
  83. 푸껫 신혼여행의 품격에 맞는 리조트는 어디?
  84. 여름에 떠나는 겨울왕국, 아이슬란드
  85. 세종청사는 지금 ‘집회시위 중’…정부는 묵묵부답
  86. ‘강남패치’·’한남패치’…’신상털이 SNS’ 경찰 수사 착수
  87. 서태지와 카뮈, 두 ‘이방인’의 시공 초월 콜라보
  88. 강원대 교직원 ‘절도, 성범죄’ 잇따라
  89. ’36개월 미만 두 자녀’도 어린이집 종일반 허용(종합)
  90. 녹음파일 들은 세월호 유가족 “또 농락당했다” 허탈
  91. “하필 대통령이 KBS를 봤네, 아이~ 국장님 한번만 도와줘”
  92.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학교전담경찰관 있을 이유 없어”
  93. ’22명 집단성폭행’ 밝혀낸 현실속 ‘시그널’ 형사 ‘특진’
  94.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 20억원 이상 횡령·뒷돈 정황
  95. ‘버릇 고치려’ 10살 아들 회초리 때린 父 ‘집유’
  96. 뮤지컬계 샛별들, 한 무대서 기량 빛낸다
  97. 경기도, 여성인재 전진배치…고위요직 발탁
  98. 복지부 “청년수당, 동의 안해”…서울시에 최종통보
  99. [전문] 이정현-김시곤 통화 녹취록…’KBS 보도통제’ 논란
  100. 언론인 선거운동 금지 공직선거법은 ‘위헌'(종합)

오마이뉴스

  1. “역사상 가장 무모한 일”… 부산울산경남이 위험하다
  2. 강에 두께 8cm 녹조…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
  3. 헌재의 결정, 김어준·주진우 무죄 가능성↑
  4. [모이] 정세균 ‘동문’의 국회의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5. 흰뺨검둥오리 가족, 도심 ‘이송 작전 성공’
  6. ‘전자기기’만 만지작, 취업 걱정은 전혀 안 해요
  7. “세월호 팔찌 찬 기자는 필요없다”
  8. 윤종오 “신고리원전 5,6호기 허가 전 불법공사”
  9. “근로이사제, 경영의 투명성과 공익성 확보할 것”
  10. [사진] “세월호 특조위 강제종료 중단하라”
  11.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 돌풍·낙뢰 ‘주의’
  12.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정부의 여론 호도”
  13. 10살 초등 여학생은 어떻게 50대 남자를 구했을까
  14. 보육 정책도 시대 역주행 중?
  15. 그날 밤 살인사건, 경찰은 잘못 짚고 있다
  16. [오마이포토] 청와대의 세월호 보도통제 폭로, 유가족 ‘어이가 없네’
  17. [역사의 한 컷] 66년 전 이맘때… 학살이 시작됐다
  18. [모이] ‘100만의 힘’ 가맹점주 뭉치니 정치권도 화답
  19. 진상규명 없이 봉인된 ‘투표함’, 29년 만에 연다
  20. 지하철 스크린도어, ‘밖에서 수리’ 할 수 있게 바꾼다
  21. “세월호 빨리 치우려는 정부, 더 잊지 말아야죠”
  22. 언론인 선거운동 금지 공직선거법 ‘위헌’
  23. [사진] 사드 배치 반대운동 본격화한다
  24. [모이] ‘세월호특조위’ 범국민 서명 70만 6310명
  25. 황새복원 서식지 옆에 소방헬기장을?
  26. 거제 97개 단체 “조선 관련 언론 과장보도 자제 촉구”
  27. “학교 인조잔디·우레탄트랙 같은 화학물질 걷어내야”
  28. 13억 원에 산 관광농원, 결국 사업취소된 이유
  29. ‘마티즈’ 신드롬
  30. 법원, “주민 의견청취 생략…법 개정 이후만 해당”
  31. 낮에는 해치 즐기고, 밤엔 등불 조각배 향연
  32. 가습기살균제 피해 환자 “아픈 사람 치료가 우선”
  33. ‘더 나은 세계’ 꿈꾸는 ‘사회적 경제’를 엿보다
  34. 경복궁 옆 ‘자수궁’에 머문 조선의 슬픈 여인들
  35.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보통’… 자외선 ‘높음’ 주의
  36. 아프리카 34인조 관악밴드 만든 백발의 마에스트로
  37. 서울시 ‘청년수당’ 3000명, 7월 4일-15일 모집한다
  38. “인천성모병원 노동인권 탄압 사태 해결하라”
  39. “정치 혐오, 특정 계층에만 유리한 결과 만든다”
  40. 양기대 시장 “지금부터 광명시는 문화 민주화 성지”
  41. 목숨 끊는 기관사, 더이상 두고 볼 순 없다
  42.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 내륙 곳곳 ‘소나기’
  43. 50년 넘게 허리띠 졸라맸다, 더 졸라매라고?
  44. 밤엔 84대 중 2대 운행, 장애인은 밤에 잠만 자라?
  45. 김포 토양오염 추가조사 결과, 15곳 중 8곳 ‘오염’
  46. [모이] 샌프란시스코서 만난, 세월호 추모 ‘노란리본’
  47. 시인·화가, ‘재개하라 평화의 대화’ 호소
  48. 인도양 원양어선 살인 피의자 2명, 오후 입국
  49. [사진] ‘사드 배치 반대’ 릴레이 1인시위 계속
  50. 함안군의회, 새누리당 안상식 의원 제명 처리
  51. ‘별점 테러’ 당한 서프러제트, 진짜 관람평은…
  52. ‘진실’ 위해 띄운 비행기, 주머니엔 달랑 오천 원

