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8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F조 네팀, 조별리그 최종전 전반 무득점
  2. 늪 축구로 따낸 첫 승리…독일은 역사상 첫 탈락
  3. 태극전사 투혼, VAR도 도왔다
  4. 뢰프 감독 “한국 훌륭한 경기력, 패배는 쇼크”
  5. 독일 잡은 신태용 “기쁘고도 허해”
  6. 16강은 못 갔지만…세계 1위를 꺾었다
  7. 아! 멕시코…1%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8. “마지막 경기서 한국축구 진면목 봤다” “처음부터 이런 모습 못 보여줘 아쉬워”
  9. 경기 후 눈물 쏟아낸 손흥민 “4년 전과 비교해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
  10. 이변에 이변, F조 1위는 스웨덴
  11. E조 최종전 전반, 1위 브라질·2위 스위스 선제골
  12. 최종전서 대회 첫 골 코스타리카, 2-2 무승부
  13. ‘삼바군단’ 브라질 E조 1위로 16강행
  14. 대패 멕시코, ‘월드컵 최단시간 경고’ 불명예도
  15. 멕시코, 16강 한계 넘을까…브라질과 대결
  16. 멕시코는 지금 ‘땡큐 코리아’ 열풍, 대사관 업무 마비 지경
  17. 충격, 혼란 그리고 악몽…패닉에 빠진 독일축구
  18. 日 가가와 “폴란드전 힘들겠지만 한국 보면서 자극받아”
  19. 노이어, 부진한 경기력 인정 “16강 올랐더라도 곧 멈춰서야 했을 것”
  20. “절대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일…” 독일 탈락시킨 한국 승리에 외신도 충격
  21. 멕시코 SNS “#고마워 한국” 감사짤 열풍···현대차에 큰절, 손흥민은 구세주
  22. 이낙연 총리, 월드컵 독일전 승리에 “또 현실이 상상을 앞섰다”
  23. ‘땡큐 코리아’ 열풍 속 인종차별 행동한 멕시코 요리사 거센 비난
  24. 16강 진출 멕시코, “한국 고맙다”며 ‘동양인 비하’ 사진?
  25. 메이저 대회 앞둔 박인비, “축구대표팀 선전, 자랑스러워.. 나도 자신감 얻었다”
  26. 철저한 준비가 만든 김영권의 환골탈태
  27. 월드컵 경쟁력 해법은 ‘한국식 축구 업그레이드’
  28. 러시아 빛낸 손흥민 조현우, 이젠 AG 와일드카드로
  29. 뢰프 독일 감독 ‘충격’ “결과, 내가 책임져야”
  30. “현우씨, 아니 현우님” 세계 축구팬 마음 훔쳤다
  31. AG서 여자농구, 드래곤보트, 조정 단일팀 구성 합의
  32. “독일전은 싫은 소리 안 해도 돼서 행복했어요”
  33. 부상·불운에 울었던 신태용호, 세계 최강을 울게 한 ‘반전’
  34. 월드컵 경쟁력, 우리가 잘하는 걸 더 업그레이드해야
  35. 아시안게임 여자농구·카누·조정 남북단일팀 확정
  36. ‘자동문’ 비아냥 받던 김영권, 철저한 준비로 ‘환골탈태’
  37. 세네갈-콜롬비아전 선발 명단 발표, 정예멤버 총출동
  38. 일본, 폴란드전에 카가와, 혼다 선발 제외
  39. 멕시코, SNS에서도 “형제여, 생큐 코리아”

