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921.6.6~ 미상 독립운동가 정윤성(鄭允成) – 고향(함남 원산) 1888.6.6~ 1919.6.5 독립운동가 도무환(都武煥) – 고향(경북 성주) 1880.6.6~ 1967.8.1 독립운동가 서필환(徐必桓) – 고향(전남 화순) 1884.6.6~ 1929.1.24 독립운동가 임태문(林太文) – 고향(전북 순창) 1900.06.06~ 1966.11.06 독립운동가 이남채(李南彩) – 고향(전남 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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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0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6.9.3~ 1960.7.25 독립운동가 김제석(金濟石) – 고향(충남 홍성) 1875.9.3~ 1921.6.6 독립운동가 이창준(李昌俊) – 고향(전북 임실) 1914.9.3~ 1947.10.3 독립운동가 박석우(朴錫祐) – 고향(전남 담양) 1912.9.3~ 1973.6.14 독립운동가 한도련(韓道鍊) – 고향(함남 북청) 1893.9.3~ 1919.4.1 독립운동가 강승문(姜勝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