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3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모랫둑 쌓아 설탕물 빼내는 개미의 ‘집단 지성’
2. 모랫둑 쌓아 설탕물 빼내는 개미의 ‘집단 지성’
3. 모랫둑 쌓아 설탕물 빼내는 개미의 ‘집단 지성’
4. 우리는 어떤 동물일까…팬데믹, 전지구적 위기에 대한 성찰
5. 우리는 어떤 동물일까…팬데믹, 전지구적 위기에 대한 성찰
6. 우리는 어떤 동물일까…팬데믹, 인류세 돌아보기
7. ‘인천 형제 비극’ 막을 전담공무원제 시행 됐지만, 정작 ‘전담’은 못 뽑았다
8. “비말 차단용 마스크, 숨쉬기 편하고 입자 차단 성능 좋아”
9. ‘허위경력 공표’ 최춘식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10. 전태일 50주기…문화제로 그의 삶과 희생 기린다
11. 대전 가족모임발 코로나19…어린이집 이어 교회로 번져
12. 대전 가족모임발 코로나19…어린이집 이어 교회로 번져
13. 전두환·노태우 청남대 동상은 어찌될까?
14. 전북지역 시민단체 “새만금 정상화 위해 민관협의회 구성하자”
15. 환경단체 “안전 불안 영광 한빛원전 3·4호기 폐쇄해야”
16. 제주 한라산 아래에 마그마가 있을까?
17. 권영세 안동시장, 민주당 입당…경북 역대 네번째 민주당 단체장
18. 시위 참가자의 눈으로 본 부마민주항쟁 전시회 열려
19. 수도권 국회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 가덕도신공항 지지
20. 축구장 90개 크기 마산 인공섬, ‘계륵’에서 ‘황금알’로 변신?
21. 축구장 90개 크기 마산 인공섬, ‘계륵’에서 ‘황금알’로 변신?
22. 울산지검, 광화문집회 참석 등 자가격리·집합금지 위반 7명 기소
23. 울산지검, 광화문집회 참석 등 자가격리·집합금지 위반 7명 기소
24. 10월 14일 한겨레 그림판
25. ‘흥행 보증수표’ BTS, 빌보드 싱글차트 1·2위 동시석권
26. 백제 사비성에서 대규모 국제회의 열렸나…가야토기 널린 대형 건물터 발견
27. 1600년 전 부여 대형건물터 발굴…백제·가야·왜국 국제회담장?
28. 아역배우들, 코로나 극장가 심폐소생 중
29. 아역배우들, 코로나 극장가 심폐소생 중
30. 박찬욱 새 영화 ‘헤어질 결심’ 주연에 탕웨이·박해일
31. 박찬욱 새 영화 ‘헤어질 결심’ 주연에 탕웨이·박해일
32. [모두의 영화] 찰나의 충격, 제8회 24초 영화제를 시작합니다
33. BTS, 빌보드 싱글차트 1·2위 동시 점령…또 하나의 대기록
34. BTS, 빌보드 싱글차트 1·2위 동시 점령…또 하나의 대기록
35. [모두의 아트] 일상을 달달하게 스위트 팝
36. 현대차, 코나 ‘늑장 리콜’ 논란
37. 현대차, 코나 ‘늑장 리콜’ 논란
38. [조계완의 글로벌 경제와 사회] 코로나 시대 ‘좋은 인간행동’
39. 니콜라 테슬라에 잠 못 이루는 밤
40. 가계·중소기업 대출 증가 규모 9월 기준 역대 최대
41. 기업 10곳 중 3곳만 “면접비 주겠다”
42. 디지털세 구글·페북에 더 물린다
43. 한국판 뉴딜에 심은 ‘지역균형’…세금지원·심사 면제 혜택
44. IMF, 한국 성장률 전망 0.2%p 올려 -1.9%로
45. [단독] 회장 연임 시기에…금융그룹들 홍보비 급증했다
46. 은행·증권사 사모펀드 피해 보상액 1조 넘어
47. 전문직 ‘연봉 2배 이상’ 신용대출 어려워진다
48. 전문직 ‘연봉 2배 이상’ 신용대출 어려워진다
49. 금감원장 ‘삼성 합병’ 관련 “삼성증권 조사하겠다”
50. 금감원장 ‘삼성 합병’ 관련 “삼성증권 조사하겠다”
51. 치솟는 전셋값·공모주 열풍에 가계빚 또 뛰었다
52. “AI 반도체 선점하라” 한·미·중·대만 4개국 뜨거운 각축전
53. 나이키 OEM 창신그룹, 아들회사 부당지원…과징금 385억
54. 나이키 OEM 창신그룹, 아들회사 부당지원…과징금 385억
55. ‘3번째 유찰’ 인천공항 면세점…수의계약으로 가나
56. ‘3번째 유찰’ 인천공항 면세점…수의계약으로 가나
57. 삼성전자 “‘기자 등록증’으로 국회 부적절 출입 인사 전원 징계 조처”
58. 수도권 집값 상관없이 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59. [단독] 빅히트·YG의 네이버 투자, 상세 조건 왜 공시 안했나?
