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1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67.9.13~ 1924.3.30 독립운동가 이덕민(李德敏) – 고향(충남 연기) 1904.9.13~ 1934.1.11 독립운동가 유삼봉(劉三奉) – 고향(함남 원산) 1884.9.13~ 1953.5.5 독립운동가 강태하(姜泰河) – 고향(충남 […]

2017년 01월 1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924.1.13~ 미상 독립운동가 김화남(金化南) – 고향(전남 해남) 1902.1.13~ 1949. 독립운동가 서영해(徐嶺海) – 고향(부산) 1891.11.13~ 1972.7.7 독립운동가 김재욱(金在旭) – 고향(경남 통영) 1874.11.13~ 1944.2.11 독립운동가 김덕규(金德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