노컷뉴스

  1. 김병지 “나보다 나은 조현우, 나보다 못한 노이어”
  2. ‘독일을 꼴찌로’ 신태용호, 2-0 승리로 ‘유종의 미’
  3. 정현, 韓 최초 메이저 시드 배정 ‘윔블던 26번’
  4. 한준희 “조현우, 영어공부 시작하길…해외진출 가능해”
  5. 中·日 “영광의 한국, 아시아 자존심 세웠다”
  6. ②김영권 “팬들의 비판 쓰지만 좋은 약이 됐다”
  7. ①장현수 “죽어라 뛰었다. 행복의 눈물 흘렸다”
  8. ⑤손흥민 “신태용 감독님은 아버지 같은 분”
  9. ④황희찬 “월드컵은 정말 엄청난 대회”
  10. ③조현우 “독일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다”
  11. ‘6+3’분 후반 추가시간, 한국의 축복이었다
  12. 마지막 남은 일본, 아시아의 자존심 세울까
  13. ⑥이재성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뤄 뿌듯했다”
  14. ‘2루타에 3출루’ 추신수, 이제 구단 역사에 도전한다
  15. 한국에 고맙다면서 행동은 인종차별? ‘멕시코, 정신차려라’
  16. “제발 우리 팀으로~” 손흥민에 EPL 러브콜 쇄도
  17. “F조 순위표 소장하세요” 독일 탈락에 영국은 신바람
  18. 11명이 뛴 거리 118km…독일전 승리의 비밀
  19. ‘뒷돈 파문’ KBO, 환수 없이 벌금만 ‘이장석은 무기 실격’
  20. ‘최장수’ 니퍼트, 외인 첫 100승-1000탈삼진 도전
  21. 독일 광탈시킨 한국 축구의 ‘클라스’…지구촌 패러디 봇물
  22. 외신 “한국 2-0 승리 충격…독일, 오만·내분으로 탈락”
  23. 조현우-손흥민, 유럽에서 만날까? 아시안게임에 달렸다
  24. 독일 수문장 노이어 ‘함평 노씨’ 된 사연
  25. 빙상연맹 회장 사의 표명…삼성, 회장사 물러나나
  26. 남북, 아시안게임 농구·카누·조정서 단일팀 구성

오마이뉴스

  1. 독일 잡은 대한민국, 16강 못 갔지만 웃을 수 있었다
  2. 카잔의 끝내주는 밤입니다!
  3. 독일 무너뜨린 대한민국… 아쉽게 16강은 좌절
  4. FIFA 랭킹 57위 대한민국의 반란,
    월드컵 주인공은 나야 나!
  5. ‘프로 2년차’ 박치국, 두산 불펜의 중심이 되다
  6. ‘패장’ 독일 뢰브 감독 “한국 경기력 훌륭… 패배 충격”
  7. 한국대사관에 몰려든 멕시코인들 “우리는 형제”
  8. ‘디펜딩 챔피언’의 기억은 어디로… KIA, 중위권도 버겁다
  9. 16강은 놓쳤지만… 월드컵 최대 수확, 조현우의 재발견
  10. 서경덕 “세네갈전 전범기 일본 응원 징계하라” FIFA에 요구
  11. ‘1% 가능성을 현실로…’ 기적 만들어 낸 조현우-김영권
  12. 숨고르는 이형종, ‘광토마’ 질주 계속될까
  13. ‘대헤아’ 조현우 평점 8.85, 노이어는 2.59
  14. 충격 받은 독일 언론 “역사상 가장 큰 불명예이자 악몽”
  15. ’80년 만에 탈락’ 독일에 고춧가루 뿌린 한국, 자랑스럽다
  16. 여자배구, V리그 최초 ‘개막 연기’ 결정… 세계선수권 총력
  17. 보고 있나, 슈틸리케? 독일의 탈락이 더욱 통쾌했던 이유
  18. 독일 격파한 신태용호, 러시아 월드컵 ‘아름답게 마무리’
  19. 16강보다 값졌던 ‘인생경기’, 그래도 잊지말아야 할 것들
  20. ‘미친 선방’ 조현우… 그의 과거 속 중요한 선택의 순간들
  21. ‘FIFA 1위’ 독일 꺾은 대한민국, 여러 번 만난 ‘강팀’에 강하다?
  22. ‘반칙 대국’ 조롱하던 일본 네티즌들 “한국 대단하다”
  23. ‘홈런 손맛’ 두산 박건우, 다시 날아오를까
  24. ‘FA 모범생’ JD 마르티네즈, 꾸준한 활약으로 팀 승리 견인
  25. 필라델피아의 새로운 얼굴, 잭 애플린을 주목하라
  26. ‘뒷돈 131억’ 꿀꺽 이장석, 프로야구 구단 못 맡는다
  27. 나란히 좌완 에이스 1차 지명한 SK-kt, 미래를 위한 선택?
  28. ‘아픈 손가락’ 김민우, 한화 에이스 변신?
  29. ‘디펜딩 챔피언’ 독일의 패배, 탈락 원인 3가지를 짚어보니
  30. 남북, 아시안게임 농구·카누·조정서 단일팀 구성