인사이트

  1. 여고생과 성관계한 경찰관의 아내는 임신 중이었다
  2. 물 위에 물감 한 방울 떨어트리자 한 폭의 그림이 됐다 (영상)
  3. 야산서 사경 헤매던 장애인 20시간만에 구조한 버스 기사
  4. 서울서 택시 타면 스마트폰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5. ‘여중생 집단 성폭행’ 규명에는 4년간 추적한 수사관이 있었다
  6. 전국 구름 많고 내일부터 장맛비…최고 150mm 폭우
  7. “미용실 ‘바가지 요금’ 뿌리 뽑는다”…손님에 요금 선공개
  8. 여중생 ‘집단 성폭행’ 1차 가해자들, 2차 가해자 모집했다
  9. 서울시, ‘월 50만원’ 활동비 지원 받을 미취업 청년 3천명 모집
  10. 강제징용 애환 담긴 ‘우토로 마을’, 포크레인 밀기 시작
  11. 화재진압 후 도로에 드러누워 휴식 취하는 소방관
  12. 장애인에 염색 비용 바가지 씌운 미용실 원장 ‘마약 투약’
  13. 최홍만, tvN ‘싸우자 귀신아’서 조폭 귀신으로 특별출연
  14. “고맙습니다” 마지막 인사 후 스스로 산소 호흡기 뗀 소녀
  15. <속보> 한국인 선장 죽인 베트남 선원 얼굴 공개

