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0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올해 수능도 어려울까…2일 전국서 ‘6월 모의고사’
  2. 의료수가 2.37% 인상…내년 건강보험료도 뛸 듯
  3. 세종시 고교평준화 학생 배정 ‘선 지원, 후 추첨’
  4. 순천 법원, 뇌물수수 총경 집행유예 선고(1보)
  5. 대법, ‘투자 적고 재방 많은’ 종편들 과징금 정당
  6. “보험료 대납해줄게” 허위계약 맺고 160억 수수료 챙긴 대리점
  7. [재판정] 술집화장실 女 엿본 男 “유죄 vs 무죄” 법리 팽팽
  8. [점심 뉴스] 19살 수리공에게 책임 떠넘기는 사회
  9. 제주서 신용카드 위조해 사용한 중국인 일당 구속
  10. 강호인 장관, “남양주 붕괴사고 관련 붕괴위험 유사 사업장 점검”
  11. 19살 수리공에게 책임 떠넘기는 ‘ㅇㅇㅇ 사회’
  12. 건축 불허 불만? 하나님의교회 신도들 원주시청에 항의 전화 3만여 통
  13.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폭발사고…4명 사망·10명 부상(종합2보)
  14. 경기 인구 1만4000명↑…서울인구 5600명↓
  15. “비정규직은 혼자 와서 죽었고 정규직은 셋이 와서 포스트잇을 뗀다”
  16. [영상]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4명 사망·10명 부상(종합)
  17. ‘위생법 위반’ 편의점 즉석식품업체 32곳 적발
  18. 농촌지역 초등학생들 위해 지역공동체가 만든 ‘맛있는 음악회’
  19. 박살난 홍대 일베 조각상 “표현의 자유? 우리에겐 폭력”
  20. ‘장례식장 난투극’ 악명 간석식구파…69명 무더기 검거
  21. 여교사는 장애학생 간 성폭행을 은폐했을까?
  22. 위안부재단 “日 10억엔 출연금, 국가범죄 인정한 것”
  23. 웹툰 플랫폼 브랜드 5월 조사…1위 레진, 뒤 이어 탑툰·짬툰 순
  24. 檢, ‘옥시 보고서 조작’ 호서대 교수 소환조사
  25. 52만 원 미용실 장애인 “쟤 말을 믿냐…모욕감 치 떨어”
  26. 조건만남에서 필로폰 건넨 남성들 대거 덜미
  27.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4명 사망, 8명 부상
  28. ‘눈가리고 아웅’…대학교 수백억 원대 건물 ‘개점휴업’
  29. 가족과 귀가하던 아버지 ‘날벼락’…투신 대학생과 충돌 사망
  30. [오늘의 포인트] 홍만표만 선수냐? 국민도 선수다!
  31. 목사들 잇단 범죄…자성의 목소리 높아져
  32. 용역업체 장악한 ‘메트로 마피아’와 10대 정비공의 죽음
  33. ‘촬영조, 공갈조 분담’…불법 오락실 몰카 파파라치 일당
  34. 중국 도피 보이스피싱 조직 2인자 강제 송환 구속
  35. 중부내륙고속도로서 버스·트레일러 추돌…8명 부상
  36. 남양주 지하철 붕괴현장 사망자 4명으로 늘어(2보)
  37. “클럽문화 알려줄게” 한국서 집단 성폭행 당한 스웨덴 관광객
  38. 한밤중 20대 여성 느닷없는 둔기 피습…용의자 투신 사망
  39.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망자 4명으로 늘어(속보)
  40. 술 취한 직장동료에게 오토바이 열쇠 건넨 30대 입건
  41. “밥값은 예수님이 내셨습니다”..LA 빈민들의 친구 이준 목사
  42.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1명 사망·5명 매몰 (속보)
  43. ‘튀김 요리하다가…’ 잠시 자리 비운 사이 음식점서 불
  44. [3분잇슈?] 10대 정비공 죽음 뒤에 있는 ‘메피아’
  45. 북한 ‘삐라’로 피해 보면 정부가 보상한다
