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2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박원순 복심’ 천준호 前실장, 도봉을 출마
  2. 정부 “평화협정보다 비핵화가 우선”

뉴스타파

  1. 박근혜정부 3년, 당신이 매기는 경제 성적표는?

다음뉴스

  1. 고개 든 ‘비핵화·평화협정 병행’ 美도 中도 기웃.. ‘악화일로’ 한반도 문제 새로운 해법 찾나
  2. “보물 쓰지 못하면 승리 도움 안돼” “특정인 솎아내기 오해 살 수 있다”
  3. 새누리 회의실 ‘개혁’ 슬로건 사라진 까닭은?
  4. 테러방지법 평행선.. 막판까지 진통
  5. 정의화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고민 중”(종합)
  6. 與 공천 면접 ‘긴장’..野 “중진 절반 교체”
  7. MWC에 온 최재유 미래부차관 “우리 기업 방심하면 안 돼”
  8. 김종인 대표 안보관 겨냥..안팎서 당 정체성에 화살
  9. 러, 시리아 연쇄테러 비난..”혐오스런 범죄 단호히 대응해야”
  10. 이한구 “국정 발목잡은 야당, 현역들 와장창 날려야”
  11. 정운찬, 신학기 서울대 강의 폐강..정치 참여 여부 주목
  12. 박 대통령 “국민 안전위해 北 테러 철저 대비”
  13. 황진하 “면접 보랴, 면접 받으랴..” ‘진풍경’
  14. 與, 수도권 1차 공천 면접 마무리..229명
  15. 中, 한반도 인근에 초대형 레이더 운영..한반도 탐지능력되나(종합2보)
  16. 한미, 北도발 징후시 선제타격 연습
  17. 한미, 확장억제 운용연습..’선제 타격’ 초점
  18. 여야, 테러방지법-선거구획정 잠시 뒤 ‘담판’
  19. 여야, 선거구·테러방지법 담판 일단 결렬
  20. 막판 몰린 선거구 획정, 여야 접점 찾나
  21. 박대통령 “북한 도발 경제 큰부담..테러대비 철저”
  22. “총애받던 리영길 처형, 군부 아파트 투기 탓”
  23. 외교부 당국자 “금주, 안보리 대북제재에 마지막 바쁜 일정”(종합)
  24. 3선 이상 절반 ‘칼바람’..더민주, ‘추가 컷오프’ 실시
  25. 文, 지역민에 ‘마지막 인사’..”대선후보·당대표, 사상구민 덕분”
  26. 김한길 복귀..국민의당, 갈등접고 ‘일단’ 총선앞으로(종합2보)
  27. 기자 4명에 돈 준 총선 예비후보 사무장·특보 구속(종합2보)
  28. UAE수출 한국형 원전 보안관리 한국경찰이 지원한다(종합)
  29. “선거구획정 지연 해도 너무하네”..통폐합 후보들 ‘우왕좌왕’
  30. ‘적자 누구냐’ 더민주 vs 국민의당 신경전 가열
  31. [레이더P] 예비후보의 ‘서러움’..”지금 선거법은 현역의원 배려용”
  32. ‘김정은’ 호칭 생략한 朴 “가뜩이나 어려운데 北도발로 경제 더 부담”
  33. 현역 기득권 사수? 선거구 획정 데드라인 5번이나 깬 與野
  34. 숨죽인 현역들..공천 물갈이 폭풍전야
  35. 청주시 내년 국비확보 ‘시동’..1조1천억원 목표
  36. “현역·계파 ‘초당적 담합'” 총선신인 속앓이
  37.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4년 연속 차관급 파견(종합)
  38. 여야, 원내협상 일단 정회..당 대표 포함 심야 재회동(상보)
  39. 개성공단 입주기업 3곳, 시화지식산업센터 입주 계약
  40. 안보리 결의안, 이번주 분수령..’대량현금’ 제재?
  41. 버려지는 반려동물 감소세..동물등록제 정착 ‘파란불’
  42. 여야, 3+3회동 소득 없이 정회..저녁 9시 재회동
  43. 여야, 선거구획정·테러방지법 합의불발..오후 9시 협상재개(속보)
  44. 유일호 “외인 자금 유출, 셀코리아 흐름 아니다”
  45. “시선을 끌어라” 총선 예비후보, 연예인 모시기 ‘경쟁’
  46. 표창원, 용인을 공천신청..”전략공천 아닌 경선하겠다”
  47. 현역의원 물갈이 커지나..새누리도 더민주도 ‘벌벌’
  48. [직격 인터뷰] 정동영 “국민의당에 힘 싣는 것, 정권교체 위한 길..목표는 호남 석권”
  49. 선거구 획정 난항..결국 ‘총선 연기론’ 힘 실리나
  50. 새누리, ‘포스코 비리 의혹’ 이병석 당원권 정지