한겨레

  1. [날씨] 전국 흐리고 소나기…제주 장마 영향 벗어나
  2. 백두산 희귀식물 만나요
  3. 잠 적거나 많은 남성, 당뇨병 걸리기 쉽다
  4. 어린이 안전사고, 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5. 장애인 ‘52만원 염색’ 미용실, 유통기한 지난 약품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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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도 혼밥?” 혼자 저녁 먹는 남성 우울 위험 2.4배
  8. 전북 완주에서 대학교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9. ‘아침마당’ 하차 이금희 “4500여일 참으로 의미 있었다”
  10. “저녁만 먹고 가~” “휴가 가서 뭐하려고~” 이제 그만!
  11. 유방암 의심 판정 받은 날, 그녀가 내게 전화를 했다
  12. “사명감 갖고 일했는데…” 특조위 조사관들 눈물
  13. 술 멀리하고, 등푸른 생선 가까이
  14. ‘수술 전후 사진’ 과장·허위 많아…성형은 결혼만큼이나 신중해야
  15. “일·보람 몰두 40년 접고 자연 더불어 3모작 실험중”
  16. 조선업 고용유지·재취업에 7500억원 지원
  17. [독자 의견] 티브이 편성표 폐지에 항의 이어져
  18. [시민편집인의 눈] 언론은 무엇으로 소통하는가 /김예란
  19. [독자 의견] 브렉시트 사태, 우리와의 연관성은?
  20. 수족구병 사상 최대 유행…환자수 과거 최고보다 40% 많아
  21. [댓글중계] ‘갑을관계로 변한 사제지간’ 폭로에 “나도 겪은 일”
  22. 7월1일 알림
  23. 7월1일 동정
  24. 7월1일 궂긴 소식
  25. 5·18 영화 ‘님을 위한 행진곡’ 화순서 찍는 이유는
  26. 7월1일 인사
  27. 유럽역사교육자들과 나누는 ‘동아시아 평화’
  28. 셜록 홈즈가 마약에 취해 조선에 왔다?
  29. [정의길 칼럼] 브렉시트 긍정적으로 보기
  30. 미 아카데미, 박찬욱·이창동·김소영·이병헌 회원으로 위촉
  31. 광현호 살인 피의자 압송…잔혹한 살해동기 밝혀질까?
  32. 에디가 에디일 때
  33. 나비의꿈, 트라팔가 광장을 움직이다
  34. [서양사람] 어떤 투사
  35. [렌즈 세상] 특급 소방수
  36. [김병익 칼럼] 시인들의 옛집
  37. [옵스큐라] 하… 메아리가 없다
  38. [특파원 칼럼] 인터넷에서 백두산 흙을 샀다
  39. 방송법 개정, ‘편성권 독립’ ‘제작권 보장’ 명시해야
  40. [정찬, 세상의 저녁] 위로할 수 없는 슬픔
  41. [문화 현장] 은밀하고 치밀해지는 검열에 맞서
  42. [기고] ‘프라임게임’과 대학의 승산
  43. [세상 읽기] 포퓰리즘 전성시대?
  44. [미디어 전망대] ‘화해’ 흐름에 둔감한 국내언론
  45. 종편 급성장, 알고보니 ‘협찬’ 덕분