  46. 미세먼지 ‘보통’·오존은 ‘나쁨’…낮 최고 21∼31도
  47. 인조잔디 이어 우레탄 트랙도 ‘납범벅’…학교운동장 비상
  48. 박원순, ‘대권행보’ 충북 방문 전격 ‘연기’…구의역 사고 수습에 총력
  49. 중국산 ‘산낙지’서 카드뮴 초과검출…전량 회수폐기
  50. 사랑의교회, “대법원 판결 존중”
  51. 땡처리닷컴 리뉴얼 ‘한눈에’ ‘한번에’
  52. 서울메트로 ‘메피아’ 문제 인정…자회사 전면 재검토
  53. [퇴근길 뉴스] 공시생 투신이 앗아간 공무원의 안타까운 삶
  54. 전통시장 상인두고 사채와 경쟁…경기신보 현장보증버스
  55. “도저히 올 사람이 없어서 혼자 했다”
  56. [영상] 유승민 성균관대 특강 “유시민 아닙니다”
  57. 정운호 보석, 국민과 퍼즐게임하는 檢
  58. 미세먼지 연일 ‘나쁨’…환기는 언제, 어떻게 해야?
  59. “‘닭도리탕’은 순우리말”…국립국어원 “사실 어원 잘 몰라”
  60. [영상] ‘서울메트로’ 이번에도 개인 책임?
  61. “안전의 외주화가 낳은 사회적 타살”
  62. 경주 기차여행에서 꼭 가야 할 명소 BEST 3
  63. 움직일 필요 없는 스드메패키지 135만 원
  64. [영상] 타이티에 숨겨진 또 하나의 보석 ‘르타하(Le Taha’s)’
  65. ‘예쁜’ 두유 마시고 건강해질래?
  66. 억장이 무너진 남양주 사고 유족…”지인 통해 신원 확인”
  67. 마드리드를 걷고, 똘레도를 사색하다
  68. 공시생 투신이 앗아간 ‘소금꽃’ 공무원의 안타까운 삶
  69. 검찰, ‘배출가스 누설’ 아우디·폴크스바겐 차량 950대 압수(종합)
  70. 길가던 20대 여성 둔기 피습…용의자 투신자살
  71.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생존자가 겪은 끔찍한 사고 순간
  72. [단독]용역업체 장악한 ‘메피아’와 10대 정비공의 죽음
  73. 있으나 마나한 우범자 관리제도 “법적 근거도 없어”
  74. 검찰, ‘배출가스 누수’ 아우디·폴크스바겐 차량 950대 압수
  75. ‘관광객은 봉?’ 허위 수리비 뜯은 렌터카 직원 덜미
  76. 인천시, 송도 8공구 M1블럭 ‘3413억 원’에 매각
  77. 인하대 교수회, 최순자 총장 불신임 투표 ‘불발’
  78. ‘일베’ 상징하는 조형물 부순 대학생 등 3명 입건
  79. 진중권 “일베보다 무서운놈들”…홍대 일베 조각상 파손 비난
  80. 서유럽, 황금코스만 골라 여행하자
  81. 그대와 단 둘이 천국을 즐기다 ‘모리셔스’
  82. 참좋은여행, 내 생애 최고의 ‘보라카이’
  83. 바다가 있는 발리 남부? 열대림 우거진 우붓?
  84. 알프스가 이탈리아에 준 선물 ‘호수’
  85. 허니문리조트가 추천하는 나만의 ‘버킷리스트’
  86. ‘여고생 성추행, 부모 비하’…학생인권 침해 여전히 심각
  87. 고구마식품 사업 10억대 보조금 사기 항소심도 실형
  88. ‘최고 난이도 사건’을 판단한 순천 법원의 고뇌
  89. [수도권 주요 뉴스] 남양주 지하철 공사 현장 폭발사고 14명 사상
  90. 아이같은 발랄함과 생명력, 그림에 담다
  91. 막가는 교사들…욕설에 술 마시고 성추행
  92. ‘전세난’으로 서울인구 1000만 시대 28년만에 붕괴
  93. 순천 법원 뇌물 사건 “중소기업 지원 제도 악용”
  94. 검찰, 한국지엠 본사 ‘압수수색’…임원 1명 체포
  95. 중장년층 ‘인생 2막’ 지원…서울시 ’50+ 재단’ 설립
  96. 고령 제지 공장 청소 근로자 3명 질식…2명 숨져
  97. 폭염에 바닷물 고수온 예상…양식장 관리 ‘비상’
  98. 남경필, “사상자 지원, 사고원인 규명”…부산대 특강 취소 남양주 行
  99. 성수기 유럽여행 경비 절약 방법은?
  100. “폭탄 터진 것처럼”…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

