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4.3.26~ 미상 독립운동가 윤태훈(尹泰勳) – 고향(충북 청원) 1892.3.26~ 1946 독립운동가 김병렬(金炳烈) – 고향(경북 안동) 1904.3.26~ 1947.8.16 독립운동가 김기배(金基培) – 고향(충남 청양) 1898.3.26~ 1946.10.4 독립운동가 조병걸(趙炳傑) – 고향(함남 북청) 1897.3.26~ 1955.3.22 독립운동가 최봉학(崔奉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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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86.7.1~ 1946.3.6 독립운동가 이승준(李承駿) – 고향(황남 해주) 1906.7.1~ 납북 독립운동가 박건웅(朴健雄) – 고향(평북 의주) 1860.7.1~ 1946.2.16 독립운동가 김해근(金海根) – 고향(전북 남원) 1918.7.1~ 미상 독립운동가 김완룡(金完龍) – 고향(함남 함흥) 1897.7.1~ 미상 독립운동가 최찬섭(崔讚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