매일경제

  1. 공천갈등에.. 백드롭 비우고 자성하는 새누리
  2. 朴대통령 “예상보다 경제여건 훨씬 어려워졌다”
  3. [레이더P] [사진으로 보는 한주 이슈] 새누리 집안 싸움 점입가경…’공천룰 전쟁’
  4. 野정책통 이용섭 “금수저될수 있는 경제생태계 만들어야”
  5. 한-중미 FTA 제3차 협상 22~26일 미국서 열린다
  6. 총선보다 지자체 재보선 열기 오히려 후끈
  7. 병무청, 3월2일부터 재학생 현역 입영신청
  8. 일본 오늘 ‘다케시마의 날’ 행사…4년 연속 차관급 파견
  9. 日 오늘 ‘다케시마의 날’ 행사…4년 연속 차관급 파견
  10. 여야, 테러방지-北인권법-선거구 일괄타결 시도
  11. 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규탄 “독도 도발 중단하라”
  12. [레이더P] 예비후보의 ‘서러움’…“지금 선거법은 현역의원 배려용”
  13. ‘김정은’ 호칭 생략한 朴 “가뜩이나 어려운데…”
  14. 北도발후 첫 韓·美 핵훈련
  15. “北핵실험 직전 美에 평화협정 타진했었다”
  16. 선거구 또 협상불발…’총선 연기론’ 힘실리나
  17. 소비자보호·부정부패 척결…법질서·안전 장관회의 신설
  18. 날개없는 국민의당 지지율…11.7% 또 최저치
  19. [폴리톡톡] 새누리 회의실 배경막 ‘개혁’ 문구 삭제 왜?
  20. 총선 앞두고 숨죽인 현역의원들…공천 물갈이 폭풍전야
  21. [단독] 연봉 1억 수두룩 한노총 지도부, 업무추진비도 ‘펑펑’
  22. 오늘의 레이더P 뉴스 (2월 23일)
  23. 정부,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비판…“강력히 항의하며 재발방지를 요구한다”
  24. 외교부 당국자 “이번주, 안보리 대북제재에 마지막 바쁜 일정”
  25. 현역의원 물갈이 커지나…새누리도 더민주도 ‘벌벌’
  26. 美 “北, 핵실험 직전에 美에 평화협정 논의 타진했다”
  27. 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독도도발 중단해야”(종합)
  28. 선거구 획정 난항…결국 ‘총선 연기론’ 힘 실리나
  29. 정동영·이상돈 영입에도…국민의당 주간 지지율 ‘최저’
  30. 한미, 북핵억제 훈련…北핵심시설 선제타격 연습
  31. 정부, 법질서·안전 장관회의 신설…부정부패 척결 중점
  32. 朴대통령, 北김정은 호칭 떼고 이름만..”안보 최우선”
  33. 육사 신입생 287명 입학식…부자·부녀·남매 생도 탄생
  34. 황총리 “4대강 물 공급 등 물관리 대응시스템 구축”
  35. [레이더P] 석탄공사·부산시 등 부패방지 최우수기관
  36. [레이더P] [당선 바란다 전해라] 새누리 홍철호…박덕흠·최원식 당선추천
  37. [레이더P] 호남 덕에 생긴 국민의당, 이번에 호남발 리스크
  38. 한미, 24~26일 확장억제 운용연습…북한 핵도발 대비
  39. 더민주 ‘인재영입’ 1호 표창원 소장
  40. 국내 최초 방위사업학 박사 최기일 소령
  41. 여야 대표 “선거구획정·테러방지법 등 오늘 합의 노력”

