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날개다. 옷이 좋으면 인물이 한층 더 훌륭하게 보인다는 뜻. 적게 먹고 가는 똥 눈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분수대로 살라는 뜻.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친구를 사귀거나 사업을 함에 있어 잘 가리고 골라야만 한다는 뜻. 대장장이 식칼이 논다. 마땅히 있음직한 곳에 오히려 없는 경우를 비유하여 쓰는 말. 맞기 싫은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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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9일 뉴스 – 여행 섹션보기
오마이뉴스 ‘세계의 끝’ 파타고니아 여행이 시작되었다 새해 여행, 일출 대신 동계 선생을 찾다 명사십리 겨울바다, 모래 우는 소리 들어 보실래요 최종업데이트 : 2019-01-09 23: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