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04.4.23~ 미상 독립운동가 김영호(金永鎬) – 고향(전남 광양) 1887.4.23~ 1942.6.9 독립운동가 최도준(崔道俊) – 고향(경북 안동) 1897.4.23~ 1974.6.23 독립운동가 정순선(丁淳宣) – 고향(전남 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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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7.6.23~ 1974.7.1 독립운동가 임학규(林學圭) – 고향(충남 서천) 1873.6.23~ 1946.2.19 독립운동가 이기영(李璣榮) – 고향(충북 영동) 1897.6.23~ 1949.5.11 독립운동가 김봉률(金奉律) – 고향(경남 합천) 1878.6.23~ 1937.4.13 독립운동가 김동삼(金東三) – 고향(경북 안동) 1882.6.23~ 1919.12.1 독립운동가 김봉화(金奉和) – 고향(제주) 1898.6.23~ 1957.10.25 독립운동가 전인학(全麟鶴) – 고향(경북 울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