  46. [사설] 기업 부실 키우는 부실한 여신 관리
  47. [뉴스룸 토크] 10인의 브렉시트
  48. [나는 역사다] 영국에서 일한 소련의 ‘이중 간첩’
  49. 박원순 “무기계약직 실질임금 올리겠다”…노동 전반 개혁 선언한 서울시
  50. 경기도교육청 성추행 간부 승진 인사 논란
  51. [사설] ‘김정은 체제’ 완성한 북한, 핵 문제부터 풀어야
  52. [사설] 특권과 갑질에 찌든 국회의원의 실상
  53. 맞춤형 보육 1일 시행…첫째 36개월 미만 2자녀도 종일반
  54. ‘모두 내 작품’ 더욱 파문 커진 이우환 위작 시비
  55. ‘시민시장 자처’ 윤장현 광주시장, 시민단체 평가 낙제점
  56. 이정현, 세월호 보도 KBS국장에 “해경 비판 나중에” 압박
  57. “특조위 지켜달라” 세월호 가족들, 70만명 서명 들고 호소
  58. 과학벨트 핵심 기초과학연구원(IBS) 착공
  59. 부실급식 대책 될까…“학교 급식 사진 홈페이지 공개해야”
  60. 불산 공장 옆에 버려진 주민들…누가 책임지나
  61. 헌재 “언론인 선거운동 원천 금지는 위헌”
  62. 대구 북구 구립도서관 위탁운영 추진 논란
  63. 광현호 선상살인 피의자 압송…“왜 죽였냐” 질문에 묵묵부답
  64. “‘옥자’ 이어 한국 드라마도 만든다”
  65. ‘서울 청년활동수당’ 3000명 4일부터 모집
  66. 창단 32돌 부산 ‘극단새벽’ 지역 최초 연극 전문건물 짓는다
  67. 이정현 전 홍보수석 ‘KBS 세월호 보도 개입’ 녹취록 나왔다
  68. 익산시 낭산면에 1급 발암물질 불법매립 사태 파문 커져
  69. <자음과모음> 무기한 휴간
  70. 喜her樂樂 전북여성영화제 열려
  71. 동의안한 내 개인정보, 일부만 지워도 기업 마케팅 자료로 활용가능
  72. 박유천 경찰 출석…성폭행 여부 진실공방
  73. 검역당국 “돼지열병 제주 확산 가능성 낮다”
  74. 제주 카지노업감독위, 하반기부터 본격 활동
  75. 전남 곡성 토란대학에서 알토란 같은 정보 배우세요
  76. 울산·포항·경주 도시공동체 ‘해오름동맹’ 협약
  77. 무려 1조원대 스포츠 도박사이트
  78. 표창원, 추리소설 작가 됐다…‘윤종가의 색목인들’ 출간
  79. 더민주 “건보료 부과, 소득 기준으로…피부양자 제도 폐지”
  80. 대구·경북에서 부는 인사청문회 바람
  81. 농민단체들 “농어민 어려움 빌미로 김영란법 흔들지 말라”
  82. 인도양 원양어선 살인 피의자 2명 국내 압송
  83. 국내 최장 투명 유리바닥 전망대, 소양강스카이워크 9일 개방
  84. “소아청소년 5명 가운데 1명이 알레르기 비염 앓아”
  85. [김수박의 민들레] 웃음
  86. [포토]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가습기 참사
  87. 인천시, 창씨 개명 찬양 논란 시집 회수해 없애기로
  88. 청소년 38% “설날은 외가, 추석엔 친가 가야”
  89. [아침 햇발] 김일성 삼촌들을 위한 변명
  90. 미용실 바가지요금 뿌리뽑는다
  91. 서현진, 배우로 우뚝 서다

