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가지 간단 질문으로 맞춰보는 ‘커플 케미 지수’

1.평소에 즐겨 먹는 음식이 거의 비슷하다. 식당을 고르는 문제로 다퉈본 적이 없다.

2.카톡 등 문자를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상대방에게 메시지가 날아온 경우가 자주 있다.

3.커피 한잔을 놓고 한참을 이야기해도 지루하다고 느껴본 경우가 없다. 함께 있으면 시간이 늘 빨리 간다.

4.솔직히 별로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내 말을 듣고 상대방이 빵 터지는 경우가 많다. 개그 코드가 싱크율 100%에 육박할 정도다.

5.연락이 안 돼도 그 또는 그녀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거의 알 수 있다.

6.서로의 과거와 집안 사정에 대해서 대부분 공유하고 있다.

7.친구들과 늦게까지 술 약속을 가져도 의심하거나 빨리 들어가라고 독촉하지 않는다.

8.연인의 형제자매들과 자주 어울리는 편이고 서로 만나면 친구들 만나는 것처럼 편하고 즐겁다.

9.보통은 상대방이 나에게 먼저 연락을 하는 것 같다.

10.둘 사이를 알고 있고 우리의 만남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와 지인들이 주변에 많다.

11.내 취향이 아니지만 연인이 준 선물은 반드시 사용하게 된다. 스타일이 조금씩 변하는 것을 느낄 정도다.

12.만날 때는 주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긴다. 가끔 친구들과 어울리지만 그런 날은 모임이 끝난 뒤 따로 커피라도 한잔 마셔야 한다.

13.주말에 피곤해서 집에서 쉬고 싶은데 만나자고 하면 솔직히 귀찮게 느껴지지만 거절할 수 없다.

14.상대방을 꼭 닮은 2세를 낳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해본다.

15.맛있는 식당을 발견하면 다음에 꼭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13개 이상

지금 당신은 인생 최고의 연인을 만났다.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하는 찰떡궁합이다.

서로를 신뢰할 뿐 아니라 취향도 비슷해 결혼하게 되면 큰 갈등 없이 행복하게 지낼 가능성이 크다.

#8~12개

평범한 수준의 나쁘지 않은 궁합이다. 닭살 커플 수준은 아니지만 서로 잘 어울리는 편이다.

서로 좀 더 노력하면 결혼에 골인해 행복한 관계로 이어질 수 있으니 좀더 노력하길 바란다.

#4~7개

서로의 케미 지수는 중간 수준이다. 서로 잘 맞는 편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각자의 개성을 죽이고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관계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자주 다투는 일이 벌어져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서로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실할 것. 서로 서먹해지다가 헤어질 우려가 크니 좀 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보자.

#3개 이하

사실 이들은 서로 만나서는 안 되는 사이다. 서로 만남을 유지한다고 해도 오래 지속되기는 어려울 듯싶다.

출처 : 인사이트

2015년 06월 27일 오늘의 역사

6월 27일은 그레고리력으로 178번째(윤년일 경우 179번째) 날에 해당한다.

사건

1862년 미국 남북전쟁, 반도전역 게인스 밀에서 남북군 전투. 북군 패배. 북군 철수 시작

1917년 중립이었던 그리스가 전 동맹국에 선전 포고를 하다.

1921년 자유시 참변이 일어났다.

1954년 변영태가 국무총리의 임기를 시작했다.

1977년 지부티가 독립했다.

1984년 88올림픽고속도로가 개통했다.

678년 교황 아가토, 79대 로마 교황으로 취임했다.

탄생

1462년 프랑스의 왕 루이 12세.

1880년 미국의 작가, 장애인 복지활동가, 교육가, 사회주의자 헬렌 켈러.

1919년 대한민국의 비전향장기수 신광수.

1932년 대한민국의 외교관 노재원.

1940년 미국의 수학자 대니얼 퀼런.

1941년 일본계 미국 정치인 마이크 혼다.

1955년 프랑스의 영화배우 이자벨 아자니.

1962년 중국의 배우 량차오웨이(양조위).

1964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준규.

1966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코치 고정운.

1966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보성

1977년 스페인의 축구 선수 라울 곤살레스.

1979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규리.

1980년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노우진.

1980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정성훈.

1982년 북한의 축구선수 리한재.

1986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배영섭.

1992년 대한민국의 가수, 영화배우 안소희.

사망

1574년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 조르지오 바사리.

1636년 일본 센고쿠 시대 장수 다테 마사무네.

1831년 프랑스의 수학자 소피 제르맹.

1985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권중돈.

1999년 그리스의 독재자 요르요스 파파도풀로스.

국제기념일

대한민국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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