60. [단독] 빅히트·YG의 네이버 투자, 상세 조건 왜 공시 안했나?
61. 박영선 장관, 종로 오피스텔 매각…국내 1주택자로
62. 백악관 “트럼프, 코로나 검사 음성”…트럼프, 마스크 벗고 플로리다로
63. 백악관 “트럼프, 코로나 검사 음성”…트럼프, 마스크 벗고 플로리다로
64. 백악관 “트럼프, 코로나 검사 음성”…트럼프, 마스크 벗고 플로리다로
65. 배럿 미 연방대법관 인준 청문회 시작…민주 ‘트럼프 성토’ 발판으로
66. 배럿 미 연방대법관 인준 청문회 시작…민주 ‘트럼프 성토’ 발판으로
67. 갤 가돗 ‘원더우먼’ 이어 ‘클레오파트라’ 역할 논란
68. 갤 가돗 ‘원더우먼’ 이어 ‘클레오파트라’ 역할 논란
69. 갤 가돗 ‘원더우먼’ 이어 ‘클레오파트라’ 역할 논란
70. BTS가 소환했다…‘만리방화벽’에 갇힌 중국 누리꾼 애국주의
71. BTS가 소환했다…‘만리방화벽’에 갇힌 중국 누리꾼 애국주의
72. BTS가 소환했다…‘만리방화벽’에 갇힌 중국 누리꾼 애국주의
73. 강도 퇴치하랬더니 강도질…나이지리아 경찰부대 해체
74. 강도 퇴치하랬더니 강도질…나이지리아 경찰부대 해체
75. ‘코로나 음성’ 트럼프, “힘 넘친다”며 폭풍 유세 재개
76. ‘코로나 음성’ 트럼프, “힘 넘친다”며 폭풍 유세 재개
77. ‘코로나 음성’ 트럼프, “힘 넘친다”며 폭풍 유세 재개
78. 유엔인권이사회에 중·러·사우디?…“방화범이 소방대 되는 꼴”
79. 유엔인권이사회에 중·러·사우디?…“방화범이 소방대 되는 꼴”
80. 일 소니가 저문다고? 세계 최고 ‘지속 가능 경영’ 기업 꼽혀
81. 일 소니가 저문다고? 세계 최고 ‘지속 가능 경영’ 기업 꼽혀
82. 일 소니가 저문다고? 세계 최고 ‘지속 가능 경영’ 기업 꼽혀
83. 일본 “현금화 중단 안하면 한중일 정상회의 불참” 한국에 전달
84. 일본 “현금화 중단 안하면 한중일 정상회의 불참” 한국에 전달
85. 일본 “현금화 중단 안하면 한중일 정상회의 불참” 한국에 전달
86. [이진순 칼럼] 전혀 ‘그린’하지 않은 그린뉴딜
87. [이진순 칼럼] 전혀 ‘그린’하지 않은 그린뉴딜
88. [유레카] 판도라 상자 앞에 선 BTS / 안영춘
89. [아침햇발] ‘경제적 존엄성’을 지켜야 한다 / 김회승
90. [세상읽기] ‘태극기 집회’와 극단주의 감별법 / 신진욱
91. [세상읽기] ‘태극기 집회’와 극단주의 감별법 / 신진욱
92. [세상읽기] ‘태극기 집회’와 극단주의 감별법 / 신진욱
93.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죽음의 정치학
94.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죽음의 정치학
95. [부부 건축가의 세상짓기] 물은 제 갈 길을 간다 / 노은주·임형남
96. [부부 건축가의 세상짓기] 물은 제 갈 길을 간다 / 노은주·임형남
97. 7월9일 사라진 변호사들
98. 7월9일 사라진 변호사들
99. [한겨레 프리즘] 지기춘풍 추미애 / 김태규
100. [한겨레 프리즘] 지기춘풍 추미애 / 김태규
101. [사설] ‘배달 일회용기’ 급증, 코로나 못지않은 재앙 된다
102. [사설] BTS 발언 트집잡은 중국 누리꾼의 도넘은 공격
103. [사설] ‘외국인 편견’ 가득 찬 법무부 국제결혼 안내책자
104.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경제3법 고칠 때 됐다. 주주 자본주의로 가야”
105. 강기정, “만난 건 사실, 5000만원 수수는 ‘새빨간 거짓말’”
106. 강기정 “만난 건 사실, 5000만원 수수는 ‘새빨간 거짓말’”
107. 북한 매체, 김종철 대표 등 신임 지도부 들어선 정의당 비판
108. 북한 매체, 김종철 대표 등 신임 지도부 들어선 정의당 비판
109. 이수정 교수는 왜 국민의힘 재보선 경선준비위에 들어갔을까요?
