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9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세계 인도주의의 날(World Humanitarian Day)(UN)

사건

1839년
프랑스 발명가 루이 다게르가 근대 사진술 개발을 발표하다.
1919년
아프간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다.
1938년
중국 국민당 장제스가 중국 내 16개 공산계 단체에 해산명령을 내리다.
1960년
장면이 제2공화국 총리에 피선되다.
1964년
대한민국이 국제의원연맹(IPU) 가입하다.
1971년
서울대학교 문리대 교수들이 대학자유화 요구 선언을 발표하다.
1980년
국가보위비상대책회의가 사학 쇄신책을 발표하다.
1981년
한계령 도로 확장 포장공사를 완공하다.
1987년
대한민국의 95개대 학생들이 충남대학교에서 전국대학생대표자회의(전대협)를 결성하다.
1989년
범유럽 피크닉이 일어났다.
1991년
소련의 보수강경파가 반 고르바초프 쿠데타 감행하다(3일 만에 실패로 돌아간다.).
1993년
대한민국 국회가 금융실명제 실시에 따른 대통령 긴급명령승인안을 통과하다.
1993년
대한민국, 초고속정보통신망 기본계획 수립하다.
199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가 경수로를 착공하다.
1997년
국제연합 통계국이 세계 인구가 57억 5천 1백만 명이라고 발표하다.
1999년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서 14만여 명의 군중이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연방대통령 사임 요구 시위를 하다.
2003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헌법재판소 재판관에 전효숙 부장판사가 지명되다.
2007년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CERD)는 한국 사회의 다민족적 성격을 인정하고 한국이 실제와는 다른 단일 민족 국가라는 이미지를 극복할 것을 권고하다.
2009년
나로호가 오작동으로 7분 56초를 남기고 긴급 중지되다.

출생

1883년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
1928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삼봉.
1939년
영국의 수학자 앨런 베이커.
1944년
이스라엘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모르데차이 스파이글러.
1944년
북한의 축구 선수 양승국.
1946년
미국의 제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
1946년
대한민국의 배우 노주현.
1950년
파키스탄의 정치인 무하마드 미안 숨로.
1951년
영국의 대중음악가 존 디콘.
1953년
대한민국의 방송인 신경민.
1956년
대한민국의 가수 혜은이.
1967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전 축구 선수 사이드 알 오와이란.
1969년
미국의 야구 선수 타이론 우즈.
1973년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마르코 마테라치.
1980년
대한민국의 가수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손태영.
1983년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금나나.
1983년
도미니카공화국의 야구 선수 후안 세데뇨.
1985년
대한민국의 힙합가수 비프리.
1986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노재욱.

사망

1492년
조선의 정치인 겸 성리학자 김종직.
1493년
프리드리히 3세,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1662년
프랑스의 수학자 블레즈 파스칼.
1909년
폴란드의 작가 예지 안제예프스키.
1923년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
1944년
귄터 폰 클루게,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독일의 군인.
1994년
미국의 화학자 라이너스 폴링.
2001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권운동가 도날드 우즈.