허핑턴포스트

  1. 우리는 파리를 위해 기도했다. 이스탄불은?
  2. 현대원 청와대 수석의 인건비 ‘가로채기’ 의혹이 제기됐다
  3. 이 여성이 삼성 스마트폰의 ‘기본 설정’을 비판한 이유 (사진)
  4. 이케아 서랍장, 6명의 영아 사망으로 전량 리콜되다
  5. 당신이 먹고 있는 ‘치토스’는 큰 돈이 될 수 있다
  6. “너희 나라 영국은 도대체 왜 그랬냐”는 질문에 대해
  7. 이우환 위작논란 작품 ’13점’에 답한 말
  8. 물고기가 상어에 놀라면 이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동영상)
  9. 모두의 기립박수를 받은 스코틀랜드 출신 유럽의회 의원의 강력한 연설 (동영상)
  10. ‘139구’ 보우덴, KBO리그 역대 13번째 노히트노런 달성
  11.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사망설 공식부인
  12. ‘죽은 고양이’의 사체가 동물보호소 직원들을 웃게 했다(사진)
  13. 페이스북이 페이스북을 뉴스 용도로 사용하는 수백만 명에게 엿을 먹이다
  14. 브렉시트 이후 사람들이 옷에 옷핀을 달기 시작했다(사진)
  15. 김정은, 최고인민회의서 국무위원장 추대됐다
  16. ‘아침마당’ 하차 이금희, 뜨겁게 사랑하고 쿨하게 떠났다 [종합]
  17. ‘어디서 좀 놀았냐’고 쏴붙이던 금영 노래방은 왜 망했나?
  18. ‘라스’ 역시 이경규, 킹이라 불리는 모태 예능인[종합]
  19. 터키 이스탄불 공항 ‘자폭테러’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어났다
  20. ‘제3의 물결’ 쓴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87세로 영면
  21. EU 탈퇴진영 수장 존슨 전 런던시장, 차기총리 경선 불출마한다
  22. [허프인터뷰] 미드 ‘센스8’에 대해 배두나가 말하는 9가지
  23. 회현동 판가게 아저씨들이 ‘현대 카드 라이브러리’에 피켓을 들고 모인 이유
  24. 이 DJ는 유로2016을 보면서 디제잉을 했다
  25. ‘보리스 존슨은 최악의 기자였다’ : FT 기자의 증언
  26. ‘이성애 프라이드 데이’에 대한 폭소가 쏟아지고 있다
  27. 2099년에는 펭귄이 현재의 40%밖에 남지 않을지 모른다
  28. 투명한 펩시가 20여 년 만에 재출시된다(사진)
  29. 대구에 무지개빛 바람이 불었다 (화보)
  30. 더민주 ‘가족채용’ 서영교 중징계 결정했다
  31. 미국인 190만 명이 최고의 한국 드라마를 뽑았다 (사진)
  32. 택배기사로 위장하여 주부를 살해한 가출 고교생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33. [허핑턴 인터뷰] 최민식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이기홍을 만났다
  34. 집단 성폭행 4년간 추적한 형사가 전하는 ‘피의자 22명이 된 이유’
  35. 반려견을 위한 TV 리모콘이 개발됐다(사진)
  36. 이 조폭은 해외에 서버와 콜센터를 두고 판돈 1조 짜리 도박사이트를 운영했다
  37. “온라인 공론장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빠띠 인터뷰
  38. 미국의 ‘식량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우리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
  39. 씨앤블루 정용화는 무혐의 처분, 이종현은 벌금형을 받았다
  40. EU리더들과 만나 ‘잔류’ 협상을 꺼낸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은 빈손으로 돌아와야 했다
  41. 영국인을 위한 변명
  42. 도널드 트럼프가 전 세계 정치인들에게 ‘후원금 요청’ 이메일을 돌리고 있다
  43. 세계 각국의 독특한 맥도날드 메뉴 23 (사진)
  44. ‘정답 소녀’가 성장한 모습은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를 보여준다(영상)
  45. 이정현 전 홍보수석, KBS보도에 이렇게 개입했다(녹취록 전문)
  46. 예술에 대한 검열이 엉터리라는 사실을 인도의 고대 성애물로 증명했다
  47. 노태우 시대를 돌아보게 하는 현 시대의 역행
  48. 이 보고서는 ‘한미FTA로 미국 무역적자가 늘었다’는 트럼프의 주장을 반박한다
  49. 자신의 스마트폰과 결혼식을 올린 남자가 있다(동영상)
  50. 브렉시트에 표를 던진 노동자들은 브렉시트의 가장 큰 피해자일지도 모른다
  51. 중국 방송이 폭로한 ‘제주도 성매매 카지노 관광’이 사실로 드러나다
  52. [HUFF PRIDE ④] 만화작가 이우인 “게이들의 섹스도 세상에 나와야 한다”
  53. ‘강간 방어 도구’로 페니스가 잘렸다는 강간범의 뉴스는 가짜였다
  54. 국방부의 무책임한 사드 추진
  55. 로봇청소기를 이용한 올 여름 최고의 게임이 등장했다(동영상)
  56. 홍기택 AIIB 부총재가 취임 4개월 만에 ‘쫓겨난’ 이유
  57. 유럽에서는 깊이 파인 옷을 입은 여성일수록 면접 기회가 많다 (연구결과)
  58. 부유층과 빈곤층의 사는 모습이 얼마나 다른지 보여주는 항공 사진
  59. 선루프를 확인 못하고 자동세차기에 들어갔다(동영상)
  60.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61. 이건희 회장 사망 발표설에 삼성그룹주가 움직였다
  62. 파트너가 섹시하다고 생각하면 안전하지 못한 섹스를 할 가능성이 더 크다
  63. 오바마가 투표를 권장하기 위해 ‘투표 등록보다 어려운 5가지 과제’를 수행하다(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06-30, 11:26:16 오후

2016년 06월 30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靑이정현-KBS김시곤 ‘육성파일’…“세월호 뉴스 빼달라, 대통령이 봤다”
  2. 민언련 “‘쓰레기 언론’ 감시가 ‘정치성 민원’이라고?…강효상 사과하라”
  3. 보훈처 “법개정, 김일성 친인척 서훈 취소”…박용진 ‘연좌제’ 발언 논란
  4. 與 김명연도 ‘친인척 채용’.. 총선 당시 의혹 제기 돼
  5. 진중권 “安, 이미지 위해 어려울때 당대표 책임 놓는 게 책임정치냐”

