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6.4.14~ 1966.4.4 독립운동가 박치간(朴致幹) – 고향(서울) 1881.4.14~ 1950.2.26 독립운동가 김석규(金錫圭) – 고향(경북 성주) 1891.4.14~ 1958.5.10 독립운동가 범윤두(范潤斗) – 고향(광주) 1900.4.14~ 19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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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923.3.25~ 미상 독립운동가 이봉훈(李奉勳) – 고향(평남 평양) 1902.3.25~ 1945.8.9 독립운동가 정일성(鄭一成) – 고향(경기 양주) 1877.3.25~ 1935.2.5 독립운동가 윤태경(尹泰璟) – 고향(충남 홍성) 1926.3.25~ 1950 독립운동가 윤진옥(尹瑨玉) – 고향(경남 울산) 1921.3.25~ 1964.5.20 독립운동가 유근배(柳根培) – 고향(충북 음성) 1894.3.25~ 1921.8.25 독립운동가 임국정(林國楨) – 고향(함남 함흥) 1869.3.25~ 1937.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