한겨레

  1. 진민섭, 남자 장대높이뛰기 한국신 작성
  2. 악플 이겨내고, 장현수·김영권 결승골 합작 해냈다
  3. 노이어를 압도한 조현우의 ‘불꽃 선방’
  4. 막판에…김영권·손흥민 골 ‘1%기적 드라마’를 쐈다
  5. 멕시코, 브라질과 16강전…스웨덴은 스위스와 격돌
  6. 비로소 웃음 찾은 장현수 “성장의 계기로 삼을 것”
  7. 브라질 팬들 “한국이 독일에 1-7패배 설욕해줘…대단”
  8. 일 가가와 “독 이기길 바랐지만, 한국승리 자극 받았다”
  9. 또 울었지만…손흥민, 두번째 대회는 달랐다
  10. 태극전사의 승리, 전세계 축구계 ‘명언’도 바꿔놨다
  11. 일본, 폴란드전 비기기만 해도 16강 진출
  12. BBC “독일 탈락, 역사상 최고 충격”
  13. 추신수, 몸에맞는공으로 40경기 연속 출루
  14. 신태용 감독 “독일 이겨 기쁘지만 한편으론 허무”
  15. ‘카잔대첩’ 역대 최대 이변 3위
  16. 벤치선수들, 경기 뛴 선수에 “너희가 자랑스러워” 칭찬
  17. ‘오! 필승 코리아’…독일 뺀 전세계가 한국 승리 즐기고 있다
  18. 모든 면에서 뒤진다던 신태용호 뭘로 이겼나?
  19. 손흥민, 처음 웃다
  20. 한국, 19년 전에도 세계 1위 이겼었다
  21. 스포츠는 이런 것?
  22. 고맙다면서 조롱? 멕시코, 한국인 인종차별 논란
  23. 남북 단일팀, ‘평창의 겨울’ 이어 ‘자카르타의 여름’ 달군다
  24. KBO “추가로 미신고된 현금 트레이드 없다”
  25. 착실히 보낸 꼴찌팀 5년…조현우 ‘자석 손’ 세계가 붙다
  26. 케이토토 새 대표에 김철수씨

최종업데이트 : 2018-06-28 23:32:28

2018년 06월 28일 뉴스 – 경제 섹션보기

BBS뉴스

  1. 월 임대료 10만원대 행복주택, 29일부터 전국 16곳에서 입주자 모집
  2. 삼성-애플, 특허분쟁 합의.. 7년 분쟁 끝
  3. 동서발전 “동해에 부유식 해상풍력”
  4. 말라리아 환자 급증…올해 42% 늘어
  5. 코레일, 기술-운수분야 용역 근로자 1,700여명 정규직 전환
  6. 도로공사, 프랜차이즈 커피값의 1/2 “ex-cafe” 1호점 개설
  7. 보리 등 맥류 재배면적, 10년만에 최대
  8. 귀농가구 10명중 7명 “1인 가구”
  9. 가스공사, 중소기업과 손잡고 미주시장 판로개척 나서
  10. 반도체·디스플레이 협력사 ‘기술개발’ 등에 5천억원 지원
  11. 양팔 장애인에도 장애인 주차증 발급
  12. 지난해 감염병 환자 47% 증가…수두 성홍열 기승
  13. 다음 달부터 ‘흡연카페’도 금연구역…3개월간 계도
  14. 미세먼지 많은 날 화력발전소 출력 80%로 제한 가능해져
  15. 코스피 2,320선 붕괴…1년 1개월 만에 최저치
  16. 금융당국, 은행권과 함께 대출금리 제도개선 TF 운영
  17. 하반기 주52시간 노동제…기초연금 25만원으로 인상
  18. 임시·일용직 노동자 월급, 상용직보다 절반 이상 적어
  19. 정부,’아파트 후분양제’ 활성화 선도…민간건설사 ‘금융 인센티브 제공’

