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01일 오늘의 명언

김현식 하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누구나 함께 부를 수 있는 통일의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싶다. 아이에서부터 백발이 정정한 할아버지까지 누구나 통일을 염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노래를 하나 만들어 부르고 싶다. 마치 지금 누구나가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처럼 말이다. 출연료도 없이 지배인 기분에 따라 차비 몇 푼씩 받는게 고작이였지만 매일 무대에 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