110. 이수정 교수는 왜 국민의힘 재보선 경선준비위에 들어갔을까요?
111. 이수정 교수는 왜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에 들어갔을까요?
112. 김종철-김종인 ‘케미’ 터졌다…예방 자리서 즉석 정책 대담
113. 김종철-김종인 ‘케미’ 터졌다…예방 자리서 즉석 정책 대담
114. 문 대통령, 김종철 정의당 대표 통화 “정책 중심 경쟁·협력하길”
115. 민주당 “권력형 게이트? 근거 없다” 국민의힘 “실세들 이름 계속 나온다”
116. 문 대통령 “지역균형 뉴딜, 한국판 뉴딜 핵심 축 삼을 것”
117. 그린·디지털·사회안전망 이어 이번엔 ‘지역균형 뉴딜’ 왜?
118. ‘축제’는 끝났다…북 ‘80일 전투’ 독려
119. 대중예술인 대상 병역법 개정 추진…BTS 병역 연기 허용될 듯
120. ‘조건부’ 고집 스가, 연내 방한 사실상 무산
121. 김진애, 왜 <조선일보> 사장을 국감 증인으로 요청했나?
122. 기후변화 탓 20년 동안 재해 2배 가까이 늘어…123만명 사망
123. 기후변화 탓 20년 동안 재해 2배 가까이 늘어…123만명 사망
124. 아이 안고 발걸음 재촉한 엄마…선사시대 발자국 화석 속 비밀
125. 아이 안고 발걸음 재촉한 엄마…선사시대 발자국 화석 속 비밀
126. 아이 안고 발걸음 재촉한 엄마…선사시대 발자국 화석 속 비밀
127. “신고리 원전 5·6호기 준공되면 송전선 고장시 전국적 블랙아웃”
128. “신고리 원전 5·6호기 준공되면 송전선 고장시 전국적 정전사태”
129. [단독] “신고리 원전 5·6호기 준공되면 송전선 고장시 전국적 정전사태”
130. ‘2050 넷제로’ 정부 저탄소전략에 담길 수 있게
131.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2명…엿새 만에 세 자릿수
132.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2명…엿새 만에 세 자릿수
133.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2명…엿새 만에 세 자릿수
134.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재개…만 13~18살 접종 가능
135.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재개…만 13~18살 접종 가능
136.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재개…만 13~18살 접종 가능
137. 오늘부터 마스크 ‘의무 착용’…결혼식인데 마스크 써야 할까요?
138. 오늘부터 마스크 ‘의무 착용’…결혼식인데 마스크 써야 할까요?
139. 오늘부터 마스크 ‘의무 착용’…결혼식인데 마스크 써야 할까요?
140. 식약처장 “계획보다 부족한 독감 백신 60∼70만 도스”
141. 식약처장 “계획보다 부족한 독감 백신 60만∼70만개”
142. 코로나19 확진자 엿새 만에 다시 세자릿수…“아슬아슬한 상황”
143. 코로나19 확진자 엿새 만에 다시 세자릿수…“아슬아슬한 상황”
144. 의사협회 “의대생 사과 계획 없다”
145. 독감 백신 물량 괜찮다지만, 일선 병원선 ‘백신 부족’
146. “오늘은 더 늦어” 가슴에 박힌 마지막 말
147. “왜 택배 안와요” 전화에 숨진 택배노동자 아버지는 오열
148. “오늘은 더 늦어” 숨진 택배노동자 아버지 가슴에 박힌 마지막 말
149. [포토] “김용균의 요구다. 정규직화 이행하라!”
