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9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구글뉴스

  1. 野 “원칙 무시한 삼권분립 침해 중단해야” – 충청투데이
  2. 與 “野, 권력투쟁 멈추고 민생법안 돌아봐야” – 충청투데이
  3. 아프리카연합, ‘내전 위기’ 부룬디에 평화유지군 5천명 파병 – 연합뉴스
  4. 정의장, 연말 맞아 연평부대 위문방문 – 충청투데이
  5. 김동철 의원, 20일 탈당 결행 – 이데일리
  6. 내일 당정청 비공개 오찬, 야당 협상 전략 점검 – KBS뉴스
  7. 文 “노무현 대통령 그리워…역주행 역사 바로잡아야” – 연합뉴스
  8. 한국·인도네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 아시아경제
  9. 대선3주년…與 “개혁반대 野심판”, 野 “윽박정치 전면쇄신” – 충청투데이
  10. 安측, 수도권 잇단 출사표…후보 난립에 野 ‘공멸’ 비상 – 국제신문
  11. 교체 타이밍 못잡고… 멈춰선 朴대통령의 ‘개각 시계’ – 조선일보
  12. 노태우 전 대통령, 천식 입원 9일만에 퇴원 – 이데일리
  13. 브라질 대통령 “이런 소문 믿지 마세요”…’진실 사이트’ 개설 – 연합뉴스
  14. 安측, 수도권 잇단 출사표…후보 난립에 野 ‘공멸’ 비상 – 연합뉴스
  15. 새누리당 금정산 올라 내년 총선 승리 다짐 – 연합뉴스

뉴스타파

  1. [타파스]잊혀진 이름, 여성독립운동가 3편 : 대한민국 임시정부, 그리고 정정화
  2. ‘은인표 로비 의혹 관련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 반론보도문

다음뉴스

  1. 北모란봉악단 철수 “미국은 야심찬 늑대”..반미가사 때문
  2. 여야 지도부, 내일 쟁점법안·선거구획정 담판(종합)
  3. 여·야, 쟁점법안 처리 논의 ‘모레 지도부 회동’
  4. 미리 보는 수도권 빅매치, 거물들 이른 선거전
  5. 광주 현역 첫 탈당..정동영, 복당 요청 거절
  6. ‘경제법안’ 밀어붙이는 여권..20일, 지도부 만나 담판
  7. 문재인 친정체제·텃밭 다지기..’마이웨이’ 가속화
  8. 친노 송년회 “안철수 탈당 안타까워”
  9. 손학규의 선택은?..’동상이몽’ 야권 ‘손 끌어안기’ 주력
  10. [단독] 군 사이버사 주최 대회 소속 병사 신분 속여 입상
  11. 노태우 전 대통령, 천식으로 입원했다 9일만에 퇴원
  12. 文 “노무현 대통령 그리워..역주행 역사 바로잡아야”
  13. 조국 “야권, 당분간 각자 길 가다 총선연대해야”
  14. 여야, 내일 선거구·쟁점법안 다시 담판..이번엔 풀릴까
  15. 국회의원 한 번만 더 하겠다는 김무성.. 21대 총선 불출마
  16. 박근혜 대통령 당선 3주년.. 호평·혹평 엇갈린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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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노태우 전 대통령 입원 9일만에 퇴원
  19. 정의화, 연평도 찾아 국군장병 격려..”해병 정신으로”
  20. 단양군 내년 예산 2천522억원..재정자립도 1.1%포인트↑
  21. 安측, 수도권 잇단 출사표..후보 난립에 野 ‘공멸’ 비상
  22. 대치정국 해소 분수령..내일 여야 담판 주목(종합)
  23. 가까워진 총선..로고송으로 표심 사냥
  24. “여야 합의로 매듭” vs. “상임위 합의 먼저”..여야 평행선
  25. 조국 “내년 4월 총선 앞두고 야권 연대해야”
  26. 새누리당은 ‘봉숭아 학당’
  27. 서로 미워하지 않는 자들의 유혈 난투극

서울의소리

  1. 영리병원 제주에 첫 승인, ‘의료대재앙 전주곡’
  2. “엉터리 여론조사 이제 그만!” 조작 표본 이제 안통해
  3. 금리인상이 가져올 한국인의 노예화!
  4. [오늘의 아고라] 시골 어머니의 편지를 읽고서.
  5. 희망 퇴직 후 기간제로 재고용이 의미하는 이유는?

세계일보

  1. [카드뉴스] 모란봉악단, KJE의 걸그룹이라 전해라

아이뉴스

  1. 2주 남은 2015년, 與野 ‘쟁점법안이 문제’
  2. 쟁점법 처리에 미뤄진 개각, 연말 넘길수도

프레시안

  1. “MB, ‘보수 집권 100년’ 토대를 만들었다”
  2. 컴퓨터 한 대 받으려는 ‘찌질한’ 싸움
  3. 두 농민의 죽음 가져온 송전탑, 진상 규명하라

헤럴드경제

  1. “피부색이 연탄색” 김무성 막말에 외신 특파원 하는 말이…

최종업데이트 : 2015-12-19, 11:10:03 오후

2015년 12월 19일 오늘의 명언

에밀리 브론테

I lingered around them, under that benign sky; watched the moths fluttering among the heath and harebells; listened to the soft wind breathing through the grass; and wondered how anyone could ever imagine unquiet slumbers for the sleepers in that quiet earth.

Whatever our souls are made of, his and mine are the same.

Vain are the thousand creeds that move men’s hearts, unutterably vain; Worthless as withered weeds, or idlest froth amid the boundless main.

The tyrant grinds down his slaves and they don’t turn against him, they crush those beneath them.

Proud people breed sad sorrows for themselves.

My love for Heathchiff resembles the eternal rocks beneath: a source of little visible delight, but necessary.

Love is like the wild rose-briar; Friendship like the holly-tree. The holly is dark when the rose-briar blooms, but which will bloom most constantly?

I’ve dreamt in my life dreams that have stayed with me ever after.

If I could I would always work in silence and obscurity, and let my efforts be known by their results.

I see heaven’s glories shine and faith shines equal.

I have dreamed in my life, dreams that have stayed with me ever after, and changed my ideas; they have gone through and through me, like wine through water, and altered the color of my mind.

I am now quite cured of seeking pleasure in society, be it country or town. A sensible man ought to find sufficient company in himself.

Having leveled my palace, don’t erect a hovel and complacently admire your own charity in giving me that for a home.

Any relic of the dead is precious, if they were valued living.

A person who has not done one half his day’s work by ten o clock, runs a chance of leaving the other half undone.

A good heart will help you to a bonny face, my lad and a bad one will turn the bonniest into something worse than ugly.