민중의소리

  1. [단독] 남양주 붕괴사고 “환풍기·경보기 미설치”, 행정 지침도 안 지켰다
  2. 일제,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 통해 지진 희생자 죽음까지 ‘날조’?
  3. 검찰, ‘배출가스 조작’ 아우디·폭스바겐 950여대 압수수색
  4. 은성PSD말고 더 있어, 서울메트로 외주화로 차별받는 젊은 노동자들
  5. KT&G 비리 수사, 전현직 임원 등 42명 기소로 마무리
  6. ‘만삭 아내’와 귀가 중 투신 대학생에 부딪혀 숨진 40대
  7. 피해자 배제된 ‘위안부 재단설립’ 반대, 수요집회 반발 목소리
  8. 일본영사관서 10억 엔 찢은 시민사회 “위안부 재단 반대”
  9. 부산시 교육청도 전교조 지부장 직권면직 결정
  10. 검찰, ‘진경준 주식 대박’ 고발인 소환조사
  11.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조사위 구성 “철저한 조사 나선다”
  12. 전북 최대 식수원 ‘용담댐 수질 조작’, 한국수자원공사 벌금형
  13. 남양주 지하철 공사 붕괴, 4명 사망·10명 부상
  14. 한밤중 후임 집합시켜 폭행한 장교들
  15. 홍익대 일베 상징 조형물, 결국 파손된 상태로 발견
  16. 검찰, ‘가습기 살균제 실험조작 의혹’ 호서대 교수 소환조사
  17. ‘한전 입찰시스템 조작’…대법, 사기죄 확정
  18. 남양주 지하철 공사 붕괴, 사망 4명으로 늘어…부상 8명
  19. 수락산 등산객 살인 피의자 구속영장 발부
  20. 이재명 성남시장, 구의역 사고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21. ‘아파트서 날벼락’, 투신 대학생과 행인 부딪쳐 모두 사망
  22. 환경단체, 밀양 신공항 부지는 대형사고 자초…부적절
  23. 경남전교조, ‘우수교사 승진가산점제’ 철폐 촉구 서명
  24. [속보]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고…1명 사망·5명 매몰
  25. 구의역 9-4 승강장에 모인 고인의 친구들…그리고 일용직 노동자

