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02일 오늘의 역사

2018년 10월 02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국제 비폭력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n-Violence Day)(UN)

대한민국기념일

노인의 날

사건

1535년
프랑스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가 세인트로렌스 강을 거슬러올라가 지금의 몬트리올에 도착하다.
1920년
훈춘 사건: 중국 지린 성 옌볜 훈춘에서 마적단의 습격을 핑계로 일본군이 조선인을 학살하다.
1924년
장학엽이 진로를 설립하다.
1941년
제2차 세계 대전: 독일군, 모스크바 총공격 개시.(모스크바 공방전)
1950년
찰스 슐츠가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로 유명한 피너츠 연재를 시작하다.
1952년
스탈린, <소련 사회주의 경제의 제 문제> 발표.
1958년
기니가 독립하다.
1966년
대한민국 간호사 251명, 서독에 처음으로 파견.
1971년
대한민국 여당인 민주공화당이 야당에 동조, 오치성 내무장관 해임안을 가결시킨 10.2 항명 파동 발생.
1973년
대한민국, 소양강 다목적댐 준공.
1976년
대한민국 건설부, 경기도 반월 신도시 건설 발표.
1988년
제24회 서울 올림픽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폐막함.
1988년
제 24회 서울올림픽 폐막.
1994년
일본 자위대 병력 470명이 르완다 난민 지원 위해 제2차 세계 대전 종전후 처음으로 해외에 파견.
1994년
제 12회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개막.
1995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O. J. 심슨 무죄 평결 석방.
2000년
2000 부산국제아트페스티벌 개막.
2003년
프로야구 선수 이승엽, 56호 홈런으로 아시아 최다기록 수립.
2006년
대한민국 서해대교에서 29중 추돌 사고가 발생.
2006년
국제 연합 사무총장 선거에서 반기문 장관이 반대표 없이 4차 예비투표에서 1위를 하다.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개최됨.

출생

1847년
독일의 군인이자 바이마르 공화국 대통령 파울 폰 힌덴부르크.
1869년
인도의 독립운동가 마하트마 간디.
1900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김동인.
1943년
벨기에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파울 판 힘스트.
1962년
미국의 성우,코미디언 제프 베넷.
1975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재현.
1978년
일본의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
1982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정근우.

사망

1870년
로버트 리, 미국 남북 전쟁 당시 남부동맹의 장군.
1921년
뷔르템베르크의 빌헬름 2세, 뷔르템베르크 왕국의 4대 국왕.
1973년
핀란드의 육상선수 파보 누르미.
1999년
대한민국의 농구코치 김현준
2005년
대한민국의 물리학자 김정흠.
2008년
대한민국의 탤런트 최진실.

2018-10-02 – 오늘의 속담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필요할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필요 없게 되면 천대하고 없애 버림을 비 유하는 말.

당나귀 귀 치레하듯 한다.

쓸데없는 데에 어울리지 않도록 장식하고 꾸미는 것.

검은 고양이 눈감듯 한다.

검은 고양이가 눈을 뜨나 감으나 잘 알아보지 못하듯이 어떠한 일에 사리를 분별하 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

비둘기는 콩 밭에만 마음이 있다.

현재하고 있는 일과는 달리 속 마음은 엉뚱한 곳에 가 있다는 말.

죽 쑤어서 개 좋은 일 하였다.

애써서 이루어 놓은 일이 남에게 유리할 뿐이다.

피장파장이다.

누가 낫고 누가 못한 것이 없어 양자가 똑같다는 뜻.

새도 날려면 움츠린다.

어떤 일이든지 사전에 만반의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

검은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되는 것처럼 아주 늙도록까지라는 뜻

빚진 죄인이다.

빚을 진 사람은 빚장이에게 기가 죽어 죄인처럼 된다는 것.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사람을 사귈 때 인정으로 사귀지 잇속이나 다른 목적으로 교재할 것이 아니라는 뜻.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예쁘다면 좋아한다.

칭찬 받지 못할 일이나 행동이라도 좋다고 추켜 주면 좋아한다.

두꺼비 씨름하듯 한다.

서로 힘이 비슷하여 아무리 싸우더라도 승부가 나지 않는 것처럼 피차 매일반이라는 뜻.

마누라가 귀여우면 처갓집 쇠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사랑스럽고 소중한 마음이 생기면 처갓집의 것은 무 엇이나 다 사랑스러워진다는 뜻.

꿈보다 해몽이 좋다.

좋고 나쁨을 풀이하기에 달렸다는 말.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요구하는 것은 주지 않고 나무라기만 한다.

입에 맞는 떡

마음에 꼭 드는 물건이나 일을 가리키는 말.

아직 이도 나기 전에 갈비 뜯는다.

자신의 실력도 제대로 모르면서 턱도 없이 힘에 겨운 짓을 하려고 덤벼든다는 의미.

알아도 아는 척 말랬다.

아는 것이 있더라도 자랑하여 뽐내지 말고 마치 모르는 것처럼 겸손한 자세로 있어야 한다는 뜻.

오금아 날 살려라.

도망할 때 마음이 급하여 다리가 빨리 움직여지기를 갈망하는 뜻.

한 잔 술에 눈물난다.

대단찮은 일에 원한이 생기므로 차별 대우를 하지 말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