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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80.1.17~ 1949.10.25 독립운동가 김병헌(金秉憲) – 고향(충남 공주) 1896.1.17~ 1978.8.14 독립운동가 조창규(趙昌奎) – 고향(경남 함안) 1878.1.17~ 1910.4.18 독립운동가 이장춘(李壯春) – 고향(전북 무주) 1888.1.17~ 미상 독립운동가 김봉준(金鳳俊) – 고향(평북 희천) 1892.01.17~ 미상 독립운동가 황찬규(黃贊奎) – 고향(평북 의주) […]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70.11.17~ 1977.2.7 독립운동가 정현철(鄭炫輟) – 고향(전남 보성) 1877.11.17~ 미상 독립운동가 안용운(安用云) – 고향(함남 북청) 1904.11.17~ 1990.1.13 독립운동가 김귀남(金貴南) – 고향(전남 목포) 1916.11.17~ 1944.11.11 독립운동가 노석호(盧奭鎬) – 고향(경남 김해) 1902.11.17~ 1967.10.24 독립운동가 박천규(朴天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