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5.9.30~ 1971.11.3 독립운동가 유준석(柳俊石) – 고향(전북 완주) 1878.9.30~ 1936.10.18 독립운동가 이영준(李永俊) – 고향(전남 함평) 1914.9.30~ 1934.2.6 독립운동가 이인형(李麟炯) – 고향(전남 담양) 1851.9.30~ 1934.3.1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