경향닷컴-경향신문

  1. 기초과학연구원 김진수, 김빛내리 단장, 네이처지 ‘동아시아 사이언스스타 10인’에 선정
  2. 옹알이 때부터 ‘IT 달인’…알파세대가 온다
  3. “위촉 전 수임 안 해” 공정위 비상임위원 주장에 부영 측 “맡았다”
  4. 삼성·애플 ‘7년 특허분쟁’ 끝냈다
  5. 갤럭시노트9, 8월9일 뉴욕서 공개···글로벌 초청장 발송
  6. 버림받거나 유실되는 개·고양이 하루에 280마리…절반은 결국 죽어
  7. 아시아나 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 1위는?
  8. ‘잠자던’ 동전 346억, 지폐로···제조비 239억 아꼈다
  9. 자동차 사고시 보험료 인상분 미리 알려준다
  10. 일본 롯데주총 D-1,신동빈 회장 운명의 날
  11. “한수원, 총 14개 원전에 부적합 부품 사용” 원자력안전위, 58억5000만원 과징금 부과
  12. 한국야쿠르트, ‘발효홍삼 원기진액’ 출시
  13. 시골에 가서 ‘나홀로 살어리랏다’···1인 귀농·귀어·귀촌 70% 육박
  14. ‘월임대료 10만원대’ 서울 공릉 100가구 등 행복주택 8069가구 공급
  15. 럭셔리카의 상징 롤스로이스가 만든 최초의 SUV 컬리넌 국내 상륙
  16. 대출금리 오류 왜 금융당국이 제재할 수 없나
  17. 초등생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자전거 음주운전 처벌
  18. AR·VR, 5G를 더해야 더 감이 오지
  19. 대우건설, 기술집약 ‘프리콘 서비스’로 연속 수주
  20. 환율 치솟고 코스피 급락···미·중 무역갈등에 ‘출렁’
  21. 김동연 부총리 “사무실에 아무도 없어도 좋으니 현장으로 가라”
  22. 라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 7월 설립
  23. “고마워, 밥 살게” 멕시코 재무장관, 김동연 부총리에게 전화
  24. 주 52시간 근무제 코앞, 유통사들 잰걸음
  25. 원청의 직접시공 늘려 건설 하도급 부당행위 개선
  26. 은행들 대출금리 조작에도 ‘제재’ 막힌 금융당국
  27. 올여름 가족과는 ‘하와이’, 혼자서는 ‘도쿄’
  28. ‘도수 높은’ 맥주 찾는 일본인들… 왜?
  29. ‘월세 10만원대’ 행복주택 8069가구 공급
  30. 2020년 이후 임대주택 등록 의무화
  31. 올해 173만가구 주거지원…공적임대 17만여가구 포함
  32. 공공, 후분양 비율 정해 ‘강제’·민간은 택지 우선 공급 ‘당근’
  33. 2022년까지 공공분양 주택 70% 후분양

