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5.5.25~ 미상 독립운동가 이기안(李奇安) – 고향(충남 당진) 1902.05.25~ 1921.04.21 독립운동가 이선경(李善卿) – 고향(경기 수원) 1889.5.25~ 1946.4.13 독립운동가 안종규(安鍾奎) – 고향(경기 양주) 1914.5.25~ 1950.8.15 독립운동가 박영수(朴永守) – 고향(경남 진해) 1895.5.25~ 1945.4.25 독립운동가 이경식(李京植) […]

2017년 02월 1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903.12.13~ 미상 독립운동가 최석기(崔錫基) – 고향(서울) 1887.12.13~ 미상 독립운동가 박여균(朴汝筠) – 고향(평북 위원) 1875.12.13~ 1951.6.14 독립운동가 김이원(金利源) – 고향(평북 의주) 1855.12.13~ 1925.1.16 독립운동가 박성근(朴成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