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0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8.4.6~ 1995.2.24 독립운동가 부춘화(夫春花) – 고향(제주도 북제주) 1913.4.6~ 미상 독립운동가 장경례(張慶禮) – 고향(광주) 1889.4.6~ 1953.8.18 독립운동가 승일상(承一相) – 고향(충남 아산) 1870.4.6~ 1931.8.2 독립운동가 손경헌(孫庚憲) – 고향(경남 밀양) 1899.4.6~ 1984.10.24 독립운동가 정관호(鄭觀鎬) – […]

2017년 02월 0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887.2.6~ 1961.3.27 독립운동가 소후옥(蘇厚玉) – 고향(경기 안성) 1885.2.6~ 미상 독립운동가 한승룡(韓承龍) – 고향(평북 의주) 1895.12.6~ 미상 독립운동가 최원봉(崔元奉) – 고향(평북 강계) 1880.2.6~ 1955.3.9 독립운동가 이건우(李建雨) – 고향(충남 공주) 1889.12.6~ 1933.3.24 독립운동가 김중건(金中建) – 고향(함남 영흥) 1916.12.6~ 1982.2.20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