노컷뉴스

  1. 조직 개편하고 연구개발 나서고…달라지는 금호석유화학그룹
  2. 금융당국 엇박자 의식했나…”금리 조작 의혹, 입장 차 없다”
  3. 해수부,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종합대책 추진
  4. 고속버스 3번 좌석은 ‘특별한 임무’ 생긴다
  5. 삼성-애플 ‘지리한 7년 특허전쟁 전격중단’ 왜?
  6. 갤럭시 노트9, 작년보다 보름 먼저 뉴욕서 ‘출격’
  7. 자동차 사고나면 보험료 얼마나 올라갈지 미리 알려준다
  8. 귀농·귀어가구 감소…귀촌가구는 증가
  9. 지난해 귀농?귀촌인구 처음으로 50만명 돌파
  10. 美 “동맹국, 이란 원유 수입 말라”… 정부 “예외 인정받아 피해 최소화”
  11. 멕시코 기아차 공장서도 “고마워, 한국” 열풍
  12.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 대신 유지·보완으로 가닥
  13. 화력발전 상한 제약, 10월 시범운행 후 내년 시행
  14.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상승폭 확대
  15. HDC현대산업개발, ‘여주 아이파크’ 29일 분양
  16. 무협, 美측에 ‘무역확장법 232조’ 면제 요청
  17. 원안위, 한국수력원자력에 과징금 58억원 부과
  18. LGU+, MWC서 韓-中 VR 게임 생중계 “5G 킬러 콘텐츠 선점”
  19. LG전자, 19만원대 알뜰폰 전용 스마트폰 내놓는다
  20.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 공항 면세점 오픈
  21. 한수원 “월성1호 폐쇄, 경제성·이용률 감안한 결정”
  22. 방사성폐기물 빼돌리다 ‘들통’…원자력硏 관리 엉망
  23. 자격증만 꿔다놓은 ‘부실 건설업체’ 퇴출 강화
  24. 정부, 어촌 재생·해양관광 활성화로 어촌 혁신성장 견인
  25.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6개 선정
  26. 2022년까지 공공주택 70% ‘후분양’…민간도 유도
  27. 내년 건강보험료율 3.49% 인상
  28. 지난해 건강보험료 세대당 평균 10만원…의료비 혜택은 18만원
  29. 최임위 “내년 최저임금 결정, 7월 14일 마지노선”

오마이뉴스

  1. 국내 최대 8MW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추진
  2. 서울시 공공구매 시장, 7월 박람회서 만나요!
  3. 삼성전자-애플 ‘특허 전쟁’… 7년 만에 합의로 끝냈다
  4. 인천지역 기업이 꼽은 최저임금·근로시간 단축 해법은?
  5. 금융당국 “경남은행 등 부당 대출이자 조속히 돌려줘야”
  6. “한국 고마워요” 멕시코 기아차 공장에도 감사 인사 쏟아져
  7. 헌재, 대형마트 영업 규제 합헌 결정…”건전 유통질서 확립”
  8. 수억원 호가하는 롤스로이스 사상 첫 SUV 컬리넌 출시

한겨레

  1. 국제금융시장 지수로 본 ‘무역분쟁’, 패자는 중국?
  2. 삼성-애플, 특허분쟁 합의…7년 다툼 종지부
  3. LG전자, 19만8천원짜리 ‘알뜰 스마트폰’ 출시
  4. 현대백화점도 근무시간 줄여…유통가 ‘주 52시간 바람’
  5. 삼성-애플 디자인 소송, 7년 만에 ‘합의’로 종지부
  6. ‘갤럭시노트9’ 8월9일 뉴욕서 공개…더 큰일하는 S펜
  7. 공정위 전속고발제 보완·유지? 폐지? 논란 가열
  8. NHN엔터, 1시간 단위 휴가제 도입
  9. 안경과 유니폼, 그리고 나비효과
  10. 화웨이 “중국 정부가 가입자 개인정보를 요구한 적은 없다”
  11. 금융자본주의에 도전하는 ‘암호화폐’
  12. 사진은 숨바꼭질이다
  13.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화웨이가 R&D 센터를 공개한 이유
  14. 차 사고 보험처리하면 보험료 오를까?
  15. 20년새 강남·마포 자가점유율 외려 더 추락
  16. “저소득층 교육투자 부족해, ‘사회적 엘리베이터’ 붕괴”
  17. 원자력연구원 방사선 폐기물 무더기 ‘행방불명’
  18. 건설업 ‘다단계 하도급’ 뿌리뽑는다
  19. 주식시장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20. 2022년까지 공공분양 주택 70%를 후분양으로
  21. 인터넷전문은행은 왜 규제혁신 1호 안건이 됐나?
  22. ‘공정위 전속고발제’ 폐지 후퇴 조짐?

최종업데이트 : 2018-06-28 23: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