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3일 오늘의 역사

2018년 09월 13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대한민국기념일

사건

0604년
교황 사비니아노 : 65대 로마 교황으로 취임
1395년
조선 태조 4년 : 도성축조도감 설치
1871년
청일수호조약 조인
1940년
제2차 세계 대전 : 베니토 무솔리니 치하 이탈리아, 이집트 침공(북아프리카 전역)
1943년
장제스(蔣介石) : 국가주석에 취임
1968년
알바니아, 바르샤바 조약기구 탈퇴
1971년
중화인민공화국 중국 공산당 부주석 겸 국방부장 린뱌오, 반마오쩌둥 쿠데타 음모가 발각돼 소련으로 탈출하다 몽골 상공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
1972년
제2차 남북적십자회담 본회담 개최
1974년
대한민국 국립천문대(현 : 한국천문연구원) 발족
1975년
조총련계 재일동포 모국방문단 첫 입국
1985년
미국 국방부, 위성요격무기실험 성공 발표
1985년
닌텐도에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를 발매하다.
1986년
제31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서울에서 열림
1988년
정부, 공산권국가로는 최초로 헝가리와 상주대표부 설치에 합의
199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 등 5위의 유해 봉환
1991년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연합 동시가입결의안, 유엔사무국에 제출
1993년
PLO의 야세르 아라파트 의장과 이스라엘의 이츠하크 라빈 총리가 오슬로 평화 협정에 서명
1995년
북경세계여성대회, 일본군위안부 문제 전쟁범죄로 규정, 책임자처벌 촉구
1996년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개막되다.
1997년
이인제 경기지사, 신한국당 탈당 대통령선거 출마 공식 선언, 테레사 수녀 인도 국장으로 장례
1999년
대한민국 정보통신부, 불법감청에 대한 처벌 강화를 내용으로 한 ‘전기통신 감청 관련 현황 및 대책’ 발표
2002년
제5차 남북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참가할 남측가족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전항 도착
2008년
닌텐도에서 포켓몬스터 플라티나를 발매하다.
2009년
대한민국에 68세 남성이 신종플루로 국가 내 6번째 사망

출생

1475년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군인·정치인 체사레 보르지아.
1853년
덴마크 생물학자 한스 크리스티안 그람.
1860년
미국 군인 존 요셉 퍼싱.
1874년
오스트리아 작곡가 쇤베르크.
1894년
영국 소설가 프리스틀리.
1907년
대한민국의 화가 임응구.
1916년
영국의 작가 로알드 달.
1931년
대한민국의 군인 장태완.
1970년
일본의 성우 마츠오카 유키.
1973년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파비오 칸나바로.
1974년
대한민국의 배우 송선미.
1975년
일본의 성우 곤노 히로미.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한채영.
1982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강민.
1982년
북한의 축구 선수 리관명.
1987년
대한민국의 가수 G.NA.
1988년
대한민국의 유도 선수 왕기춘.
1988년
대한민국의 가수 존박.

사망

0081년
로마 제국 10대 황제 티투스.
1321년
이탈리아 시인 단테 알리기에리.
1592년
프랑스 철학자, 사상가, 수필가 미셸 드 몽테뉴.
1910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이재명.
1971년
중국 공산당 부주석 겸 국방부장, 린뱌오.
1996년
미국의 서부 힙합의 왕, 랩퍼 겸 영화배우 투팍.
2004년
멕시코의 화학자, 경구피임약 발명가 루이스 미라몬테스.
2005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홍덕영.

2018-09-13 – 오늘의 속담

꿈보다 해몽이 좋다.

좋고 나쁨을 풀이하기에 달렸다는 말.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아무리 큰 일이라도 그 첫 시작은 작은 일부터 비롯된다는 말.

산에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에 가야 고기를 잡는다.

일을 하려면 먼저 그 일의 목적지에 가야 일이 된다는 말.

홧김에 화냥질한다.

격분을 이기지 못하여 될 대로 되라고 탈선까지 하여 결국 제 신세를 망치게 된다는 뜻.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적 마음 다르다.

사람의 마음은 한결같지 않아서 제가 아쉽고 급할 때는 애써 다니다가 그 일이 끝나면 모르는 체 하고 있다는 뜻.

꽁지 빠진 장닭 같다.

겉으로 보기에 매우 추하고 초라한 모습을 이르는 말.

죽어 봐야 저승을 알지.

무슨 일이나 겪어 보아야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티끌 모아 태산.

적은 것도 거듭 쌓이면 많아짐을 일컬음.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후배가 선배보다 나을 때 하는 말.

가던 날이 장날이다.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만난 경우를 일컫는 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변변치 않은 것이 격에 맞지 않게 망신스러운 행동을 함으로서 전체적인 품 위를 떨어뜨림을 비유한 말.

차일 피일 한다.

자꾸 기한을 물려 간다는 뜻.

닭벼슬이 될 망정 쇠꼬리는 되지 마라.

크고 훌륭한 자의 뒤꽁무니가 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잘고 보잘 것 없는 데서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좋다는 말.

장부일언(丈夫一言)이 중천금(重千金)

남자의 말 한마디는 천금같이 무겁다는 뜻으로서 한번 한 말은 꼭 지킨 다는 뜻.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제 삼자를 가리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그 사람이 공교롭게 찾아온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변변치 않은 것이 격에 맞지 않게 망신스러운 행동을 함으로서 전체적인 품 위를 떨어뜨림을 비유한 말.

벌거벗고 환도 찬다.

그것이 그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두고 이르는 말.

겸손도 지나치면 믿지 못한다.

지나치게 겸손하면 위선으로 변하게 된다는 의미.

남자는 배짱이요 여자는 절개다.

미덕으로서 남자는 사물에 대하여 두려움 없는 담력을 여자는 세상 남자들에 게 농락 당하지 않는 깨끗한 절개가 으뜸이다.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쓸모없는 것이 도리어 소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