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크라이튼
전 응급 사고환자나, 수술 또는 피를 뽑는 환자를 보면 기절하는 경향이 있죠.
장담하건데, 세상에는 확신이 너무 많죠.
우주에 또다른 생명체가 있다는 믿음은 신뢰의 문제이다. 하지만 40년동안 찾아봐도 아직 다른 생명체가 있다는 단편적인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 이제 이 믿음을 계속해서 지속할 이유가 전혀 없다.
쇠톱으로 사람의 머리를 자르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만약 당신 가족의 역사를 모른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는거나 다름없어요. 당신은 가족이라는 나무의 잎 하나에 지나지 않죠.
그들은 자신들이 할 수있는지 아닌지에 중점을 두죠. 한번도 그들이 해야하는지 아닌지를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Whenever you hear the consensus of scientists agrees on something or other, reach for your wallet, because you’re being had.
Historically, the claim of consensus has been the first refuge of scoundrels; it is a way to avoid debate by claiming that the matter is already settled.
Books aren’t written – they’re rewritten. Including your own. It is one of the hardest things to accept, especially after the seventh rewrite hasn’t quite don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