세계일보

  1. `정동영 효과’ 호남서 태풍일까, 미풍일까 ‘촉각’
  2. 김종인 “총선에 뽑힐사람 내보낸다”, 비례대표설에 대해 “아직 말하기가”
  3. 황 총리 “비리에는 처벌, 불법에는 책임 따른다는 것 보여주라”
  4. 김태호, 공천심사 일시중단 요청…’8인 회동’ 제안
  5. 황총리 “힘·이익·억지 논리 대신 ‘법의 논리’ 뿌리내려야”
  6. 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또 차관급 파견
  7. “박대통령 대선공약 완전이행률 41%”
  8. 정홍원·남재준·허태열…왕년의 빅3가 움직인다
  9. 리헴 전 대사는
  10. “사회개발은 21세기 핵심 현안… 한국 충분히 다룰 자격 있다”
  11. 한국형 전투기사업 시작부터 ‘삐걱삐걱’
  12. 한·미, 사드 배치 공식협의 ‘감감’
  13. 사드 ‘NO’… 한반도 전역 탐지 레이더 갖춘 중국
  14. 개성공단 피해 기업 경협보험금 신청 접수
  15. “과거보다 더 강력한 안보리 대북결의 나올 것”
  16. 정부 “북 비핵화 우선… 한·미 입장 불변”
  17. 핵실험 직전 美에 평화협정 논의 제안한 北 속내는
  18. ‘법질서·안전 관계장관회의’ 신설
  19. 국민의당 ‘원칙·현실’ 아슬아슬한 줄타기
  20. 우클릭 행보에… 더민주 김종인 리더십 ‘흔들’
  21. 더민주 현역 ‘물갈이’… 국민의당 호남 ‘물갈이’
  22. ‘개혁’ 걷어낸 새누리… 친박·비박 ‘진흙탕 싸움’만
  23. 박대통령 “비상한 각오로 북 도발 대처”
  24. “한반도 제5유엔사무국 유치한다면 내전·가정붕괴 등 의제로 다뤄야”
  25. 북·미, 2015년말 평화협정 비공식 논의
  26. 박근혜 정부, 환경에너지 전문가 평가서 ‘낙제점’

헤럴드경제

  1. “조윤선은 얼짱, 이혜훈은 저돌적” 한 자리 모인 서초갑 與 예비후보, ‘얼굴은 웃지만…’
  2. 더민주 컷오프, 국민의당에게는 양날의 칼…야권 재편 분수령되나
  3. 더민주 표창원, ‘용인을’ 출마 “청춘 바친곳”
  4. 필리핀서 60대 한국인 남성 또 피살
  5. 박 대통령, 직함빼고 “김정은이”…北 도발 대비 강조
  6. 국방부, 미군 사드 배치 뒤 한국 추가구매설에 “소문일 뿐” 일축
  7. 쟁점법ㆍ선거구, 오늘이 ‘마지노선’…정의화 “직권상정도 고민”
  8. 국방부 “북한 대남방송 소음 지원대책 논의”
  9. 中日, 북한문제 고위급협의 개최 추진
  10. 소비자보호·탈세방지 등 중점추진
  11. [포토뉴스] “둘 중 하나 물러나야”…수상한(?) 메모
  12. “한반도 게임 체인지 출발점?”
  13. 野“호남 적통은 바로 우리”
  14. 與“경쟁력은 내가 더 우위”
  15. WSJ “美·北, 평화협정 논의 비밀리에 동의”
  16. 아파트 옵션상품 계약해지 쉬워진다
  17. 비례만 4번 김종인, 비례대표 출마설에 “단적으로 말할 수 없어”
  18. [데스크 칼럼] 박근혜 대통령의 세 개의 화살
  19. 김태호, “김무성ㆍ서청원 갈등, 적당히 넘기면 더 큰 파국 올 것”
  20. 박대통령, “앞으로 北 테러로부터 국민안전 지키는 데 각별히 유의”
  21. 김무성 “공천면접 나가겠다” 이한구 앞 ‘乙’ 도 불사
  22. 통일부 “北 억지주장과 막말비방 즉각 중단해야”
  23. 대남방송 최고조 “박 대통령 비난소리, 죽을 맛”…주민 호소
  24. 현역군인이 제1호 방위사업학 박사됐다
  25. 아파트 옵션상품 계약서 해지 쉬워진다
  26. 계파갈등 與, 입 다문 김무성에 ‘황진하 vs 김태호’ 대리전(戰)
  27. [단독][헤럴드포토] 김태호, “김무성ㆍ이한구, 둘 중 하나 물러나야”…누가?
  28. 한반도 게임 체인지?…美, 평화협정 미묘한 행보
  29. 톱2/[與野공천전쟁] 호남 놓고 전열정비 부심…더민주 ‘컷오프’에 국민의당 이삭줍기 나설까
  30. 1면/ 美ㆍ北, 평화협정 논의 비밀리에 동의
  31. 내달 2일부터 재학생 현역 입영신청 받는다
  32. 새누리당 ‘텅빈’ 백드롭 … 계파ㆍ공천 갈등에 ‘할말 없다’ 자성?
  33. [與野 공천전쟁] 새누리, 지도부도 면접관도 좌불안석 공천 면접…“날 믿어주세요”
  34. 김태호 “자해정치 공천일정 중단하라” 지도부 긴급 8인 회동 제안
  35. 홍문종, “현역 공천 면접, 좋은 기회다”
  36. WSJ, “美, 핵실험 직전 北과 평화협정 논의 합의”
  37. 美, 北 핵실험 직전 평화협정 논의에 합의…北 핵문제 논의 거부 이후 핵실험

최종업데이트 : 2016-02-22, 11:08:17 오후

생활속에 파고든 NASA의 첨단 우주기술

미국의 새로운 상품은 세계 최대의 발명가 집단인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NASA가 공식적으로 우주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하기 시작한 것은 1973년이다.