2016년 08월 19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리우] ‘4년 전 아픔 씻는다’ 태권도 이대훈 8강 진출
  2. [리우] ‘4초의 기적’ 金 김소희 “상대 전갈차기 집중연습했다”
  3. [리우]’자신만만했던’ 그라세 “볼트를 잡을 수 없었다”
  4. 편파 희생양 김현우 “러 선수, 경기후 미안하다고”
  5. [리우] 우사인 볼트 “무하마드 알리와 펠레 사이에 서고 싶다”
  6. [리우]이대훈이 인정한 아부가우시, 당연했던 금메달
  7. [리우] “티 선물 받았어요” 얼짱 이대훈에 푹 빠진 브라질
  8. [리우]’세계기록은 못 깼지만’ 볼트, 압도적 레이스로 200m 금메달
  9. [리우] “태권도가 지루하다니까” 이대훈, 무릎 다친 사연은?
  10. [리우] ‘메달색이 중한가?’ 이대훈이 빛낸 올림픽 정신
  11. [리우]’영웅에서 위기의 남자로’ 록티, 스폰서 계약 11억원 손해 전망
  12. [리우]中 15세 소녀 런첸, 올림픽 금메달
  13. [리우]중국, 네덜란드까지 완파…여자배구 ‘결승行’
  14. [리우] ‘태권도가 재미없다고?’ 이대훈의 발차기는 달랐다
  15. [리우]’바통 저주’ 유탄 맞은 중국 “미국 횡포” 반발
  16. [리우]”게이틀린, 당신은 볼트가 아니야”…美 언론의 날선 비판
  17. [리우] 美여자계주 부활에 밀려난 中 ‘좋다 말았네’
  18. 포항, 안방에서 상주 잡고 분위기 바꾼다
  19. [리우]英 선수 강도 피해…美 수영선수들 강도 주장은 거짓
  20. [리우]자메이카, 볼트·톰슨 앞세워 남녀 동반 3관왕 노린다
  21. [리우]역도 동메달 박탈 이어 사이클·수영에서도 도핑 적발
  22. [리우]전종목 석권 노리던 日 여자 레슬링,’金’ 4개로 마무리
  23. [박지환의 리우 메신저] ‘태권낭자’ 김소희 “제 경기에 비난 있는 거 알아요”
  24. [리우]日 첫 금메달 안긴 한국 배드민턴 전설 박주봉 감독
  25. [리우]브라질 요트에서 4번째 金…부녀 금메달리스트 탄생
  26. [리우] 태권도 이대훈, 패자부활전 합류…동메달 노린다
  27. [리우]’단독 선두’ 박인비 “진짜 게임은 이제부터예요”
  28. [리우]’카니발의 나라’ 브라질, 폐회식은 ‘카니발 파티’
  29. [리우] “지면서 배웠어요” 이대훈은 아름다운 패자였다
  30. 후원기업은 두고 ‘태극마크’ 가린 KBS 중계 뭇매
  31. [리우]유승민 “공짜 식사 IOC 카드, 이신바예바가 제일 좋아해”
  32. [리우] 태권도 이대훈 준결승 좌절…졌지만 고개 숙이지 않았다
  33. 5살 아이, 석연찮은 판정패 복서에 “제 메달 드릴게요”
  34. [리우]드러난 록티 거짓말…美당국 “브라질에 사죄”
  35. [리우] 들뜨지 않은 박인비, 10언더파 단독 1위로 도약
  36. [리우]’메달? 그저 묵묵히 걷는다’ 경보 박칠성의 외로운 레이스
  37. [리우 폐막D-2]’국민요정’ 손연재 첫 메달 연기 나선다
  38. [리우] 바통 놓친 美여자계주 기사회생 ‘예선 한번 더’
  39. [리우] 일본, 400m 계주 최강자 자메이카 꺾고 조 1위
  40. [리우]탁구 유승민, IOC 위원 선출…김연아 기회 무산
  41. [리우] ‘폭풍 버디’ 양희영을 도운 박세리의 조언
  42. [리우] 키르키즈스탄 역도 영웅 도핑 적발…리우 첫 메달 박탈
  43. [임종률의 리우 레터]韓 배드민턴 살린 눈물·웃음의 ‘밀당 워맨스’

오마이뉴스

  1. 첫 4안타, 타격 본능 발휘한 김현수의 남은 과제
  2. 세르비아, 세계최강 미국 누르고 여자배구 결승 진출
  3. 툭하면 ‘역적’ 취급… 국가대표 수난시대
  4. 여자 배구대표팀 귀국 “김연경이 통역까지 맡아 힘들어 했다”
  5. 독일 만난 브라질, 2년 전 ‘미네이랑 참사’ 설욕할까
  6. 이대훈 “메달이 전부는 아니다”… 당당한 인터뷰 화제
  7. ‘적수가 없다’ 볼트, 압도적 레이스로 200m 금메달
  8. 두산, 다시 독주 체제… 철벽 선발로 통합우승 정조준
  9. 태권도 두 체급서 메달, 충격패 딛고 새 역사 쓴 이대훈
  10. 규정타석 진입 구자욱, 타격왕 경쟁 삼성 집안 싸움
  11. [프로야구 야매카툰] 야구에 만약이 있다면
  12. 배드민턴 복식 정경은·신승찬 ‘눈물의 동메달’

한겨레

  1. 일본, 남자 400m계주에서 자메이카 꺾고 조1위
  2. 손연재 개인종합 첫 연기 볼
  3. 볼트, 남자 200m도 올림픽 3연패
  4. ‘번개 볼트’ 올림픽 200m도 3연패
  5. 박인비, 리우올림픽 금메달 보인다
  6. 박주봉, 일본 배드민턴 사상 첫 금메달 안겨
  7. 탁구 유승민, IOC 선수위원 됐다
  8. 대인배 이대훈, 졌지만 멋진 미소 ‘금메달감’
  9. 난민팀의 ‘금빛’ 올림픽 정신
  10. 침체 일본 배드민턴 깨운 박주봉 감독
  11. ‘역시 박인비’ 2라운드, 단독 선두
  12. 형제는 용감했다
  13. “미국 때문에 400m 계주 탈락”…중국 누리꾼 격분
  14. 하루 1만5천원 벌기도 힘든 리우 선수촌 청소노동자
  15. 태권도 68k급 이대훈, 4강 좌절
  16. [포토] 보는이가 짜릿..한강을 날아라~~
  17. 이대훈,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또 한가지 경험을 했다”
  18. 역도 남자 69㎏급 키르기스스탄 선수, 약물로 동메달 박탈
  19. 거짓말쟁이가 된 올림픽 12개 메달리스트
  20. 자메이카, 여자 400m계주 결승진출…미국, 재경기
  21. 유승민, 한국인 두번째 IOC 선수위원 당선 ‘쾌거’

최종업데이트 : 2016-08-19, 11:26:2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