노컷뉴스

  1. 北 최고인민회의,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추대”…유일영도체제 마무리(종합)
  2. 박지원 “바쁜 꿀벌은 슬퍼할 시간 없어…전화위복할 것”
  3. 정부 “北 김정은, 최고인민회의 통해 권력구조 완성”
  4. 짐 내려놓은 안철수?천정배, 전국 돌며 민심 청취
  5. 왕주현, 檢 조사 직전 사표 제출…구속되며 사실상 수리
  6. 與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체포동의안 자동 부의
  7. 北 조평통, “한·미, 경거망동 말고 현명한 선택해야”
  8. [Why뉴스] ‘천황폐하 만세’ 외친 이정호 왜 징계조차 안하나?
  9. 박지원 “손학규에 수 차례 노크했지만…”
  10. 반기문-문재인 지지도, 격차 더 벌어져
  11. ‘보이지 않는 손’이 대우조선 지원 결정?
  12. 정진석 “휘발유의 90% 경유가, 野정책 서민부담”
  13. 北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 보도 전문
  14. 박지원 “손학규의 강진토굴 여러번 노크 중”
  15. 선상 살인 피의자 베트남인 2명 국내 압송
  16. 北, “고려 9대 덕종, 10대 정종 왕릉 발굴”
  17. 정세균 의장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 구현해야”
  18. KBS 보도 개입 논란 이정현 “저의 부족과 불찰”
  19. 北 외무성 “무수단 미사일 발사 관련, 미국 제재 움직임 반발”
  20. 北 김정일 위원장 전체 성혜림 묘지…”거의 방치”
  21. 北 소셜 네트워크, “김정은 비방 반응에 서둘려 폐쇄
  22. 박지원, 재정회계 투명화 지시…”더 이상 오해?사고 안 돼”
  23. ‘새누리가 더 많네’…친인척 보좌진 긴급 정리했더니
  24. 美 식량연구소, “北 어린이 악성영양장애·빈혈 심각”
  25. 미-북 교역액, 3월에 이어 4월도 ‘제로’
  26. 일본,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이행보고서 공개”
  27. 中 단둥시 “호시무역구 세관 시범 운영 시작”
  28. 사퇴하고 네팔 가고…여야 잠룡들은 잠수중
  29. 당 대표 던진 안철수, 대선 가도는?
  30. 과제 산적한 박지원號, 최소 연말까진 운항할 듯
  31. 현대원 靑 미래수석 “‘제자 인건비 착복’ 보도, 사실과 매우 달라”
  32. 이동걸 “대우조선, 7월 고비…드립실 인도 실패시 4천억 상환문제”
  33. 安 빠진 국민의당, 홀로서기 시험대에…
  34. 박 대통령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제2의 새마을운동”
  35. 北, 무수단 미사일 발사 관계자 평양서 열렬한 환대
  36. 안상수 창원시장 “대선출마 뜻 지금도 가지고 있다”
  37. 더민주 “‘친인척 채용’ 서영교, 만장일치 중징계 결정”
  38. 이동걸 산은 회장 “대우조선 성과급 환수 검토”
  39. 野 “서별관회의 자료제출 거부시 청문회?국조 추진”
  40. 우상호 “野 경고 무시한 정책의 후과 어떤지 본때 보일 것”
  41. 임종룡 금융위원장, 국회 ‘허위 보고’ 논란
  42. 추미애 ‘”새만금 신공항’ 인신공격 수준 보도 지나쳐”

뉴스타파

  1. ‘세월호 지우기’ 몸통은 결국 청와대
  2. ‘활동기간 더 보장, 대통령 조사 필요’ 여론 훨씬 높아
  3. 세월호 특조위만 다른 잣대…정부의 전대미문 법해석
  4. 세월호 특조위 강제종료 진짜 이유?… ‘청와대 조사 저지’
  5. 노란 리본은 ‘진실’이니까
  6. 청와대-KBS 핫라인… “대통령이 봤다” 세월호 보도 노골적 개입