오마이뉴스

  1. 전 국정원 직원, 기자 고소… 전 검찰총장 변호사 선임
  2. “자회사 설립하겠다” – “그게 무슨 안전대책이냐?”
  3. 지하철 역사에 걸린 시 제목이 “유서를 쓰다”
  4. 박정희가 싫다고 동상을 훼손? 또 다른 일베다
  5. 홍대 앞 일베 조형물 작가는 ‘성공’했다
  6. [모이] 영주 내성천엔 재첩이 산다
  7. 한·일 노동자 함께 “역사왜곡 중단, 노동자 차별철폐”
  8. 남해의 낯선 환대에서 오렌지를 본다
  9.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자외선·일교차 ‘주의’
  10. ‘우리 안에 일베’ 직시 못하면, 우리도 위선자다
  11. “울산 조선산업 대량해고·구조조정 막아야”
  12. “푸른하늘 물려주자” 손 맞잡은 단체와 공사
  13. 대학민주화와 모교발전을 위한 기금 1500만원 전달
  14. 일자리, 기부, 봉사… 엄마들이 바라는 것들
  15. 지주, 걸인, 나병촌… 고단했던 한 시인의 삶
  16. 선관위, 선거비용 부풀려 청구한 후보자 등 3명 고발
  17. 관변단체, 집회신고 된 ‘최저임금 1만원 선전전’ 방해?
  18. “낙동강 생태 복원 토론”, 2일 낙동강포럼
  19. 하이드파크, 센트럴파크, ‘공원’의 기원
  20. “우리를 ‘기자회견녀’로 보도할 것인가?”
  21. ‘여혐’ 논란 막으려 살인범에게 면죄부 준 경찰
  22. 홍대 앞 ‘일베’ 상징 조형물 훼손 대학생 등 3명 입건
  23. 전국 지하철 스크린도어 다수 외주 ‘제2 구의역’ 우려
  24. “강신명 경찰청장은 사건의 본질을 왜곡마라”
  25. ‘맞을 만한 짓’을 해서? 그렇게 93명이 죽었다
  26. “위안부재단 설립이라고? 누굴 위해?”
  27. “지금이 제일 좋을 때다” 그런 말 마세요
  28. [큰사진] 무더위 속 수요시위 ‘할머니들을 보호하라’
  29. 19살 청년이 떠난 구의역에 놓인 컵라면
  30. “인구 53만 명인 김해에 법원-검찰 기관 필요”
  31. 홍준표 ‘채무 제로’라며 사과나무 심은 이유는?
  32. 인천도시철도 2호선 일주시험 중 추돌사고
  33. 조선업 위기 속, 노동자들 ‘함께 살자’ 외쳐
  34. 새터민이 본 대한민국, “가장 큰 특성은 무한 경쟁”
  35.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36. 청소년 생리대 문제, 근본적인 해결책 필요하다
  37. 국토부, 사용도 안 하는 도로를 위해 1억 7천만 원 투입
  38. [대기예보] 미세먼지 전국 ‘보통’…실내환기 O.K.
  39. 태안 해상특구, 충남도 대표산업 선정
  40. [오늘날씨] 전국 맑고 쾌청, 미세먼지 농도 ‘보통’
  41. ‘일베 상징물’ 작가 “작품 훼손, 일베와 다른 게 뭔지…”
  42. 쓸쓸히 죽어간 19세 노동자, 그는 나였다
  43. 태안 5개 노조 연대, “이 땅 노동자 단결 선례 되길”
  44. ‘한화테크윈 부당노동행위 금지’ 가처분신청 제기
  45. [큰사진] 부러진 손가락, 홍대 일베 조각상 산산조각
  46.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2명 사상·5명 매몰
  47. [사진] 홍준표 지사, 농촌 일손돕기 나서
  48. [모이] ‘빠지직’ 내성천 새 생명 탄생의 순간

인사이트

  1. 염색 ’52만원’ 바가지 씌운 미용실 원장의 반응
  2. 기계에서 밀려나 회사에서 쫓겨나는 ‘톨게이트 직원’
  3. 스크린도어 외주업체 직원 “생명 위협 여러번 느꼈다”
  4. 지하철 사고로 숨진 김군의 월급은 ‘144만원’이었다
  5. 방산비리로 30년 전 아버지 쓰던 ‘침낭’ 아직도 쓰는 군인들
  6. 공무원에게 전화비 8억 지원한 서울시..혈세 낭비 논란
  7. ‘고속도로 전좌석 안전띠 착용’ 불응하면 경찰에 고발한다
  8. 아동학대 사망 가해자 40%, 징역 3년 미만
  9. 서울시·성남시, 저소득층 여학생에 생리대 지원 방안 마련한다
  10. 日미쓰비시, “중국인 피해자 3천명에게 보상금 지급하겠다”
  11. 천장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서울대 기숙사 현장
  12. 정부 “여자 상대로 하는 ‘묻지마 범죄’ 법정 최고형 구형하겠다”
  13. 김정은 집권 후 북한 노예인구 110만명…세계 1위
  14. 건강검진 받던 여고생 ‘주삿바늘 7번’ 찔려 쇼크로 쓰러져

