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74.11.25~ 1928.1.7 독립운동가 김희봉(金熙琫) – 고향(경남 창령) 1901.11.25~ 1935.12.10 독립운동가 이기포(李基浦) – 고향(경북 봉화) 1864.11.25~ 미상 독립운동가 이응성(李應星) – 고향(함남 풍산) 91.11.25~ 39.12.3 독립운동가 정규선(鄭圭璇) – 고향(서울) 1901.11.25~ 1967.9.11 독립운동가 김준령(金俊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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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3.11.25~ 1933.08.28 독립운동가 최종렬(崔鍾烈) – 고향(전남 나주) 1890.1.25~ 1950.10.15 독립운동가 최익형(崔益馨) – 고향(황해 안악) 1862.11.25~ 미상 독립운동가 박문옥(朴文玉) – 고향(함남 갑산) 1889.1.25~ 1980.12.12 독립운동가 허응숙(許應숙) – 고향(황해 송화) 1868.1.25~ 미상 독립운동가 강기형(姜琦衡) – 고향(충남 천안) 1883.1.25~ 1954.9.29 독립운동가 노화범(魯和範) – 고향(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