딴지일보

  1. [비보]김어준, 주진우 무죄는 물론, 헌재의 위헌 판결 속에 담긴 의도마저 규탄한다
  2. [기획특집]초한쟁패(楚漢爭覇): 8. 초검(楚劍)의 폭풍 – 항우, 일어서다
  3. [사회]이정호 센터장의 천황폐하 만세 삼창 : 호방하고 ‘간지’나는 친일파 커밍아웃
  4. [워홀생각]케인즈도 울고 갈 추경 : ‘2016년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

미디어오늘

  1. “혼자만 살려고?” 박지원, 안철수 만류 진짜 이유는
  2. 이정현-김시곤 녹음파일 공개한다
  3. NCCK 언론위 이달의 언론상에 구의역 ‘김군의 가방’
  4. “이정현이 왜 김시곤 해임요구 수락했는지 알 것 같다”
  5. ‘영국이 무슨 짓을…’ 브렉시트에 관한 네 가지 질문
  6. 독립제작사-독립PD 표준계약서 ‘의무화’하기로
  7. 박노자, “박근혜 망언,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부끄럽다”
  8. “교육부가 EBS 통제하라고? 무식한 소리”
  9. 연합뉴스, 오보 내면 기자에게 손해배상 청구?
  10. 세월호-해군기지 철근, 국방부는 왜 숨겼을까
  11. 서울시 구의역 후속 대책이 땜방인 이유
  12. “세월호 철근, 해수부 협조 없어 특조위가 개별 확인”
  13. “대통령이 KBS 봤다, 국장님 나 좀 살려주쇼”
  14. “전두환 초대해서 의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15. 다급해진 ‘천조국’ 넷플릭스, “‘태양의 후예’ 틀겠다”
  16. 헌법재판소 “주진우·김어준 선거운동 금지는 위헌”
  17. 개인정보 비식별화하면 괜찮다? 교차하면 다 나온다
  18. KBS-청와대 출신 민경욱, 민원 넣으려 미방위 들어왔나
  19. 대부업 TV 광고 전면 규제 법 발의한다
  20. 회현동 중고 LP 가게들이 현대카드 안 받는 이유
  21. 더민주 감사원 만장일치로 “서영교 엄중한 중징계”

서울의소리

  1. 서민 상대 고금리 돈장사…일본계 업체가 40% 장악
  2. ‘박정희의 性 탐욕으로 희생된 여배우’ 유튜브 4백만 돌파 기념 취재기자 인터뷰
  3. 청와대 ‘박근혜가 KBS 봤다. 세월호 ‘뉴스라인’ 보도 바꿔’ 지시
  4. 헌재 “언론인도 개인자격 선거운동은 가능해”
  5. 무서운 필리핀 대통령 오늘 취임…범죄자 10만명 물고기밥 공약 시작?
  6. 국책기관장이 ‘천황 폐하 만세’ 부르는 나라
  7. 진실 90% 나머지 오해

