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07일 오늘의 역사

2018년 10월 07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대한민국기념일

사건

1571년
베네치아 공화국, 교황, 스페인 동맹함대가, 레판토(그리스어 나브팍토스)에서 벌어진 레판토 해전서 투르크 함대를 격파하다.
1769년
영국 탐험가 제임스 쿡, 뉴질랜드 도착.
1910년
일제 강점기: 일본, `조선귀족령’ 제정에 따라 이완용 등 75명에게 작위 수여.
1919년
세계 최초의 항공사인 케이엘엠 발족.
1949년
동독이 동베를린을 수도로 수립하다.
1950년
테레사 수녀가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하다.
1950년
국제 연합 총회, 유엔군의 38선 이북 진격과 한국통일부흥위원단(UNCURK) 설치 결의.
1960년
나이지리아, 국제 연합 가입.
1969년
대한민국 최초의 다목적댐인 진주 남강댐 준공.
1971년
오만, 국제 연합 가입.
1978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군에 진도 5의 지진 발생하다.
1979년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파리서 의문의 실종.
1988년
대한민국 정부, 7개항의 대북경제개방조치 발표.
1989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대한민국을 방문하다.
1993년
미국 소설가 토니 모리슨, 노벨문학상 수상자 선정.
1993년
러시아의 옐친 대통령이 유혈시위와 관련하여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1998년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 일본 방문.(∼10일)
2001년
테러와의 전쟁: 16:30 협정 세계시(UTC)를 기해 탈리반과 알카이다를 향한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이 시작되다.
2002년
서울에서 제7차 해외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 개막.
2002년
집단 안보 조약 기구가 창설되다.
2003년
대한민국의 노무현 대통령, 일본의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중화인민공화국의 원자바오 총리가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3국 정상회담을 갖고 14개 분야에 합의하다.

출생

1880년
독일의 군인 파울 하우서.
1885년
덴마크의 출신의 물리학자 닐스 보어.
1900년
나치 독일의 SS 전국지도자 하인리히 히믈러 (1945년 죽음).
1952년
러시아의 전 대통령, 현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1963년
대한민국의 대학 교수 장하준.
1964년
대한민국의 전.국회 보좌관(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실), 현.11대 부산 사하구청장 조정화.
1973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지다.
1973년
핀란드의 축구 선수 사미 히피애.
1976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지우베르투 시우바.
1979년
홍콩의 영화배우 탕웨이.
1985년
미국의 메이저리거 에반 롱고리아.
1987년
일본의 가수 마쓰오카 유키.
1990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정수빈.
1990년
대한민국의 가수 천둥.
1991년
대한민국의 가수 니콜.

사망

0929년
샤를 3세, 프랑스의 군주.
1849년
미국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
1965년
미국의 수학자, 필즈상 수상자 제시 더글러스.
2010년
대한민국의 작가, 최윤희.

2018-10-07 – 오늘의 속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일이 제게 불리할 때에 심술을 부려 훼방한다.

물은 트는 대로 흐른다.

사람은 가르치는 대로 따라 교화되고 일은 사람이 주선하는 대로 된다는 뜻.

누워서 침 뱉기.

남을 해치려다가 도리어 제게 해로운 결과가 돌아간다는 뜻.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은 때 더욱 힘을 가한다는 뜻.(힘껏 하는데도 자꾸 더 하라는 데 쓰는 말)

사돈의 팔촌

남과 다름없는 친척.

잘 집 많은 나그네가 저녁 굶는다.

일을 너무 어지럽게 여러 가지로 벌여 놓기만 하면 결국에는 일의 결실을 보지 못하고 실패하게 된다는 뜻.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덕에 일이 이루어졌을 때 하는 말.

영리한 고양이가 밤 눈 못 본다.

똑똑한 체하는 사람이 흔히 못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개 꼬리 3년 두어도 황모(노란 털) 못 된다.

본디부터 나쁘게 태어난 사람은 아무리 하여도 그 본디 성질을 바꾸지 못한다는 뜻.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한 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은 다 좋게만 보이고 한 번 나쁘게 보면 무엇이나 다 궂게만 보인다는 뜻.

태산이 평지된다.

세상의 변화가 많다는 말. 상전벽해(桑田碧海)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

매우 가난하다는 뜻.

나는 닭 보고 따라가는 개 같다.

날아가는 닭을 보고 개가 따라가도 소용이 없듯이 가망성이 전혀 없는 일을 가지고 헛수고만 하고 다닌다는 뜻.

뺨 맞을 놈이 여기 때려라 저기 때려라 한다.

벌을 받을 놈이 도리어 큰 소리한다는 뜻.

잘 살아도 내 팔자 못 살아도 내 팔자

잘 살고 못 사는 것이 모두 자기의 타고 난 운명이라는 뜻.

입에 맞는 떡

마음에 꼭 드는 물건이나 일을 가리키는 말.

파리똥도 똥이다.

양적으로는 비록 적을지라도 본질적으로는 전혀 다를 바가 없다는 뜻.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저 하기 싫다면 억지로 시킬 수 없다는 뜻.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못 쓴다.

아무리 바쁜 일이라도 일정한 순서를 밟아서 하여야 한다.

노루 잡는 사람에 토끼가 보이나.

큰 것을 바라는 사람은 작은 일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