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어록

굶주림이 혁명을 낳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도 민중이 먹게 되자 식욕을 얻은 것이다. 더이상 자신있게 사는것이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당당하게 죽을을 택하라.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사람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로서만 측정될 수 있다. 신은 죽었다. 연애결혼, 그것은 과오를 아버지로 하고 불가피한 필요를 어머니로 한다.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