이때 바이킹호가 화성의 생명체를 찾기 위해 개발한 자동 박테리아 검출장치가 민간에 이전되었다.

그로부터 NASA는 10개의 연구소에 기술이전센터와 창업 인큐베이터를 설치해 위성통신, 레이저, 컴퓨터, 스포츠, 의료, 재난방지, 환경 기술 등을 이전해오고 있다.

현재 NASA는 첨단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하는데 전체예산의 10% 이상을 할애할 정도이다.

1993년 클린턴 대통령은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NASA의 첨단기술을 민간기업에 적극 제공해야 한다.”고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NASA의 연구소인 마샬 우주 비행센터(Marshall Space Flight Center)에서는 매년 수천 건의 기술이전 상담을 하며 전용 인터넷 사이트(http://techtran.msfc.nasa.gov)도 운영 중이다.

어느새 일상생활 속에 깊이 파고든 NASA의 첨단기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화재경보기

970년대 NASA는 최초의 우주정거장인 스카이랩에서 일어날지도 모르는 화재를 미리 감지하기 위해 연기감지 화재경보장치를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공동개발사인 하니웰사에 의해 상용화되어 가정에서도 쓰이고 있다.

▣ 주택단열재

우주선은 지구대기를 통과할 때의 마찰열과 우주공간의 급격한 온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열장치가 필수적이다.

와트세이버 시스템사는 아폴로 우주선에 사용된 알루미늄 단열장치를 일반주택 단열에 적용시켰다.

이 단열재는 태양 복사열의 95%를 막을 수 있다.

▣ 위성 TV방송

1962년 7월 10일, NASA가 쏘아 올린 텔스타 위성은 미국의 TV방송을 프랑스에 중계하였다.

이때부터 인류는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안방에서 TV로 시청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NASA가 개발한 TV 중계위성기술은 벨, ATT, RCA, 휴즈사 등에 이전되어, 이제는 TV 외에도 전화, 데이터 통신 등에 이용되고 있다.

또한,1964년 도쿄 올림픽 때부터 NASA의 위성에 의해 경기가 전세계에 중계 방송되기 시작하였다.

▣ 정수기

NASA는 아폴로계획을 진행하면서 우주비행사들의 식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수기를 개발하였다.

이때개발된 것이 중금속과 악취를 걸러주는 이온 여과장치이다.

이 기술은 웨스턴워터 인터내셔널사에 의해 가디언 필터라는 모델로 상품화되어 부엌까지 파고들고 있다.

▣ 땅이 필요 없는 농장

수경재배는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물과 양분을 적당한 비율로 맞춘 배양액을 산소와 함께 공급하면서 재배하는 방법이다.

이 기술은 NASA가 토양이 없는 오랜 우주여행에서 자급자족하기 위해 개발한 작물재배 방법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다양한 작물들이 수경재배법으로 재배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밀과 콩이다.

NASA의 케네디 우주센터(Kennedy Space Flight Center)는 산업폐기물을 이용한 수경재배법도 디즈니사와 함께 개발 중이다.

▣ 선글라스와 긁힘 방지 렌즈

전문가들은 공사장의 용접불꽃을 맨눈으로 보면 시력이 손상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1980년대 NASA 제트추진연구소(Jet Propulsion Lab.)는 우주공간에서 작업하는 우주비행사들의 시력보호를 위해 이러한 유해광선을 걸러 줄 필터를 개발했다.

이 필터는 시력을 해칠 수 있는 자외선 등을 차단해 준다.

역시 곧바로 선글라스에 적용돼 유해광선 만을 차단하는 ‘분광’ 렌즈를 개발하게 되었다.

또한 NASA의 에임스 연구소(Ames Research Center)는 우주선의 계기판 손상을 막기 위해 긁힘 방지렌즈를 개발했는데, 이 역시 오늘날 대부분의 안경이나 선글라스 렌즈에 사용되고 있다.

▣ 피부 확대사진

피부관리센터에 가면 자신의 피부를 확대한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준다.

그때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의 얼굴이 마치 달 표면 같다고 푸념한다.

이 영상은 NASA가 달 표면 사진을 찍기 위해 개발한 기술이 사용화된 것이다.

NASA는 달의 분화구와 계곡의 깊이를 정확히 재기 위해서 달 표면 사진에서 나타나는 그림자를 컴퓨터로 측정해 이미지를 보다 정확하게 재생했다.

화장품 회사인 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