한겨레

  1. [날씨] 전국 맑고 무더위…미세먼지 농도 ‘보통’
  2. 서울 변호사회, ‘전관 마케팅’ 도진호 변호사 조사 검토
  3. 대법, 재탕삼탕 종편에 ‘과징금 부과는 정당’ 판결
  4. 탄금대 코앞에서 백제인들이 철을 만들었네
  5. 재건 노린 인천 ‘간석식구파’ 조직원 69명 검거
  6. [디스팩트] 구의역 참사, 근본 원인은 2인1조 문제가 아니었다
  7. “옥시, 가습기 살균제 판매 3개월만에 부작용 알았다”
  8. 서울 1000만명 시대 28년 만에 막 내려
  9. [왜냐면] 변호사 성공보수 제한해야 / 안준성
  10. [왜냐면] 이세돌의 출전을 막을 수 없다 / 허선
  11. [왜냐면] ‘야자’와 가습기 살균제의 공통점 / 이광국
  12. 경찰 “스크린도어 사고 김군, 작업 중 전화통화 전혀 안 했다”
  13. [포토] 잠자는 거 아녜요, 옷 말리는 중
  14. 반구대 암각화 첫 국외나들이
  15. ‘전세난’에 서울 인구 1천만명 시대 28년만에 ‘안녕~’
  16. 인천 옛도심 학교 없어질까 걱정 신도심은 신설 어려워져 불만
  17. 쉰살 넘었나요? 제2 전성기 준비하시죠
  18. 하청노동자 죽음 내몬 ‘4각 카르텔’ 깨야 산다
  19. 지하15m엔 하청노동자만…원청 직원은 없었다
  20. 충북이 충남 감사하고 대전이 세종 감사한다
  21. 강원 지자체 ‘인구 늘리기 전쟁’ 눈물겹네
  22. [포토] ‘나방의 습격’
  23. “대신학원 교사 부정선발…임용 취소하라”
  24.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4명 사망·8명 중경상
  25. 구의역 사고 김군은 왜 혼자였나…동료들이 말하는 ‘그날’
  26. [김수박의 민들레] 이웃
  27. [사설] ‘엄벌과 배제’로는 여성혐오 범죄 못 막는다
  28. [사설] ‘반칙 종편’에 경종 울린 대법원 판결
  29. [편집국에서] 구의역, 세월호 그리고 97년생 / 김의겸
  30. [사설] 미세먼지보다 더 답답한 부처 다툼
  31. [세상 읽기] 하늘 밭에 뿌린 하얀 비행기의 꿈 / 윤태웅
  32. 6월 2일 조남준의 발그림
  33. [유레카] ‘포스트잇’의 진정한 쓰임새 / 최원형
  34. [김소연의 볼록렌즈] 시집 서점
  35. [김종구 칼럼] 컵라면과 ‘불평등한 죽음’에 관한 단상
  36. “옥시, 가습기살균제 판매 3개월 만에 부작용 알았다”
  37. [야! 한국사회] 가해자의 지위 / 손아람
  38. 웹툰 한류, 나라별 선호 장르는?
  39. “1500 대 1 뚫은 비결요? 욕심 없어 편하게 이야기했죠”
  40. 조선 첫 여성화가, 그녀의 파란만장 삶이 보이네
  41. 바그너·푸치니·베르디…‘오페라 성찬’ 차려진다
  42. 사진계를 찍는 사진가의 ‘10년 기록’
  43. “창작 뮤지컬 메카·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새 도약”
  44. 한강 어머니 “남편 글은 쉬운데 딸의 글은 어렵다”
  45. [포토] 호암상 시상식
  46. 6월 2일 인사
  47. 6월 2일 동정
  48. 6월 2일 알림
  49. 6월 2일 궂긴 소식
  50. ‘연극열전’ 프로듀서 홍기유씨 별세
  51. ‘홍세화와 함께하는 르몽드 읽기’ 한겨레문화센터 11일부터
  52. [포토] 훼손된 홍익대 일베 조각상
  53. 검찰, 아우디·폴크스바겐 950대 압수
  54. 날벼락 맞은 행인…아파트 투신 대학생에 부딪혀 사망
  55. [포토] 해운대 개장
  56. 도시개발, 시민의식부터 바꾸자
  57. 중간임금 노동자가 최장시간 일한다
  58. 전주시 전체가 ‘국제슬로시티’로
  59. “순천시 청소업무 직영화하라”
  60. “현대차, 유성기업 방관국제노동기준에 어긋나”
  61. “정운호는 돈으로 죄 덮었는데 삼례 3인조 돈 없어 죄 덮어써”
  62. 여혐 범죄땐 무관용 원칙형량 내 최고형 구형한다
  63. 여혐 대책은 ‘구색맞추기’
  64. 친환경 말잔치…미세먼지 줄인다며 ‘주범’ 경유차 늘려줘
  65. 서울메트로 “사고 책임 통감”…인력확충 계획은 못 내놔
  66. 석탄발전소 20기 늘리는한 미세먼지 ‘특단대책’은 없다
  67. 박원순 시장, 충북 방문 취소…구의역 사고 수습 위해
  68. 탈출 북한식당 종업원 3명, 국내 입국
  69. 홍대앞 ‘일베 조형물’ 훼손 논란 확산
  70. [전문] “산산조각 난 아이에게 죄를 다 뒤집어 씌우고…”
  71. “어머니 빚 대신 안 갚아도 된다” …안정환 1심서 승소
  72. 일본군‘위안부’기록물 2744건,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73. [김선주 칼럼] 누군가의 불행으로 얻은 평화
  74. [단독] 구의역 사고 용역업체, ‘2인1조’ 서류조작 의혹

