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0.6.28~ 1962.3.18 독립운동가 한명석(韓命錫) – 고향(전북 임실) 1861.6.28~ 1930.2.26 독립운동가 이빈호(李斌鎬) – 고향(경북 봉화) 1882.6.28~ 1935.6.9 독립운동가 안재형(安在瑩) – 고향(경남 함안) 1882.6.28~ 1934.10.14 독립운동가 홍승무(洪承武) – 고향(경북 상주) 1882.6.28~ 1943.5.14 독립운동가 신영화(申永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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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7.7.26~ 1965.5.20 독립운동가 오해봉(吳海鳳) – 고향(경북 영덕) 1874.7.26~ 1954.2.15 독립운동가 김호직(金浩直) – 고향(경북 의성) 1895.7.26~ 1941.1.23 독립운동가 전재완(全在完) – 고향(경남 마산) 1887.7.26~ 1942.6.17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