150. ‘안종필 자유언론상’ 김이택 ‘한겨레’ 대기자
151. “공명정대하고 창조적 언론 추구한 고결한 선구자였죠”
152. ‘친환경 마스크 선물하기’ 온라인 바자
153. ‘호모’라 부르던 시대, 이제 개명은 됐을까
154. 청소년이 꿈꾸는 자리, 그곳이 바로 우주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
155. 9월 수능 모의평가도 ‘재수생 강세’ 없었다
156. 9월 수능 모의평가도 ‘재수생 강세’ 없었다
157. 서울대, 지역균형 전원 면접서 탈락…정시 인원 더 뽑아
158. 서울대, 지역균형 전원 면접서 탈락…정시 인원 더 뽑아
159. [단독]“코로나로 힘드시죠”…절박한 자영업자 두번 울린 홍보사기
160. [단독] “코로나로 힘드시죠”…절박한 자영업자 두번 울린 홍보사기
161. [단독] “코로나로 힘드시죠”…절박한 자영업자 두번 울린 홍보사기
162. [단독] “코로나로 힘드시죠”…절박한 자영업자 두번 울린 홍보사기
163. [단독]시민 70% “배달때 다회용기 쓰고, 일회용기 규제를”
164. [단독] 시민 70% “배달때 다회용기 쓰고, 일회용기 규제를”
165. 이스타항공 내일 605명 정리해고…직원 7개월새 1천680명→590명
166. 오늘부터 지하철·집회·병원·요양시설서 마스크 꼭 써야
167. “KF94만 되나요?”…수험생들, 수능 가림막 이어 마스크도 혼란
168. “KF94만 되나요?”…수험생들, 수능 가림막 이어 마스크도 혼란
169. ‘교비 횡령’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대법원 ‘유죄’ 확정
170. 징역 마치고도 추가 옥살이…‘이중처벌’ 보호감호 처분에 헌법소원 제기
171. ‘약속 안 지키는 필리핀인, 캄보디아인은 보복’…황당한 법무부 책자
172. ‘약속 안 지키는 필리핀인, 캄보디아인은 보복’…황당한 법무부
173. ‘약속 안 지키는 필리핀인, 캄보디아인은 보복’…황당한 법무부
174. [포토] 아침 기온 뚝…호빵의 계절 시작
175. 법원, 세월호 유가족 책 판매 막아달라는 사참위 신청 ‘기각’
176. [포토] 긴 장마, 세번의 태풍 이겨낸 가을 알곡들
177. [현장에서] ‘성착취, 사법부도 공범’…재판부, 이번엔 오명 벗을까
178. [현장에서] ‘성착취, 사법부도 공범’…재판부, 이번엔 오명 벗을까
179. [단독] 부유층 자녀들, 성적 위조해 미 명문대 합격…‘한국판 스카이캐슬’
180. [단독] 부유층 자녀들, 성적 위조해 미 명문대 합격…‘한국판 스카이캐슬’
181. 정태기 전 대표이사 별세
182. 라임 정·관계 로비 의혹 확산…정치인 소환 일정 조율
183. “베트남인 변명만·캄보디아인 돌변 습성” 차별·편견 부추기는 법무부
184. 의혹 쏟아지는 옵티머스 수사 내부문건 실체 논란에 엇갈린 진술…‘키맨’ 신병확보 관건
185. 문 대통령 “진실 밝히도록 직접 챙길 것”…피격 공무원 아들에 ‘답장’
186. 낙태죄 존치 맞선 대안입법 시동…시민사회 “재생산건강권 보장해야”
187. 홍기표, 농심배 1국서 중국 판팅위 제압
188. 최지만, MLB 챔피언십시리즈 첫 출전 ‘행운의 득점’
189. 최지만, MLB 챔피언십시리즈 첫 출전 ‘행운의 득점’
190. 벤투호, 내달 15일 강호 멕시코와 평가전
191. 인천 잔류? ‘수호신’ 스테판 무고사에게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