허핑턴포스트

  1. 52만 원짜리 다이슨 헤어드라이기의 첫 주인은 고양이다 (사진)
  2. 스티븐 호킹도 트럼프의 인기를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한다(동영상)
  3. 더민주는 ‘지키는 안보’를 말하지만 정작 국방위원회에 지원자가 없어 고심이다
  4. 지난주에 분출을 시작한 하와이 화산을 헬기에서 찍었다(영상)
  5. [Oh!쎈 초점] “어린 아이가 기어 풀고 이동”..‘또 오해영’ 무리수 셋
  6. 홍익대 앞 ‘일베 손모양’에 조소과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7. 피해자가 악당의 오명을 쓰는 일이 너무 흔하다고 앰버 허드의 변호사가 말했다
  8. 현대차 직원들이 12시 점심시간만 되면 뛰어나가야 하는 이유
  9. 별것도 아닌데 인스타에서 팔로워가 32만 명인 두 남자(사진)
  10. 비욘세 엄마도 스트레스받으면 비욘세 노래를 듣는다(동영상)
  11. 북극에 봄이 찾아왔다…너무 빨리 찾아왔다
  12. ‘개념’의 부재가 진정한 국가위기다
  13. 아파트에서 투신한 대학생이 40대 가장을 덮쳐 둘 다 숨졌다
  14. 이달고 파리 시장, ‘파리에 정식 난민촌 설치하겠다’
  15. 20대에 반드시 해야 할 이기적인 일 12가지
  16.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90세를 맞아 강아지들과 함께 ‘베니티 페어’ 표지에 등장하다(사진)
  17. 경찰, ‘조영남 대작 그림 구매자 피해액이 1억원 이상’
  18. 사법 정의, 그 지독한 농담
  19. 미국 본토에서 지카로 인한 첫 소두증 아이가 태어났다
  20.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1,200광년 거리의 행성이 발견됐다
  21. 하임리히 박사가 하임리히 요법으로 이 여성을 살렸다
  22. 구의역 사고가 ‘우연히’ 일어난 게 아닌 4가지 이유
  23. 아가씨의 ‘숙희’ 김태리가 1500대1을 뚫은 이유(인터뷰영상)
  24. 샵 이지혜-장석현, ‘슈가맨’으로 돌아왔다(동영상)
  25. 서울이 28년 만에 인구 1천만 시대의 막을 내렸다
  26. 홍익대 앞 ‘일베 손모양’ 조형물 밤 사이 파손됐다(사진)
  27. 클럽서 만난 스웨덴 관광객을 집단 성폭행한 20대 3명 구속
  28. EBS의 청소년 줄임말 콩트는 정말 소름 돋게 무리수다(영상)
  29. “고인의 잘못이 아니라 관리와 시스템 문제” : 서울메트로, 구의역 사고 사과문 발표
  30. 왜 그렇게 빨라야 하는가
  31. 서울대 로스쿨 생이 수강신청 해킹으로 정학을 받다
  32. [속보]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로 4명 사망
  33. 웬 아이가 1,800만 원짜리 레고 동상을 부쉈지만, 이 남자는 배포를 보여줬다
  34. 미쓰비시 中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약 752억 원 보상한다
  35. 北 리수용 부위원장, 시진핑 中주석을 만나다
  36. 구의역 사고로 숨진 19세 청년은 지난 두 달간 서울메트로 본사에서 피켓 시위를 했다
  37. 미국 사진작가가 짝지은 모호한 남북한 대비 사진(사진)
  38. 앱스토어 구매내역 삭제요청에 분노한(?) 스타트업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39. 알고리듬 머시기(Algorithm, What else?)
  40. 피자로 자녀 양육비를 대신한 아빠가 승소했다
  41. 속도위반 범칙금을 2만 개의 동전으로 낸 남자(동영상)
  42. ‘에이수스'(ASUS)가 개발한 아이폰보다 싼 가정용 로봇(동영상)
  43. 여행지에 대한 악평을 가장 많이 남기는 나라는 바로 이곳이다
  44. 홍대 ‘일베 조형물’ 훼손한 3명 입건됐다
