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04일 오늘의 역사

2018년 10월 04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세계 동물의 날 (World Animal Day)

대한민국기념일

사건

1853년
크림 전쟁 발발.
1883년
파리에서 루마니아의 지우르지우를 잇는 오리엔트 특급이 개통되다.
1890년
미국 유타 주 몰몬교도들, 일부다처제 폐지.
1935년
일제 강점기: 한국 최초의 발성영화 《춘향전》, 단성사에서 개봉.
1950년
주한 미군방송(AFKN) 라디오, 서울서 첫 전파 발사.
1955년
중국 공산당 7기 6중전회(확대)개최 (∼11일); <농업협동화의 문제에 관한 결의> 채택; <8차당대회의 명부및 선거방법에 대한 규정> 채택.
1957년
소비에트 연방이 지구 궤도에 오른 첫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하다.
1959년
소비에트 연방이 우주선 루나 3호를 발사하다.
1966년
레소토, 영국로부터 독립하다.
1979년
신민당 총재 김영삼이 국회의원직에서 제명되다. 이 사건은 부마 항쟁으로 이어지게 된다.
1990년
윤석양 이병, 국군 보안사령부의 사회저명인사 1천300여 명에 대한 사찰 사실 폭로.
1992년
정지영 감독의 《하얀 전쟁》 제 5회 도쿄국제영화제서 최우수 작품ㆍ감독상 수상.
1996년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공연윤리위원회의 영화사전심의가 사전 검열 행위로 위헌이라고 결정.
1999년
대한민국 월성3호기 원자로 누설로 작업자 22명 방사능 피폭.
2000년
유고슬라비아의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정권이 붕괴.
2001년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여관에서 금강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남북 당국간 회담 개최.
2007년
10·4 남북정상선언 .

출생

1626년
잉글랜드 공화국의 호국경 리처드 크롬웰.
1822년
미국의 제 19대 대통령 러더퍼드 B. 헤이스.
1922년
일본의 기업인 한국계 일본인 시게미쓰 다케오(重光 武雄, 한국명 신격호).
1924년
미국의 영화 배우 찰턴 헤스턴.
1946년
대한민국의 만화가 이원복.
1958년
대한민국의 생물학자 박기영.
1976년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마우로 카모라네시.
1978년
대한민국의 배우 고수.
1980년
체코의 축구 선수 토마시 로시츠키.
1982년
미국의 야구 선수 라이언 사도스키.
1988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유빈 (원더걸스).

사망

1947년
독일의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
1965년
대한민국의 군인 강재구.
1996년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실비오 피올라.
2009년
일본의 전 재무상 나카가와 쇼이치.

2018-10-04 – 오늘의 속담

옆 찔러 절 받기

상대방은 할 생각도 없는데 스스로가 요구하거나 알려 줌으로써 대접을 받는다는 말.

봉사가 개천 나무란다.

제 잘못은 모르고 남을 탓한다는 말.

감투가 크면 어깨를 누른다.

실력이나 능력도 없이 과분한 지위에서 일을 하게 되면 감당할 수 없게 된다는 뜻.

따 놓은 당상이다.

확정된 일이니 염려 없다는 뜻.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힘드는 일이 자주 닥쳐옴을 일컫는 말.

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

요구가 없으면 주지도 않는다는 뜻.

주린 개 뒷간 넘겨다보듯 한다.

누구나 배가 몹시 고플 때는 무엇이고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를 기웃 거린다는 말.

풋고추 절이 김치.

절이 김치를 만들 때 풋고추가 꼭 들어가므로 사이가 매우 친하여 둘이 항상 붙어 다니는 것을 보고 하는 말.

차려 놓은 밥상 받듯 한다.

이미 준비된 일을 하듯이 힘도 하나 안 들이고 손쉽게 한다는 뜻.

황금 천 냥이 자식 교육만 못 하다.

막대한 유산을 남겨 주는 것보다는 자녀 교육이 더 중요한 것이라는 뜻.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탓하지 마라.

사리에 어긋난 말이면 아예 참견하지도 말라는 뜻.

조상 덕에 이 밥을 먹는다.

조상 덕에 부유하게 산다는 말.

깨진 거울이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한 번 못쓰게 되면 소용이 없다는 뜻, 또는 부부간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 뜻.(깨진 거울)

안 되면 조상 탓이다.

잘못은 제가 해 놓고 남을 원망한다는 말.

호박씨 까서 한 입에 넣는다.

조금씩 저축하였다가 그것을 한꺼번에 소비해 버림을 말함.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힘센 사람끼리 싸우는데 약한 사람이 그 사이에 끼어 아무 관계 없이 피해를 입는다는 말.

내 손톱에 장을 지져라.

무엇을 장담할 때 쓰는 말.

제 팔자 개 못 준다.

타고난 운명은 버릴 수 없다는 말.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염치나 체면을 모르는 사람을 탓하는 말.

찬 물에 기름 돌듯 한다.

서로 화합하지 않고 따로 도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