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925.11.7~ 1989.3.27 독립운동가 이갑룡(李甲龍) – 고향(미상) 1920.11.7~ 1944.4.10 독립운동가 기환도(奇桓度) – 고향(전남 장성) 1878.11.7~ 1909.8.20 독립운동가 송기휴(宋基休) – 고향(전남 고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