  45. 자녀를 키우는 사람과의 재혼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이유
  46. 숨어있던 태즈매니안 데블(주머니곰) 군집이 이들의 멸종을 막을지도 모른다
  47. 검찰이 아우디·폭스바겐 새차 950여대를 압수했다
  48. 여성단체에서 경쾌하게 패러디한 ‘위캔두잇’ 포스터(사진)
  49. 콘크리트로 지은 파리의 유토피아에는 노인들이 산다(화보)
  50.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구의역 사고’ 원인과 대책의 핵심을 이렇게 요약했다
  51. 다시 보는 수원의 ‘뒷심부족’ 경기들
  52. ‘아가씨’를 아직 보지 않은 당신이 궁금해할 지엽적인 질문 5가지(스포일러)
  53. 서울대 연구실 70%의 실내공기에서 발암물질이 발견됐다
  54. 이 케이스만 있으면 아이폰을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다(동영상)
  55. 뻥 차여도 괜찮아
  56. 노홍철이 해방촌에 책방을 연다
  57. ‘문희준의 록자격증’ 外, 역사에 길이 남을 ‘성지글’ 5개
  58. 네이버 인터넷 구축 기념 로고에 ‘일베 논란’이 생기다 (사진)
  59. 호주 대산호초의 1/3 이상이 백화현상으로 폐사했다
  60. 홍대 ‘일베 조형물’의 아이러니
  61. 미세먼지 ‘주범’으로 몰린 고등어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62. 3천억원짜리 집은 ‘집’이 아니다(화보)
  63. 러시아-NATO 전쟁은 이제 소설이 아니다
  64. 타이 호랑이 사원에서 호랑이들이 구조되던 날(사진)
  65. 꽁꽁 얼어붙은 장미꽃은 얼음처럼 깨질까? (영상)
  66. 미국 ‘도넛의 날’을 기념하는 역대급 #도넛스타그램(사진)
  67. 12살 소년이 백신과 자폐증의 관계를 증명하는 자료를 낱낱이 모았다(영상)
  68. 소셜미디어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표현했다(사진)
  69. 하와이가 멸종 위기 새들을 구하기 위해 유전자 조작 모기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
  70. [성소수자에 대한 12가지 질문] 2. 트랜스젠더는 누구인가요? | 젠더의 다양성
  71. EXID,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했다(동영상)
  72. 골프장에 거대한 악어가 나타났다(동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06-01, 11:24:27 오후

2016년 06월 01일 박스오피스

2016-05-31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엑스맨: 아포칼립스     (일별 : 92,951, 누적: 1,841,766)
  • 2위 곡성     (일별 : 67,992, 누적: 5,822,740)
  • 3위 싱 스트리트     (일별 : 18,519, 누적: 384,733)
  • 4위 계춘할망     (일별 : 15,544, 누적: 412,777)
  • 5위 나의 소녀시대     (일별 : 8,248, 누적: 324,264)
  • 6위 오베라는 남자     (일별 : 6,677, 누적: 57,153)
  • 7위 아가씨     (일별 : 5,176, 누적: 10,768)
  • 8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일별 : 5,004, 누적: 8,653,896)
  • 9위 앵그리버드 더 무비     (일별 : 4,164, 누적: 456,812)
  • 10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일별 : 1,941, 누적: 1,425,184)