인사이트

  1. 아들의 자소서를 읽은 아버지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2. 아이폰 유저들만 이용할 수 있다는 ‘카톡’ 글씨체
  3. ‘여고생 아델’ 이예진, 드라마 OST 부르고 가수 데뷔한다 (영상)
  4.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이 ‘별로’라는 증거 8가지
  5. 엑소 찬열 “팬과 연애할 수 있어…사람 일은 모르죠”
  6. 이금희 마지막 방송 후 이시각 ‘아침마당’ 게시판 상황
  7. 카이스트 학생들이 폭염에 대처하는 법
  8. 목욕할 때 사용하는 ‘배쓰밤’이 당신의 질을 파괴하고 있다
  9. ‘뉴스룸’ 조진웅 “본명은 조원준, 조진웅은 아버지 이름”
  10. 성폭행·불륜…6월 ‘한 달’ 동안 벌어진 연예계 사건사고 6
  11. 北최고인민회의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 포착된 김정은
  12. 30, 40대 남성 절반 가까이 “성매매는 외도 아니다”
  13. “배우 故박용하가 팬 곁을 떠난지 벌써 6년이 됐습니다”
  14. 생애 첫 웨딩드레스 입고 ‘신부 미소’ 뽐낸 김세정
  15. 아빠와 아들은 ‘쓰레기강’에서 재활용품을 주우며 살아가고 있다
  16. ‘무도’ 촬영 중 팬들 악수 요청에 일일이 손 잡는 박명수
  17. ‘쇼미5’ 씨잼이 ‘절친’ 비와이를 디스하는 방법 (영상)
  18. 누군가 자라 등에 강제로 드라이버를 박았다 (영상)
  19. ’38사기동대’ 촬영 현장서 포착된 마동석-서인국 ‘브로맨스’
  20. 英 BBC “즐라탄, 이번 주말 내로 맨유 이적 마무리”
  21. 씨엔블루 멤버 1명, 정용화와 같은 혐의로 입건
  22. “혼자 밥 먹는 남성 우울증 위험 ‘2.4배’ 높다” (연구)
  23. “오늘 더 사랑해” 션♥정혜영, 잉꼬부부의 로맨틱 일상
  24. 아이들 동심 파괴한다고 난리 난 애니 ‘소시지 파티’ (영상)
  25. tvN ‘안투라지’ 아이오아이부터 하정우까지…역대급 카메오 10인
  26. 옆집 사는 꼬마가 붙여놓은 쪽지에 어느 연예인이 보인 반응
  27. 장마철 데이트시 불편한 점, 男 “귀찮아” 女”화장·코디”
  28. 수척한 얼굴로 경찰에 출석한 박유천이 취재진에게 전한 말
  29. 트렌드세터가 되고 싶다면 당장 체크해봐야할 5가지 포인트
  30. 술 많이 마시는 남성 ‘이 병’ 조심해야 한다
  31. 교사였던 리암 니슨이 학교에서 해고당한 이유
  32. ‘오버워치’ 알고 있냐는 국회의원 질문에 문화부장관 대답
  33. 맷 데이먼, ‘무한도전’ 출연한다
  34. 정용화 주식 부당이득 ‘무혐의’-이종현 벌금 ‘2천만원’
  35. 기내서 의식 잃고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살린 간호사
  36. 종아리알 치약 짜듯 없애주는 ‘3분 테이핑’ 마사지 (영상)
  37. 제주도에 ‘별장’ 짓고 사는 국내 유명인 7
  38. 잠자는 여자친구 ‘눈썹’ 밀어버린 ‘관종’ 남성 (영상)
  39. 이거 바른 뒤 허벅지에 랩 두르고 자면 군살 빠진다
  40. 걸그룹 ‘소나무’가 후배 ‘구구단·크나큰’에 던진 조언
  41. 팬들이 매의 눈으로 찾은 드라마 ‘닥터스’ 옥에티 3가지
  42. 휠체어 타고온 팬에게 무릎 꿇고 사인해주는 아이돌

한겨레

  1.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도 6촌 동생 비서관 채용
  2. 네팔 주민이 페북에 “문재인 인간적이고 겸손” 글 올려
  3. “아태재단 만들어 밤샘토론하며 ‘햇볕정책’ 창안”
  4. 33년간 지구 42바퀴 돌고 ‘고별비행’
  5. 야권 육룡, 체력을 기르샤
  6. 여의도 보좌진 열흘새 수십명 ‘증발’
  7. 북 ‘조평통’ 국가기구화…남 통일부와 ‘격’ 맞추기
  8. ‘김정은 위원장’ 시대…선군정치 색깔 빼고 ‘정상국가화’ 신호탄
  9. 7월의 독립운동가 이신애 선생
  10. 박 대통령, “홍천 에너지타운은 제2의 새마을 운동”
  11. 황 총리 ‘총성없는 전장’ 중국 선양 첫 방문…“외교적 밀당의 결과”
  12. 북한 ‘대표 외교일꾼’ 리수용·리용호의 ‘파격 승진’
  13. 언론은 ‘우왕좌왕’ 박 대통령은 ‘딴청’…산으로 간 개헌 논쟁
  14. [영상] 조응천 “예우받은 전관 있는데 예우해준 현관 어딨냐”
  15. 더민주 당무감사원 “서영교 중징계 해야” 만장일치 결정
  16. 변변한 토론도 없었다…‘국회 가족채용 금지법’ 흑역사
  17. “‘교육부가 EBS 통제’ 한선교 발언, 기념비적 망언”

최종업데이트 : 2016-06-30, 11:25:5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