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06일 오늘의 역사

2018년 09월 06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자원순환의 날

대한민국기념일

사건

1620년
청교도 149명, 메이플라워 호에 승선, 아메리카 대륙으로 항해 시작.
1776년
허리케인이 과들루프를 강타해 6000명 이상의 사상자 발생.
1901년
윌리엄 매킨리 미국 25대 대통령, 무정부주의자에 피살 사건 발생. 9월 14일 사망. 이후 대통령직은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계승함.
1945년
건국준비위원회 조선인민대표자회의, 조선인민공화국 수립 발표.
1950년
대한민국 국군, 여군 창설.
1951년
한국 전쟁: 매슈 리지웨이 유엔군 사령관, 정전회담 장소로 판문점 제의.
1960년
일본 친선사절단 내한.
1965년
파키스탄, 인도와 전쟁상태 선포.
1970년
팔레스타인 인민 해방 전선, 유럽 상공에서 뉴욕행 민간 여객기 4대를 납치.
1976년
빅토르 벨렌코 망명 사건이 일어나다.
1977년
코리아게이트: 미국 법무부, 의회 로비 활동과 관련 박동선을 수뢰혐의로 기소.
1977년
일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간어업협정 체결.
1979년
소비에트 연방의 지하 핵실험으로 시베리아에서 강도 7.1의 지진 기록.
1981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 근해서 제1영산호가 화물선과 충돌로 침몰. 선원 18명 실종.
1984년
대한민국 전두환 대통령 일본 방문. 히로히토 일본 천황, 과거의 한일관계에 대해 유감 표명.
1991년
발트 3국 독립.
1992년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일본 여성 대표, 종군위안부 문제 공동대처 결의
199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유격수 칼 립켄 주니어가 2131번째 경기에 출장하면서 루 게릭이 가지고 있던 메이저 리그 야구 연속 경기 출장 기록을 깨다.
2007년
청와대는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와 안상수 원내대표 등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이르면 검찰에 고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출생

1757년
프랑스의 군인 질베르 뒤 모티에 드 라파예트.
1766년
영국의 화학자 존 돌턴.
1903년
대한민국의 동요작곡가 윤극영.
1906년
러시아의 수학자 안드레이 니콜라예비치 티호노프.
1926년
일본의 소설가 호시 신이치.
1933년
대한민국의 언론인 이규태.
1945년
일본의 만화가 나가이 고.
1957년
포르투갈의 정치인 조제 소크라테스.
1961년
대한민국의 가수 박강성.
1976년
대한민국의 MC, 모델 현영.
1980년
나이지리아의 축구 선수 조지프 요보.
1982년
대한민국의 방송인, 전 레이싱 걸 김시향.
1988년
대한민국의 핸드볼 선수 김온아.
1988년
대한민국의 가수 NS윤지.
1989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소은.

사망

0972년
교황 요한 13세.
1956년
대한민국의 화가 이중섭
1969년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 아르투르 프리덴라이히.
1994년
대한민국의 헌법학자 박일경.
2007년
이탈리아의 성악가루치아노 파바로티.
2007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애정.

2018-09-06 – 오늘의 속담

노루 꼬리 길면 얼마나 길까.

실력이 있는 체 해도 실상은 보잘것없음을 비유한 말.

낫으로 눈 가리는 격이다.

폭이 좁고 가는 낫으로 눈을 가리고 제 몸이 다 숨겨진 줄 안다 함이니 곧 숨기려 해도 숨기지 못한다는 뜻.

산에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에 가야 고기를 잡는다.

일을 하려면 먼저 그 일의 목적지에 가야 일이 된다는 말.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꾸준히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이룰 수 있다는 말.

나는 새도 떨어뜨리고 닫는 짐승도 못 가게 한다.

권세가 등등하여 모든 일을 마음대로 한다는 뜻.

마음에 있어야 꿈을 꾸지.

도무지 생각이 없으면 꿈도 안 꾸어진다는 말.

집과 계집은 가꾸기 탓.

허술한 집도 변변찮은 여자도 평소에 잘 가꾸면 훌륭하게 된다는 말.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남의 잘못을 말하기는 매우 쉽다는 뜻.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일이 실패가 되어 어찌할 수가 없음을 비유하는 말.

죽어 봐야 저승을 알지.

무슨 일이나 겪어 보아야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책망은 몰래 하고 칭찬은 알게 하랬다.

남을 책망할 때는 다른 사람이 없는데서 하고 칭찬할 때는 다른 사람 보는 앞에서 하여 자신감을 심어 주라는 뜻.

부잣집 맏며느리 감.

얼굴이 복스럽고 후하게 생긴 처녀를 보고 하는 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신의나 지조를 돌보지 않고 자기에게 이로우면 잘 사귀어 쓰나 필요치 않게 되면 배척한다는 말.

모르는 게 약이요, 아는 게 병이다.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으면 도리어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얼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되어 해롭다는 말.

거짓말은 십 리를 못 간다.

일시적으로 사람을 속일 수는 있지만 오랫동안 시일을 두고 속이지는 못한다는 뜻.

나라 하나에 임금이 셋이다.

한 집안에 어른이 여럿 있으면 일이 안 되고 분란만 생긴다는 뜻.

바늘 구멍으로 황소 바람 들어 온다.

추울 때는 아무리 작은 문구멍으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도 몹시 차다는 뜻.

맹물 먹고 속 차려라.

찬물을 먹고 속을 식혀서 다시 바른 마음을 갖도록 하라는 뜻.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면 도리어 해만 입는다는 뜻.

장대로 하늘 재기

가능성이 없는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