22주차 주말(금~일)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엑스맨: 아포칼립스     (주말 : 1,166,173, 누적: 1,639,872)
  • 2위 곡성     (주말 : 632,844, 누적: 5,680,574)
  • 3위 앵그리버드 더 무비     (주말 : 163,233, 누적: 448,998)
  • 4위 싱 스트리트     (주말 : 94,681, 누적: 348,507)
  • 5위 계춘할망     (주말 : 80,158, 누적: 382,546)
  • 6위 나의 소녀시대     (주말 : 69,349, 누적: 307,672)
  • 7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주말 : 40,538, 누적: 8,643,561)
  • 8위 오베라는 남자     (주말 : 26,084, 누적: 44,106)
  • 9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주말 : 13,577, 누적: 1,421,320)
  • 10위 썸니아     (주말 : 5,835, 누적: 9,042)

21주차 주중(월~목)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곡성     (주간 : 891,286, 누적: 3,206,762)
  • 2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주간 : 135,102, 누적: 8,370,702)
  • 2위 엑스맨: 아포칼립스     (주간 : 471,924, 누적: 473,699)
  • 3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주간 : 93,962, 누적: 1,298,097)
  • 3위 계춘할망     (주간 : 89,972, 누적: 302,388)
  • 4위 나의 소녀시대     (주간 : 51,915, 누적: 98,459)
  • 4위 싱 스트리트     (주간 : 82,585, 누적: 253,826)
  • 5위 계춘할망     (주간 : 31,628, 누적: 43,842)
  • 5위 나의 소녀시대     (주간 : 57,180, 누적: 238,323)
  • 6위 싱 스트리트     (주간 : 26,553, 누적: 34,547)
  • 6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주간 : 49,673, 누적: 8,603,023)
  • 7위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주간 : 22,473, 누적: 98,520)
  • 7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주간 : 26,683, 누적: 1,407,743)
  • 8위 엽기적인 그녀 2     (주간 : 14,436, 누적: 70,625)
  • 8위 앵그리버드 더 무비     (주간 : 25,907, 누적: 285,765)
  • 9위 하드코어 헨리     (주간 : 14,022, 누적: 14,900)
  • 9위 오베라는 남자     (주간 : 10,473, 누적: 18,022)
  • 10위 앵그리버드 더 무비     (주간 : 10,610, 누적: 11,707)
  • 10위 하드코어 헨리     (주간 : 6,635, 누적: 44,406)

2016년 05월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곡성     (월간 : 5,821,096, 누적: 5,822,740)
  • 2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월간 : 5,669,371, 누적: 8,653,896)
  • 3위 엑스맨: 아포칼립스     (월간 : 1,841,766, 누적: 1,841,766)
  • 4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월간 : 1,421,034, 누적: 1,425,184)
  • 5위 앵그리버드 더 무비     (월간 : 456,812, 누적: 456,812)
  • 6위 계춘할망     (월간 : 411,505, 누적: 412,777)
  • 7위 싱 스트리트     (월간 : 384,689, 누적: 384,733)
  • 8위 나의 소녀시대     (월간 : 324,195, 누적: 324,264)
  • 9위 극장판 안녕 자두야     (월간 : 277,735, 누적: 278,814)
  • 10위 주토피아     (월간 : 191,793, 누적: 4,702,014)

2016년 누적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9,706,695)
  • 2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8,653,896)
  • 3위 곡성     (5,822,740)
  • 4위 주토피아     (4,702,014)
  • 5위 쿵푸팬더3     (3,984,796)
  • 6위 귀향     (3,585,903)
  • 7위 데드풀     (3,317,182)
  • 8위 히말라야     (2,630,258)
  • 9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256,680)
  • 10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07,180)

역대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명량     (17,615,045)
  • 2위 국제시장     (14,262,199)
  • 3위 베테랑     (13,414,200)
  • 4위 아바타     (13,302,637)
  • 5위 도둑들     (12,983,841)
  • 6위 7번방의 선물     (12,811,213)
  • 7위 암살     (12,705,783)
  • 8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3,555)
  • 9위 변호인     (11,374,861)
  • 10위 해운대     (11,324,545)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