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5일 – 오늘의 속담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남을 불행한 구렁으로 끌어 넣는다는 뜻. 떡 주무르듯 한다. 먹고 싶은 떡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르듯이 무슨 일을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산다는 뜻. 어르고 뺨치기 그럴듯한 말로 남을 해롭게 한다는 뜻. 남의 사위 오거나 말거나. 자기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는 관여할 필요가 없다는 뜻.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